체어맨 짝퉁이라는 오명을 벗고자 토네이도 블루 정리하고 , 낚시대 업그레이드 하려고 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토블정도의 경질성을 가진 전천후 낚시대 찿고있습니다. 예전에 장독대 vip 티타늄을 경질대라고 써봤는데, 3.2대 앞치기하는데 저에게는 낭창거림이 느껴지더군요,,. 낚시대 사고나서 후회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가격대는 무시하고 추천부탁드려요..
가격대비 사용하기엔 체어맨보다 토네이도가 더좋왔습니다,,,,,
이가격에 이만한대 글쎄요? 아마 찾기 어려울겁니다,,,, 금액을 무시한다면야 얼마던지 좋은대야 많겠죠,~~~~~~~~~~
특히 34 이상 긴대는 경질성 투척 중량 모두에서 이만하면 가격대비 성능에서
좋은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두번째나 세번째가 부러지는 문제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A/S를 거의 묻지마 수준으로 해주는데, 뭐가 문제겠습니까?
최고의 조구사라는 은X의 경우, 초릿대 하나 부러지면 정품 송표포함 거의 만원 가까이 들어갑니다.
장점이 많은 대라 저는 생각했는데, 싸다는 이미지 또는 무언가 더 좋은 걸 흉내 낸다는 이미지가 맘에 안드시는가 봅니다.
다른 분들 이야기로는 수파계열 중에서 디수파나 케수파 이야기가 많으시더군요.
토블과 경질성이 비슷한 낚시대라면 은성의 신수향이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척,챔질 및 랜딩시 휨새나 무게, 강도면에서 많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어차피 체블이 그닥 좋은 낚시대도 아니고.. ^^:
그닥 좋지도 않은 낚시대 짝퉁같다는 말들을 신경쓰시다뇨.. ^^;
훨씬 무겁습니다.
그리고 신수향 쓰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신수향은 토네이도와 비교대상이 아닌듯합니다.
오로지 제 기준에서만요..^^(경질성 투척, 제압,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