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맛 차이는 모르겠고 그냥 편해서 얼마전까지 거의 롤링초릿으로
바꾸어 사용한적이 있읍니다.
이유는 유료터에서 잦은 떡밥 투척으로 인해 초릿끝에 원줄 꼬임으로
인해 좀 짜증이나서 중층대보고 처음 함 바꾸어보고 편해서 거의 낚시대
모두를 바꾼적이 있읍니다.그리고 첨에는 빠지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까지 8년동안 잉어 제압못하고 대를 못세워서 빠진적 외에는 없읍니다.
그런데 저만 느낀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앞치기시 약간씩 초릿이 양옆으로
잘 움직여서 찌를 제가 원한곳에 가끔씩 빗나가는 현상이 있는것 같았읍니다.
그 외에는 불편한것이 없었읍니다.
안녕 하세요 저의 경험으로 보자면
원줄의 굵기나 노지냐 양방 이냐에 따라 대도 구분
하지만 초리의 종류도 구분 해서 사용 합니다
노지에서는 되도록 회전 초리 달린건 잘쓰지 않습니다
밑걸림 이라든지 수초가 라든지 강도면에서 약합니다
2호 원줄 이하 사용할때나,,,,,,
그리고 회전초리 본딩하시고 초리와 대 턱진 부분
아주 살짝 솜말이 하시고 본딩 그리고 여분의 본드는 휴지로
흡수 ,마지막으로 비닐 봉지를 손에 감싸고 돌려 가며 마무리
대의 성질과 낚시 종류에 따라 선택하세요
어제는 가슴 뜨거운 하루였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ㅎㅎ
2. 초리가 부러져서 겨우 중고 초리 구해서 꼽았는데... 다음 물낚시에 카프초리로 바꿔서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큰 물고기 걸리믄 2,3 번대에 무리가 갈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춘추리미티드에 맞는 회전톱의 미리수를
알게 되시면 쪽지좀 부탁드립니다^^
손맛 차이는 모르겠고 그냥 편해서 얼마전까지 거의 롤링초릿으로
바꾸어 사용한적이 있읍니다.
이유는 유료터에서 잦은 떡밥 투척으로 인해 초릿끝에 원줄 꼬임으로
인해 좀 짜증이나서 중층대보고 처음 함 바꾸어보고 편해서 거의 낚시대
모두를 바꾼적이 있읍니다.그리고 첨에는 빠지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까지 8년동안 잉어 제압못하고 대를 못세워서 빠진적 외에는 없읍니다.
그런데 저만 느낀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앞치기시 약간씩 초릿이 양옆으로
잘 움직여서 찌를 제가 원한곳에 가끔씩 빗나가는 현상이 있는것 같았읍니다.
그 외에는 불편한것이 없었읍니다.
원줄의 굵기나 노지냐 양방 이냐에 따라 대도 구분
하지만 초리의 종류도 구분 해서 사용 합니다
노지에서는 되도록 회전 초리 달린건 잘쓰지 않습니다
밑걸림 이라든지 수초가 라든지 강도면에서 약합니다
2호 원줄 이하 사용할때나,,,,,,
그리고 회전초리 본딩하시고 초리와 대 턱진 부분
아주 살짝 솜말이 하시고 본딩 그리고 여분의 본드는 휴지로
흡수 ,마지막으로 비닐 봉지를 손에 감싸고 돌려 가며 마무리
대의 성질과 낚시 종류에 따라 선택하세요
어제는 가슴 뜨거운 하루였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ㅎㅎ
금방은 표가 안나지만 좀 쓰다보면 일반도래처럼 걍 빠지는현상이 느닷없이 찾아옵니다 ㅋㅋ
왠지 약해보이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