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어복 충만하시길~~~
체블 사용하다 현재 휘 사용중인 1인 입니다.
체블당시 40대부터 통초리 교환해 사용하였고 휘는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체블 당시 바꾼후 여러차례 마디 파손이 있다가 2년 정도 지나서야 자리를 잡고 제몸에 맞았는지 파손이 없게 되더군요..
작년 봄 휘 구입후 사용해보고 바꿔야겟다 생각했는데 지난 한해 교체없이 걍 사용 잘했네요..
dif에서 휘는 대물대로 출시된 것인만큼 사용하는데 전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님은 고려중이라니..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통초리로 바꾸면 대길이는 줄어드나 원줄길이가 평소보다 길어지므로 손해보는 길이는 별로 안됩니다. 체블 사용당시 앞치기 잘되고 고기 제압 잘되고 엄청 좋았었습니다만 휘는 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정 ~ 고려중이시라면 주력대 몇대만 해보시고 원줄길이 평소보다 조금 길게 해서 테스트로 해보신후 나머지도 결정 하시된 될듯합니다.
제가 고려중인 방법은,,
휘는 초릿대 상부가 0.8mm 입니다. 월산에서 판매중인 1mm 상부 초릿대가 싼가격에 판매되고 있더군요. 2대 40대에 장착해 사용 테스트 중인데 첫느낌은 아~ 조금 더 났네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그느낌이 사라지고 38이나 42, 44, 등 장착하지 않은거랑 구분이 되지 않더군요..그래서 아직 나머지 대에 적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 의견은 참고하시고, 님이 직접 테스트로 해보시는게 자기 스타일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휘가 56톤인가 되는 초고탄성 소재인걸로 알고 있는데
시중에서 유통되는 산지불명의 통초리가 56톤 소재일리는 없고 과연 휘의 다른 성능은 깍아먹지 않고, 업그레이드 튜닝이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단순히 캐스팅만 잘되게 하고자 하신다면
초릿대를 절단해서 쓰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체블 사용하다 현재 휘 사용중인 1인 입니다.
체블당시 40대부터 통초리 교환해 사용하였고 휘는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체블 당시 바꾼후 여러차례 마디 파손이 있다가 2년 정도 지나서야 자리를 잡고 제몸에 맞았는지 파손이 없게 되더군요..
작년 봄 휘 구입후 사용해보고 바꿔야겟다 생각했는데 지난 한해 교체없이 걍 사용 잘했네요..
dif에서 휘는 대물대로 출시된 것인만큼 사용하는데 전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님은 고려중이라니..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통초리로 바꾸면 대길이는 줄어드나 원줄길이가 평소보다 길어지므로 손해보는 길이는 별로 안됩니다. 체블 사용당시 앞치기 잘되고 고기 제압 잘되고 엄청 좋았었습니다만 휘는 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정 ~ 고려중이시라면 주력대 몇대만 해보시고 원줄길이 평소보다 조금 길게 해서 테스트로 해보신후 나머지도 결정 하시된 될듯합니다.
제가 고려중인 방법은,,
휘는 초릿대 상부가 0.8mm 입니다. 월산에서 판매중인 1mm 상부 초릿대가 싼가격에 판매되고 있더군요. 2대 40대에 장착해 사용 테스트 중인데 첫느낌은 아~ 조금 더 났네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그느낌이 사라지고 38이나 42, 44, 등 장착하지 않은거랑 구분이 되지 않더군요..그래서 아직 나머지 대에 적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 의견은 참고하시고, 님이 직접 테스트로 해보시는게 자기 스타일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4짜 조사님 말씀데로
50 52 통초립으로 해 봐야 겠네요
시중에서 유통되는 산지불명의 통초리가 56톤 소재일리는 없고 과연 휘의 다른 성능은 깍아먹지 않고, 업그레이드 튜닝이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단순히 캐스팅만 잘되게 하고자 하신다면
초릿대를 절단해서 쓰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40대 이상도 적용하면 제압이랑
캐스팅이 더 순조롭게 되지
않을까 하는 짧은 소견 입니다
무엇보다 앞쏠림 생기더라고요. 넘 빳빳해져서 대나무 들고
낚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권하지 않는다에 한표~!
혹 한두대 정도 해보시고 결정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