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을 다 읽었습니다.
그래도 모르겠는데요 ? 낚시대 서비스로 화가나고
쪽지 내용? 니가고쳐 ..이런걸로 화가나신 다고요
그래서 시작된 글로보입니다.
디아이에프에 바라는것은 무엇인지요 ?
사과입니까 ? 물질적인 보상입니까?
아니면 다아이에프란 화사가 쫄딸망해 거기서 일하는
종업원들이 다 짤려서 먹을것없이 되고 , 가족들 집단 자살하는것 입니까?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한줄로 표현해주시면 이해가 빠르겠네요.
좀 자세히 부탁 드립니다.
사과라면 글로하는 사과인지 , 사장만 찻아와서 석고대죄 하면서 해야 하는지
모든 종업원이 다와서 무릅긇고 해야하는것인지 ,,좀 정확히 알려주세요.
이런글을 월척에 올려서 얻으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싶네요.
그래야 저도 그걸 디아이에프에 말하고, 할수 있는지 물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이렇게 편하게 글로 쓰진 않겠지요
직접 찻아가서 그 당시의 상황을 들어보고 얼굴 마주하면서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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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윤아빠님도 당하신 상황에 답답하고 억울하고 속상해서 자기사정을 월척포럼에 올리신게 시초겠죠
Dif가 그동안 A/s건에 말도많았고 지속적으로 이어져오다가 이시점에 불을 확붙이는 촉매제가 된건 사실인거같습니다.
그러나 불매운동이니 온라인상으로 이미지를 깍고 이러는 모습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모든 낚시인이 좋게 좋게 갔으면 하는바람입니다.
전 월척 회원님께서 저에 대해서 이래 저래 관계자니 어쩌니 말씀이 많으신대요.
제 입장에서는 그런말 들으면 울화통이 터져.. 전화해서 욕 한바가지 하고 싶었습니다.
근대 괜히 저 그런 사람입니다 인정하는것 같아서 인심공격 자존심 상해도 그냥 가만히 있으렵니다.
그리고 저는
현실적으로 가능한일과. 불가능한일에 대해 냉정히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
다윤아빠님 글은 읽었습니다. 그게 만약 저라면 어땟을까 입장 바꿔 생각해봤습니다.
제 성격상.. 저는 당장 찾아 갔을겁니다. 아니면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를 해서 현실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았을것입니다. 세상 좋아졌어도. 냉정히 바라보면 개인이 대기업을 상대로 어떤것을 얻어낸다는건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말이 길어졌는대요. 전 한강붕어님 말씀에 적극 동의 합니다.
제생각이 짧았군요.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갈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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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원하셨습니까? dif 관계자이신가요? 님글에 더욱더 화가납니다.
한강붕어님글에 정리해서 글올리겠습니다.
전에 은성사 관련 분쟁이 생각나네요.
다윤아빠님 제글을 읽고 화를 내실정도가 되면 앞으로 님과 관련된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너무 예민하신것 같았는데 역시나 입니다.
관계자(사)의 대처능력이 없는거 아닌게..
과정이야 어떻든 발빠른 고객에 대한 배려가 아쉽다 생각됨니다
이제는 명쾌하게 어떤사과방식을 따지는게 아닌 다윤아빠님 생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말한마디에, 전화한통에 천냥빛을, 민원아닌 민원이 해결되지 않을까요????
안된다고 생각하는 일들도 되는경우가있지요.
가끔 한강님 말씀을 읽어 보면 생각이 많이 깊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래서 많은 부분 공감이 가는것도 사실이구요
근데 제가 느끼기에 한강님 말씀이 대부분 틀린 말이 아닌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끔 논쟁의 중심에 계셨던것도 그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보실
필요가...
제가 컴터 쪽에 있다보니 그간 많은 as를 받아보았습니다...
제조회사마다 특징이 있죠~
품질의 차이 그리고 as의 차이~
수많은 업체들이 있다보니 별의별일이 다있고~또 이번 다윤아빠님과 비슷한? 일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일 즉 품질 문제라든지 AS문제가 터질때마다 소비자는 외면해 버립니다.
판매 1위 제품이 등수에서 사라지는것 순식간입니다.
소문이란 참 무섭습니다. 소비자를 이기는 기업? 있을가요?
DIF도 이번일을 계기로 더 번창라는 기업이 되길 바랍니다. 그전에 이번일은 해결을 봐야겠죠?
이런 부분은 회원님들 공유할수 있도록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월척하세요.
원래 이슈를 바꿔 버리죠!!!!
다른곳에 약점을잡아서리....,
전 이제품 사용하지 않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지금 하고있는것도 모자랄 지경 입니다!!!
회사가 망하라고 하는건 아니잖습니까~~
소비자의 권리를 주장 하고 있읍니다
오히려 두둔하는 입장에 서면 회사는 더 큰타격이 올것같은데요!!
서로 다른 관점에서 볼수는 있지만 피해를 보신분과 적극적으로 나서시는 분들 에게
박수는 못보내셔도 질타는 삼가하심이 그분들도 맘고생이 심하실겁니다...,
다른업체도 분명 주시하고 있을겁니다!!
올바른 소비자의 권리를 위해서 조사님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강붕어님은제가보긴Dif관계자분이맞는거같네요 언론매체에날일을 여기서이러니그회사소비자를깔본것아닙니까 라면에서
식빵에서벌레가나옴어떻게했습니까 그분들이사과던보상이던한게있습니까 님은낚시대살때as약속한대로받았습니까 얼마전만해도 그회사낚시대산곳에서사후관리했습니다 전바란다면 4대일간지1면에사과문기재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그따위회사가존재할수있도록내버려둔게우리낚시인입니다수많은법인이섰다가 사라지는게자본주의 아니 우리가살고있는곳입니다
가격과품질사후관리는제조업의기본입니다 님이그회사가족의생계를걱정한다는게참으로웃기네요 회사의존망의 책임은그직원자신인데요 한마디만더하죠낚시인의힘은 기다림과상대를배려하는마음입니다
그회사가 어떻게나오는지기다려봅시다
이런소문은 금융권의 신용평가에도 지대한 영향을끼지니까요
DIF 낚시대를 쓰시는분이 저런 개같은 경우의 as를 받으셔서 하소연을 할수도 있는건대
얼마나 잘나셨길래 그런글을 쓰시는지요
님이 쓰신글을 보면 DIF 랑 연관되었다라고 써저있네여
참 잼있는 분이시네 ㅎㅎ
진심으로 사과 하고, 성심껏 고객을 대하는 태도를 바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한강님은 아빠님에게 벌어진 일을 직접 겪으시면 찾아가셔서 얼굴 보며 대화 하신다고 하셨는데,
한강님은 대화후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겁니까? 참 궁금해서요~^^
수리되지 않고 사용자 부주의라며 집에 드라이버 있지!? 니가 고쳐써라 이렇게 나온다면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나와 같은일을 겪은 온,오프라인의 동호회인들을 수소문 하여 대책을 강구하고 보상을 요구하지 않겠습니까!?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준다 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
안타까운 마음
당하면서 사는게 옳은 일인지
아님
바르게 잡는게 옳은 일인지....
예를들어
교통사고를 당해도 피의자가 회사에서 짤리고 가정 파탄날까봐 그냥 참으시고
고가의 제품을 구입했는데 하자가 있어도 임직원및 가족, 하청업자와 또 그의 가족들때문에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으시겠네요
평소에 어떤 불이익을 당해도 모두 감수하시나보내요
그리고 한강붕어님 말대로라면 한강붕어님 지금 욕해도 한강붕어님 아무말 못하네요
한강붕어님도 계속 분쟁이 있으면 안되니까 한강붕어님이 참으셔야죠~~~~~~~~~ 한강붕어 ~~~~~~~~~야
다윤아빠님이 무슨 말을 하실려구 했는지....
1)편심A/S의 불만족과
2)A/S보내면서 자세히 기록하여 보낸 용지에 메모되어 동봉되어 온
"니가고쳐라 집에 불없니"라는 글에 대한 사과라고 생각됩니다.
한강붕어님이 정영 몰라서 되묻는겁니까?
아니면 지금까지 지켜보다가 좀 심각하게 되어간다(일이커진다)하여
해결이라도 해 보시렵니까?
지난해 제가 K조구사에 제기한 문제에 대해서도 이번처럼
"소쩍새우는밤님이 바라는게 뭡니까?라는 글을 올리셨슴을 기억하는지요?
한강붕어님이 이 글을 올리시는 이유는 진정 무슨 뜻인지 이해를 하기가 어렵내요.
1),2) 의 사과를 제가보는 관점에서는
이미 dif 에서 했다고 봅니다.
더이상 무엇을 할수 없는 회사에게
무엇을 그리 원하시는지 ,,글쓴님이 이해해 달란 뜻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님이 전에 올리신 조구사 관련글과
일맥상통하지는 않으나 비공개를 전제로
쪽지 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글이란건 높낮음이없으며 감정이없기에
읽는사람에따라서 기분이 좋을수도나뿔수도있습니다 ^^
한강님 외람되지만 읽는분 (당사자)분께서 상당히 기분나빠할만한글귀입니다 ^^
자중하셔도될듯합니다
동참자는 동참 아닌자는 지켜보는것도 하나의 방법같습니다..
사과글 당연올려야져 전화로 사과하는것도있고요
물질적 글쎄여 그건 제가관혀할바가아니니 패스하겠습니다 ...
소비자 입장에서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는 평소의 DIF였으면
이번일을 시점으로 이렇게까지 말들이 많아졌을까요?
힘없는 소비자가 억울한 일을당했는데, 시원하게 해결할 방법은 없고,
그래서 같은 취미활동을 하고있는 동지들에게, 하소연을 한것이고,
의협심강한 동지분들이 분기탱천하여 오늘까지 오게된것 아닙니까???
한강 붕어님 글 내용도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면, 타당성은 있는 글 입니다.(너무 비약적인 부분도 있지만)
하지만 글을 올리신 타이밍이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모양이 되었네요.
그렇게 궁금하셨다면 개인적으로 쪽지로 알아 보셨어도 됐을낀데....
배 나무밑에서 갓을 고쳐쓰다 오해를 받은 모양새가 되었네요..
한강 붕어님의 진심은, 우리 월님들이 오해하는 그런 생각은 아니라고 믿고 싶군요...
낚시대 수리를 보냈으면 무상이든, 유상이든 수리가 되어서 와야되는건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과한 a/s를 요구한것도 아닌데, 수리는 커녕 누가봐도 이해되지 않고 기분나쁠만한 쪽지내용까지 있는데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는건 당연한겁니다.
이에 대해서 정중한 사과 한번이면 끝날것을, 실실 웃어가며 사과를 하는데 기분좋을사람 누가 있겠나 싶네요.
사과라는것은 받는사람이 받아들일만큼 성의를 보여서 하는것이고, 사과 받는사람이 그 진심을 받아들여서
상대방이 잘못을 했더라도 이해해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강붕어님 말씀은 사과받는 사람의 기분이 어떻든 사과하는 사람만 하고 끝내면 사과 한것이라 여겨도 된다는것 같은데
맞는지요?
그리고 이제까지 글을 읽어보셨다면 다윤아빠님께서 진정 원하시는건 진심어린 사과한번 이라는것을 이해 못하시겠는지요?
dif에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니 사태가 이렇게 커져 가는것은 얘기 안하시고 어찌 다윤아빠님께만 얼토당토 않는 질문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기업이 잘못을 하더라도 직원들이 불쌍하니까 제품을 계속 구입 해줘야 되는게 소비자 입니까?
마지막으로 한강붕어님이 올리신 글과 비슷한 물음을 저도 한번 하겠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dif에서 이 글보고 고맙다고 전화와설랑 낚시대라도 한대 주길 바라십니까?
참고로 저는 다윤아빠님과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한강붕어님께서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되는 말씀을 하신것 같은데, 때로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틀렸을수도 있고
그것으로 인해 다른사람의 마음이 다칠수도 있다는것을 헤아리셨으면 합니다.
짐 1시간정도 글 다읽는데.. 한강붕어님 말씀하신글은 좀 그러네요...
더이상의 코멘트는 없으셨음합니다...
또 시작이네.........
한강붕어님 적당히 하시죠.........
한강붕어님 글을 읽고 있으면 언제나 토나올라고 합니다.
물건을 고쳐달하해도 안고쳐주고(유상이던 무상이던 A/B는 해줘야돌거 않입니까?) 그기다 반말로 니가고쳐쓰라는데~ 님은 아~예 저가 고쳐쓰겠습니다. 하시는 분이시군요~ 한강붕어님~?
그기다 단체자살, 직원해고 뭐~ 이런 표현은 여기서 적절하지 않타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