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이야기에서 군계 세미플로트줄 납치해와서 옥내림 채비 몇개 해두었네요... 어제는 목줄 좀 묶어두고... 날씨가 좀 좋아져야 좀 들이대볼텐데... 좀쑤십니다.
저도 좀이 쑤셔 손맛터라도 갈까 고민입니다^^
가까운 곳에 좋은 소류지가 있었으면 하는데
정보도 없고 서울월님들 갈만한 곳은 죄다 먼곳뿐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