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느낌이 훨씬 좋고 가볍네요.
그리고 쌍포 핀 길이가 똑같아서 맘에 듭니다.
기포만 안생기면 주력대로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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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넌 날렸네요.ㅜㅜ
휘는 그립을 감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없어도 될듯 하네요
까끌까끌해서 손바닥에 무리가좀 생기더군요.
저는 작년부터는 그냥 깜장수축고무로 씌었습니다.
제가 제일 조아라하는 낚싯대 유저분이 또 늘어나서 기분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시다가 문제생겨서 욕을 하실지? 아니면 그래도 긍적적인 매니아가 되실지 궁금하긴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워낙에 호불호가 갈리는 낚싯대라서요.ㅋ
저도 한때 살짝 휘에 정내미가 떨어지는 시기가 있었는데... 그래도 나에게는 이만한 녀석은 없다하고 결론내리니...
쌍포였던것들이 언젠가 부터 쓰리포가 되어가더군요.ㅋㅋㅋㅋ
아침부터 주절주절 떠들었네요.ㅎㅎㅎ
새 낚싯대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요~ ^^
아 제 갠블로근데 혹시 블로그하시믄 같이 서로이웃되어요~
요즘 블로그해보니까 은근히 재미지네요.ㅋㅋ
http://blog.naver.com/kuest
가볍진않아도 든든한 낚시대임은 틀림없습니다~^^
대환영합니다~~
휘가 점점늘어나요 ㅎ
27대
3대 더사서 30대만들어야겠어요~~
휘로 어복충만하세요~~대물대로는 최고인듯합니다~~
앞치기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