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무더운 날씨에 무탈 하십니까? 파로호멋쟁이 입니다.
체블5,6번대 필요해서 지금 전화 해보니 여자가 전화를 받네요. 5번대.30.000 6번대.33.000원 이라네요
너무 비싸다 하고 망설이니까. 주문 하실겁니까? 하고 짜증을 네내요. 기분 더러워서 끊어 버렸습니다.
수릿대 비싸게 받아 쳐먹어 dif 부자 되겠네요
오늘부터 dif 안티로 돌아 섭니다. 이런것이 다우리의 책임 입니다 소비자를 얼마나 호구로 보았으면 이렇게
하겠습니까? 월님이 전화를 한통화씩만 하면 수십만 통화가 될것이요. 댓글을 달아도 수십만건이 될겁니다
우리의 권리를 찾읍시다. 이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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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는 권장가격이 있으니 할인을 못하지만
낚시점에서는 할인판매합니다..
업게전체적으로 수릿대 가격의 조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ㅈ ㄹ 을 막하세요. 당한기분 두배로요.
모든 제품의 수리대가 비싼건 조구사 나름대로 사정이 있겠지만
그걸 구매해야 하는건 정멀 부담이 큽니다.
평소에 중고대 저렴한것 하나 구했다가 절번 뽑아쓰는게 차라리 나을것 같습니다.
저도 이집 물건은 안쓰지만
딴집 무상수리 광고 공약 걸고 팔던집..어느날 대파손으로 갔더니 돈받을려더군요..ㅎㅎ
깔끔하게 뜰체만들고 안티돌아섰습니다
주위에 낚시 시작하거나 하시는분들 절대 그집꺼 안삽니다
제가 욕하거든요
작은 조구사지만..뻘건 낚싯대..44잉어한테바트만 남았다고 사장님한테 전화하니
말도안되는 가격에 새거 보내주시더군요..중고보다..많이 쌋던거 같네요
솔직히 더 좋은대들도 많지만,이집물건 더 애착이 가더군요
사장님은 마음을 파실줄도 아시는분 같더군요
소비자입장을전혀생각하지않는그런회사라고생각합니다.
저도회원님생각에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