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 블루 2.5쌍포를 구입했습니다!
처음사용시 손잡이 부러짐.....
할수없이 한대더 구입하고 부러진건 수리대로쓸려고
보관중입니다!
두번째 대충7번정도 사용했으나 큰문재는 없었습니다
돌아오는 초여름 다시 낚시하러가서 두번째 챔질에...
또!! 손잡이 부러짐 ㅠ..ㅠ
할수없이 한대로 낚시하다 짜증나서 ...ㅠㅠ
낚시대 수리대 다 버리고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무리 할인하고 이벤트를 한다해도...
체블은 절대 안사지십습니다
소문에의하면 체블2는 더심하다고하내요...
전 이참에 록시나 신수향으로 갈아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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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낚하세요
저의 생각입니다만 처음에 나올때는 비싸지만 나중은 싸지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오래 사용하시려면 정말 낚시대 선택 잘해야 할듯 합니다.
각 낚시대만다 불만과 호평이 많이 있네요
뽑기 운인지도 모르겠네요^^
열라 제끼고 챔질해도 단 한번도 부러진적 없네요.
초창기 가벼운 버전 이래서 그럴까요 ^^"
벌써 5~6년 된거 같습니다.
사용자 마다 다른가 봐요.
1년째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체어맨블루 1을 저희 낚시 동료들이
모두 몇년째 쓰고 있는데 대 접다가 안들어가는걸
억지로 밀어 넣다가 부러뜨린일은 있었지만
챔질하다가 초릿대도 부러진 일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