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 IP : 383d18f13ff6013 날짜 : 조회 : 4532 본문+댓글추천 : 0
체어맨 시리즈중 제원상 무게는 레드와 비슷하지만 에버가 앞쏠림이 있어 무게감이 더 나간다고 하는 평이 많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케브라옥수 3.3칸(170g)과 에버(165g)의 실질적인 무게감 차이가 어떤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량은 모든 분들이 다 알고 계실테니까 사용시의 무게감을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찍사님
37대를 정리해서 꼭 필요한데 대에 대한 평들이 망설이게 하네요.
노지만 가고 주로 떡밥낚시 하지만 노지특성상 투척은 자주하지 않습니다.
3.3칸대는 케브라옥수 쓰는데 요것도 은근 무겁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에버와 옥수의 사용시 무게감이 어떤지 그 차이가 알고 싶었습니다.
어베가 조그미라도 가볍게 느껴지거나 얼추 비슷하기만이라도 한다면 질러 보려고요.
저는 대강 130그람 넘으면 한손으로 챔질이 힘듭니다.
손목 힘이 약해서겠지요.
하지만 3.4대 이상 넘어가면 꼭 가벼운점 보다는 스윙의 편의성을 많이 따집니다.
에버는 경질성이 강해 스윙 하나는 끝내주더군요.
토블과 에버를 사용중인데 3.6대 기준이라면 바람 좀 불때 토블은 안날라가도 에버대는 잘 날라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봉돌 7호정도가 적당한듯 싶구요.
저는 록시 체블 에버 신수향 다 있어서
36대는 그렇게 무겁다 내지 앞쏠림이 심하다 이 정도 아니고요
지금 세일 가격이면 가격대비 만족 하 실것 같고요
체블보다 쪼메 무겁게 느끼실 겁니다
37대를 정리해서 꼭 필요한데 대에 대한 평들이 망설이게 하네요.
노지만 가고 주로 떡밥낚시 하지만 노지특성상 투척은 자주하지 않습니다.
3.3칸대는 케브라옥수 쓰는데 요것도 은근 무겁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에버와 옥수의 사용시 무게감이 어떤지 그 차이가 알고 싶었습니다.
어베가 조그미라도 가볍게 느껴지거나 얼추 비슷하기만이라도 한다면 질러 보려고요.
손목 힘이 약해서겠지요.
하지만 3.4대 이상 넘어가면 꼭 가벼운점 보다는 스윙의 편의성을 많이 따집니다.
에버는 경질성이 강해 스윙 하나는 끝내주더군요.
토블과 에버를 사용중인데 3.6대 기준이라면 바람 좀 불때 토블은 안날라가도 에버대는 잘 날라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봉돌 7호정도가 적당한듯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