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제가 체어맨 블루...포함 여러낚시대를 정리하려구 중고장터에 글을 올렸는데요..
체블 3.6대 대부분 중고가가 10만원 선에서 선불,착불 갈려서 거래되는걸로 알았습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얻은 신품 최저가도 소비자가 50% 해서 165,000원 인걸로 알았구요..
근데...신품가가 3.6대가 113,000원 이라는 댓글을 보는순간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이건뭐...dif 가 먼저산 소비자를 우롱하는 건지...
진짜 봉인지.....
저 지인이 갤럭시 휘를 쓰고 있어서...몇번 들어보구 낚시해 보며...
휘 좋은 낚시대라구..댓글도 많이 달았습니다.
dif 낚시대 나쁘다고 욕하고 다니는 사람 아닙니다..
근데 댓글에 언급된 낚시 점이 잘못된건지..아니면 dif 에서 싸게 처분하는건지...
참....신품이 113,000원이 맞다면...중고 솔직히 100,000원 에 누가 사겠습니까??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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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165000원도 실제로 현금으로 하시면 더 싸게 사실수 있을거에요...
요새 중고가격보면 걍 새거 사는게 낫겠다라고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체블36 113000원 어딘지 궁금하네요^^
단예로 드림대 32도 인터넷 최저가 봐도 7만원부터 5만원대 까지 나오더라구요(검색 무지 하셔야 해요)
근데 얼마전 보니까 드림32도 아닌 29대가 4만5천에서 5만원 정도 중고거래되네요..^^
중고가격 신품가격 거의 비슷 합니다
유통구조 흐려진거 갔습니다
이유는 낚시점들의 치열한 경쟁때문에 생긴것으로
봅니다.
우스게소리로 요즘은 낚시대 팔아서 남는거없고
소품 팔아서 먹고산다는 말도 있더군요~
하나더~인터넷 최저가보다 낚시점에 현금가
문의하는게 더 쌉니다.
과자값하나도 마트 . 편의점 가격이 차이가 많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