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아이 에프 휘 빼고는 모든 로드 들어본 사람으로서 갈길이 험난하네요 극히 제생각이지만 너무 유행에 앞서 가는 조구사 인것같습니다 구 버전 신버젼 이게 뭣니까? 체블2 도 분명히 선출고 후출고 차이가 나네요
1/2번대 부러지는것 땜시 통초릿대?웃기네요 하지만 쓰고있네요 화병날까봐ㅋㅋ 쫌 아닌거 아닌가요? 40 만원을 웃도는 로드를 본사에서 직접받구서 바로 as보네는 현실 이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얼마전 44대 절번돌아가는
현생땜시 as2번 보냈는데 똑같아요 사람 성질테스트 하는 것두아구 확다 뽀샤불라다가 돈이 아까부서리 참았습니다 로드 업글할적에 참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강포냐 보골이냐 체블2 냐 그전 체블 파랭이 가 좋아 2 까지 왔는데 섭섭합니ㅣ다 오늘 너무 속상해서 소주한잔묵구 하소연 합니다 제가 붕어를 잘잡습ㄴ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따르더군요 따르던 그분들이 낚시대 뭐냐구 물으시더군요ㅋㅋㅋ 제가 자신있게 말할수있는 조구가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강북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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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 저는 신장이 170이구 손이 작습니다 그립을
손에 꽠쥐실라면 블2 가 갑이지요 경질 투척 도장
As 는 최고입니다
40대까진 경질성이나 무게감 나쁘진 않더군요.
42 44 써본결과 사용하는 사람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한텐 별로 였습니다. 원줄이 좀 길었는지 앞치기가 잘 안돼서 ㅠㅠ
첨 구입할라고 맘먹었당시 가볍고 얇고 짱짱 하다는 말에 혹 해서
구입했지만 42대 이상은 그다지 맘에 들진 않네요.
대피면서 짱나게도 절번이 더 빠져 나오는게 몇대가 있어서
이젠 기대 안하고 사용 할라고 맘 먹었습니다.
일일이 전화해서 따지는것도 귀찮네요.
그냥 내 팔자려니하고 사용 해야것지요.
아직 초보라 낚시품평에 대해 논하는 실력은 없지만... 낚시꾼은 간사하다고 했나요... 자꾸 장비 펼치면 체블이 아닌 체블2로 늘어놓게 됩니다. 그건 체블보다 체블2가 쪼매 더 나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지나가다 몇자 끄적꺼려보구 갑니다. 너무 노여워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