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합니다... 체블 1을 4년전에 현찰로 0.5프로 디시받아서 구메를 했읍니다
흔히 말하는 깔마춤을 해봤읍니다
이젠 노후가 됐는지 아니면 않쓰던 장대를 요 근래 많이 쓰다보니 2번대가 힘없이
미세한 실금으로 인해 초릿대가 수장되는 황당한 상황을 겪게 됩니다
판매점에서 유상 as후 또 같은 부위의 초릿대 수장 그리고 2번대 절번 갈라짐
본사에 전화후 그쪽에서 짝퉁판매를 하는것 아닌가 라는 의심병에 본사구매를 의뢰합니다라고 정중히
말씀 드렸더니 구매가격이 판매점보다 비쌌읍니다
초릿대가 취급도 않하는 판매전에서는 7,000원 본사에서는 10 ,000원
이게 상도입니까?
소비자 눈탱이 입니까??????????
소비자 보호원에서는 이런것도 취급 할까요???????
참 낚시인은 봉 이구나 ~~~~~~~~
그분 말씀 ( 아주머니 ) 저희는 그렇게 밖에 받을 수밖에 없읍니다
판매점 보호는 분명하고 소비자에게는 상도가 우선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자체가
참 어이가 없읍니다
위 상황은 30분이내에 dif 본사 아주머니하고 통화하면 들은 전부입니다
제가 잘못한 점이 있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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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 제품 구매해서 사후 as ,,,,,,,
그 전 제품은 해당사항 없나요?????
보증카드는 김태우한테 다 팔아 먹었나요????????
참 기분더럽네요.......
회사에선 소비자가를 정해놓겠지만, 각 총판및 대리점에는 당연히 싸게 공급을 하지요,
그러면, 총판과 대리점은 소비자가 보다 할인을 해서 판매하는건 본인들이 커버할수 있는 선에서 결정해서
30%-40%니 할인해서 판매를 하는거겠죠.
만약에 제조회사에도 똑같이 할인을 해서 판다고 하면, 총판과 대리점은 무시하는 행위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제조사에서 똑같이 할인을 해서 판매를 하는데, 총판과 대리점은 왜 필요하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가 본사에서
구매를 요청하면, 소비자가로 판매할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우리 회사도 마찬가지이죠.
각대리점에서 판매하는것을 짝퉁이라 의심하지마시고, 믿고 구입하시는게 좋으실것 같네요.
제가 유독 DIF만 옹호하는게 아니고, 수릿대 구매경험자로서, 천류에서도 구매했고, 강원산업, 동와, DIF 다 본사에서
구매도 해봤고, 낚시점에서 구매도 해봤습니다. 낚시점에서 정가 다 받는 곳도 있었고요.
DIF의 요즘 새로 나오는 고가의 낚싯대에 무상 2회 서비스에 관해선 전 좋은 취지라 생각되네요.
황금가물치님 말씀처럼 느끼기에 따라 다 다르지만, 그래도 그 2회 카드가 있어서 좀 든든한 생각이 듭니다.ㅎㅎㅎ
항상 나쁘게 생각하면, 나쁜생각만들듯이 항상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좋으실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제넘게 긴글을 적어서 죄송합니다만. 저도 제조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이글을 어제부터 봤는데, 댓글을 달까 말까 하다가
좀 적어 봤습니다.
다들 시간되시면, 6월 1일에 뵙는건 어떠실까요? ㅎㅎㅎ 밑에 글 보시면, 수심천하님께서 공지해주신 글이 있습니다.
댓글 하나면 됩니다. 참석~합니다~ 요로케요.ㅎㅎㅎ
제조사에서는 소비자한테 판매하지 않습니다.
혹 판매한다하더라도 소비자가로 판매해야됩니다.
제조사 총판(대리점) 판매처 이렇게 되죠.
총판에서도 소비자한테 직접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판매해도 소비자정가로 판매하겟죠.
판매처가 저렴한것은 본인 마진 덜먹고 판매할것입니다.
다윤아빠님 말씀이 정답이십니다.
그런게 상도라면 물건이라도 똑바로 만들어야죠
2번대 절번 갈라짐으로 인한 초릿대가 수장되어 돈을 지불하는 억울함
그리고 판매점에 초릿대 하나에 7.000원이나 받을까요???????
그 분들은 땅 파서 장사합니까???
본사에서 7.000원 받아서 소비자에게 7.000원 받는다...
그리고 체블 수릿대값이 세일하는 신품가격 보다 비싸다면 이건 무슨 논리입니까??
팔아 먹고 살라면 사고 말라면 말라는식의 못된 상술이 왜 조구 회사만 통용이 되느냐라는
억울함입니다
개선되어야 할 문제가 있으면 개선되어야하죠 이렇게 인터넷에 오픈하여
잘못된점은 시정하게끔 유도 하는게 개인이 전화상으로 항의하는것보다 낫기때문이 아닐까요?
체블 가격 무너진게 언제인데 수릿대 가격은 안 내리는지에 대한 이유를 모르겠읍니다
위에분들 말씀대로 그런게 제조업체의 유통구조라면 왜 수릿대 가격에대한
부당성은 묵인이 되어야 하느냐 입니다......
제가 억울함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회원 여러분에 양해를 구합니다
앞으로 dif제품은 쳐다도 않 볼겁니다 ...
낚싯대 가격이 다운됐으면, 당연히 수릿대 가격도 다운되어야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짧은 경험으로 보면, DIF 뿐만이 아니고, 다른 조구사들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설화수골드 2번대 파손되서 낚시점에서 12,000원 주고 구입했었습니다.
그냥 제 생각엔 본사에 구입을 문의해봤자, 소비자가에 팔수 밖에 없는 입장일테니, 할인 해주는 낚시점에서
구입하시는게 더 낫겠다하는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수보수릿대는 다들 잘 아시는 엘@에서 인터넷으로 공개적으로 할인판매할때 구입했었고요.
인터넷으로 자동 할인되는 시스템이 있는 곳에서 구매하시는것도 또한 다른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날더운데 너무 열받지 마시고요. 에필로그님 뿐만이 아니고, 절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다 같은 마음이실겁니다.
판매자는 우선 팔고자 하는 마음이 더 ~~
구매자는 사고자 하는 마음이 더~~
있기때문에... 사후 관리는 알아서 하라는 곳이 더 많죠..
그래도 DIF는 부산으로 보내시면... 깔끔하게 되어 돌아 옵니다...
마음 진정시키시고 보내 보세요~
조구사를 편드는건 아니고 우리나라 어떤 제품도 제품출시 가격에서 부품 가격을 정합니다.
보통 자동차나 전자 제품등이 소비자 가격의 1.5배~2배를 정합니다.
(이렇게 정하는건 부품 단가가 저렴하면 부품을 구매해서 완성품을 만들수 있기에 그렇게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판매가격이 할인됐다고 부품가격이 할인 되는 제품 혹시 있던가요?
전자 제품, 자동차 부품, 우리손에 항상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까지
어떠한 제품도 판매가격이 할인됐다고 부품가격을 조정하는 제품은 없습니다.
에필로그님 생각에는 있던가요????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상도의 기준을 잡았으면 합니다.
여담 입니다만 모조구업체는 본사에서 수릿대를 구입하면 비싸니 기타 낚시점에서 구입하세요~
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이게 마음으로 이해되는 뭐 그런거 아닐까요?
위에 슈퍼맨님 글을 읽어보니 참 세상 딱딱 하다 느껴집니다.
슈퍼맨님 글에 반론을 제기 하는건 아니니 오해 마십쇼~
분명한것은 어떤 조구회사든지 제품을 만들어 팔았으면 사후관리도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것입니다
자동차나 공산품에 빗대는 부품과 같이 생각한다는 자체가 납득이 않됩니다
6절기준 수릿대가 14만원정도 ,,,, 6절 제품가격 6만 몇천원 이런 셈법에대해 이해를 하시는 슈퍼맨님
도대체 제 기준에대해 생각을 물으시는 저의가 무었입니까???????
생각이 있냐고요??? 이런 셈법에 슈퍼맨님은 동의를 하시나요????
상도에 관해 한마디 하겠읍니다
제품가격을 정하고 판매후 터무니 없는가격으로 부품가격을 받는다라고 한다면
우리나라 공정위에서 가만 있읍니까???
그래서 위에 언급한 조구사들의 앞뒤않맞는 횡포에 억울함을 호소한것입니다
자동차나 휴대폰괴같은 물품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많고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에
공정위에서 직접관리하는 것으로 알고있읍니다
그리고 판매점의 마진을 위해서 소비자에게 소매금액을 받는다는것에 이해를 못하는것은 아닙니다
위에 분 말씀처럼 차라리 판매점에서 구입을 하라고 알려 주셨다면 덜 불쾌 했을겁니다
제가 조구사에게 횡포를 부리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기에 이 기회에 우리나라 조구업체가 반성하고 잘못된 부분을 시정해 주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제가 낚시를 그만두면 끝나는 문제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계속 이런 상황이 반복 되는것 아닙니까?
제가 이러힌 글을 월척사이트에 올리고 공론화 하는것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의견이 있을수있읍니다...
생각 많이하고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넘어갈수 있다면 웃으면서 넘어 갑니다
아니라고 생각되기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된겁니다
저는 조구회사를 지탄하는 것입니다 ... 제 글로 마음 상하시는 일이 없엇으면 합니다
제품가격 인하 됐다고 부품가격이 인하하는 제품이 있는지 물어 보지 않았습니까?
에필로그님 생각은 핸드폰처럼 소비자가 많은 제품은 제품가격이 하락해도 부품비는 하락않해도 이해 하는데
조구사의 그런 행동은 횡포라고 생각하시는군요..
에필로그님의 생각이 그러시다면 공정위에 제소를 한번 해보시지요..
등산복 제조사들이 작년에 공정위로 부터 벌금 맞은 사실이 있습니다.
에필로그님의 제소로 공정위가 움직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몃일전 설골 50% 구입해 놓고도 맛게 산건가 하는생각이 드네여..
as문제는 소비자의 권리 차원에서도 일관성잇는 해결책을 조구사 스스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1인 입니다
걍 주저리 주저리 써놧네여..
소비자가 봉된지는 오래전에
업체는 일단 생산만하고 차후 발생할a/s는 나몰라 패밀리..
그냥 메이저업체로 전 갈아탔습니다^^
조금만 발품파시거나 검색하시면 본사보다 훨씬 싸게 구매 가능하구요.
예를들면 섭다리로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중간에 연결 조인트가 본사에선 만오천원 받습니다.
아는 낚시방은 만원 받구요..본사는 원래 수릿대나 소매 자체를 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편의를 위해서 fm대로 가격을 불러주는 거구요.
말씀만 잘하시면 본사에선 웬만하면 택배비 처음 보낼때만 선불로 보내라 하고 나머지 택배비는 본사에서 보내줍니다.
물론 수리비용은 무료구요.
만약에 본사에서 책정한 가격이 소매점보다 더 낮게 부르거나 갖아지면 판매루트 자체가 무너지겠지요??
주변에 낚시용품에 잘아시는분이나 dif 포럼방을 조금만 검색하셔도 저렴하게 구입하실수 있으실텐데요..
화가나고 이해가 안가는 심정 십분이해가 갑니다만..월척에 글을 올리시기전에 비슷한 사례가 많이 dif포럼방에 올라와 있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판단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본사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본사는 원칙대로 할뿐이고..요즘 dif as 많이 좋아졌습니다.
우선 제가 인터넷으로 글을 올려 회원님들간의 분쟁이나 입씨름을 하려고한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 저 하나 떠든다고 무엇이 달라지겠느나라는 의문감 그리고 이렇게밖에 대처를 할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슈퍼맨님 ,,,, 공정위에서 개인의 사기성 불공정거래까지 관여는 않합니다/
슈퍼맨님께서 자동차 휴대폰을 빗대서 설명하시길래 공정위를 제가 아는 상식선에서 답변 했읍니다
개인의 불이익은 소보원에서 관여 하는것이고요
이제 회원님들께서 이글을 보실테고 판단 하시는것은 그 분들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웅이 되기 위해 이런 글 남기는것 아닙니다 , 체블 구매하는 순간부터 제품가에 2배가 넘는 수릿대 가격을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dif는 4년전에 판매한 물품에 대해서도 확실한 가격책정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릿대 가격표 보면 낚시대 한 대 가격보다
더 비쌉니다.
그래서 차라리 낚시대 사서 수릿대 바꾸는게 더 낫겠다고들
하십니다.
부품가격의 문제는 DIF 라서 그런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대 부분의 업체, 굳이 조구회사가 아니라도 상황은
대동소이한 걸로 압니다.
그리고 초리대 정도의 문제는 업체 전체를 판단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어떤 매장은 구입한 곳에서 1,2번대 정도는 그냥 서비스
해주는곳도 있으니까요. 판매점의 문제로도 볼 수 있겠지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