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대님 여기 월척에서 뵙는군요~!
님이 Chams Blue라는 낚시대를 쓰실때 옆에서 커피와 김밥을 나눠먹으며 낚시를 한 조사입니다.
그날 김밥 너무 고맙게 잘 먹었읍니다.
요즘도 달월은 자주 가시나 보죠~??
낚시대에 대해선 민감한 부분이라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낚시대는 대상으로 하는 어종에 따라 사용하는 낚시대의 선택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붕어를 상대 할때는 붕어대로 하고 잉어,향어를 상대로 할때는 향어대로 사용을 해야 제격일 것 같구여^^
님께서 소유하고 있는 낚시대는 낚시방 주인장이 좋은 제품이라고 하는데....제가 옆에서 보기에는 휨새라던지 히트시에 제어력이라던지...불안 불안 하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엔 체어맨의 이미테이션 같더군요~!(오해마시구여~!)
잉어와 향어를 주로 상대를 하실거면 향어대로 장만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바다민장대도 좋지요~! 다만 향어대나 바다민장대는 약간의 무게감은 감안을 하셔야 하구여~!
글구 낚시대를 선택할때는 전통적으로 유명한 회사 즉,은성실스타,용성,동미,강원,원다,등등의 많이 들어보고 익숙한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또 언제 뵐지 모르지만 항상 즐낚하시구여....기회되면 물가에서 또 뵙도록하죠^^
헛 아니 루비님이시다니...ㅎㅎ
여기서 뵈니 더더욱 반갑네요.^^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채비도 갈켜주셔서 유용한 정보로 지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문하는건 아니구요 뻣뻣한대는 아주 많고 오히려 싸구려 수입제가 더 안부셔지고 튼튼한걸로 알아요.
대신에 잉어가 날아온다는거죠. 그럼 재미 없잖아요.^^
어느정도 물에서 놀리고 제압하면서 끌어내야 재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꺼 장대아닌 장대 동충V 4.4 언제 한번 잡아보시라고 드리고 싶네요.
경질대면서 매우 유연하고 힘의 분포가 잘 조화가 이루어져서 손목과 팔에서 잉어의 파닥거림을 전부 전달 받을수 있습니다.
앞치기도 자유롭고 한손으로 들기도 거뜬합니다.
이거 머 공자앞에서 글을 논하니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참스블루로 고기 끌어낼때 정확히 잘 보신듯 합니다.
진짜 경질대면서 제압이 힘들고 대가 얇아서 그런지 안정된 휨이 아닌 떨림이 무지 심하더군요.
대가 막 부러지기 직전같아 저도 불안불안 합니다.
암튼 참스는 대가 떨림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지금 가지고 계신 다른분들은 문제없이 쓰고 있구요.
쁘래따뽀르때 님 참스블루는 매장에서만 판매하구요.
인터넷판매를 안하는듯 합니다.
홈페이지도 없어서 정확한 제원은 없읍니다만 제가 듣기론 낚시제조업에 오래 종사하진 기술력있는 쟁이분들은 만들수 있는 제품인지라 거품을 빼고 유사하게 내놓은 제품입니다.
가격은 체어맨보다 싸고 품질은 더 좋다고 인품 좋은 매장사장님들이 적극 추천 하는 제품입니다.
아마도 오랜 낚시업계에 있다보니 아는 지인들 통해서만 판매 하시는듯 합니다.
그러니깐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체어맨보다 더 잘만들어서 광고료니 유통비를 최대한 줄여서 싸게 내놓은 제품 컨셉이라 보심 될것같습니다.
체어맨블루는 잘 부러지고 부러지면 100% 해당번대를 사야 한다고 이곳에서 본듯합니다.
하지만 CharmsBlue 나 토네이도 블루는 써비스 부분도 좋다고 합니다.
단.
사장이 물건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직원이 만들기에.
맘같이 제품의 질이 따라 주질 않는거고 시간을 더 두고 지켜봐야 개선되면서 안정되어 질거라 봅니다.
낙시점 주인장이 많이 추천하는 대는
아무래도 마진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조심스레 드네요.
은**같은 유명대는 그많큼 마진률이 적겠지만
신규시장을 진입하는 낚시대일수록
마진률이 많아야 낚시점에서 전시하고 판매되는 행운을 잡을수 있고
또한 낚시점에 전시를 해도 메이커 위주로 판매가 많이 되지
이름모를 낚시대는 선듯 구매를 할려는 조사님들도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마진률이 똑같으면 매장에 전시나 판매를 꺼려 하겠지요.
제가 주로 다니는 낚시점도
찌가 군계**이나 나루*같은 찌는 취급을 않하고
자칭 중저가형(15천원에서 3만원선)수제찌라는 품목만 판매를
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마진률이 상당하더군요.
없었구요 처음 제압할때만 확채지 마시고 스무스하게 챔질 하시면서 자기 앞으로 낚시대를 들어 올리면 됩니다
만일 절번이 되면 돈은좀 들겠지만 써비스 받으심 될것 같구요 단지 가격대가 쎈게 문제인듯 하네요
장터에서 잘만 사시면 여느 낚시대보다 훨씬 좋을것 같네요
가볍고 짱짱한 경질대 입니다 제 개인 소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님이 Chams Blue라는 낚시대를 쓰실때 옆에서 커피와 김밥을 나눠먹으며 낚시를 한 조사입니다.
그날 김밥 너무 고맙게 잘 먹었읍니다.
요즘도 달월은 자주 가시나 보죠~??
낚시대에 대해선 민감한 부분이라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낚시대는 대상으로 하는 어종에 따라 사용하는 낚시대의 선택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붕어를 상대 할때는 붕어대로 하고 잉어,향어를 상대로 할때는 향어대로 사용을 해야 제격일 것 같구여^^
님께서 소유하고 있는 낚시대는 낚시방 주인장이 좋은 제품이라고 하는데....제가 옆에서 보기에는 휨새라던지 히트시에 제어력이라던지...불안 불안 하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엔 체어맨의 이미테이션 같더군요~!(오해마시구여~!)
잉어와 향어를 주로 상대를 하실거면 향어대로 장만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바다민장대도 좋지요~! 다만 향어대나 바다민장대는 약간의 무게감은 감안을 하셔야 하구여~!
글구 낚시대를 선택할때는 전통적으로 유명한 회사 즉,은성실스타,용성,동미,강원,원다,등등의 많이 들어보고 익숙한 회사의 제품을 선택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또 언제 뵐지 모르지만 항상 즐낚하시구여....기회되면 물가에서 또 뵙도록하죠^^
여기서 뵈니 더더욱 반갑네요.^^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채비도 갈켜주셔서 유용한 정보로 지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문하는건 아니구요 뻣뻣한대는 아주 많고 오히려 싸구려 수입제가 더 안부셔지고 튼튼한걸로 알아요.
대신에 잉어가 날아온다는거죠. 그럼 재미 없잖아요.^^
어느정도 물에서 놀리고 제압하면서 끌어내야 재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꺼 장대아닌 장대 동충V 4.4 언제 한번 잡아보시라고 드리고 싶네요.
경질대면서 매우 유연하고 힘의 분포가 잘 조화가 이루어져서 손목과 팔에서 잉어의 파닥거림을 전부 전달 받을수 있습니다.
앞치기도 자유롭고 한손으로 들기도 거뜬합니다.
이거 머 공자앞에서 글을 논하니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참스블루로 고기 끌어낼때 정확히 잘 보신듯 합니다.
진짜 경질대면서 제압이 힘들고 대가 얇아서 그런지 안정된 휨이 아닌 떨림이 무지 심하더군요.
대가 막 부러지기 직전같아 저도 불안불안 합니다.
암튼 참스는 대가 떨림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지금 가지고 계신 다른분들은 문제없이 쓰고 있구요.
쁘래따뽀르때 님 참스블루는 매장에서만 판매하구요.
인터넷판매를 안하는듯 합니다.
홈페이지도 없어서 정확한 제원은 없읍니다만 제가 듣기론 낚시제조업에 오래 종사하진 기술력있는 쟁이분들은 만들수 있는 제품인지라 거품을 빼고 유사하게 내놓은 제품입니다.
가격은 체어맨보다 싸고 품질은 더 좋다고 인품 좋은 매장사장님들이 적극 추천 하는 제품입니다.
아마도 오랜 낚시업계에 있다보니 아는 지인들 통해서만 판매 하시는듯 합니다.
그러니깐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체어맨보다 더 잘만들어서 광고료니 유통비를 최대한 줄여서 싸게 내놓은 제품 컨셉이라 보심 될것같습니다.
체어맨블루는 잘 부러지고 부러지면 100% 해당번대를 사야 한다고 이곳에서 본듯합니다.
하지만 CharmsBlue 나 토네이도 블루는 써비스 부분도 좋다고 합니다.
단.
사장이 물건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직원이 만들기에.
맘같이 제품의 질이 따라 주질 않는거고 시간을 더 두고 지켜봐야 개선되면서 안정되어 질거라 봅니다.
저도 그낚시대가 어떤건지 자세히 알아 보도록하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실수한점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 --
앞으론 그런 실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한대 사용중입니다. 정말 만족하며 사용중이고.. 낚시대 아주 좋지요..
아는분이 적어서 많이 안알려져서 그렇지 낚시대는 아마... 지나가다 같은대쓰는것 같아 ..
아무래도 마진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조심스레 드네요.
은**같은 유명대는 그많큼 마진률이 적겠지만
신규시장을 진입하는 낚시대일수록
마진률이 많아야 낚시점에서 전시하고 판매되는 행운을 잡을수 있고
또한 낚시점에 전시를 해도 메이커 위주로 판매가 많이 되지
이름모를 낚시대는 선듯 구매를 할려는 조사님들도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마진률이 똑같으면 매장에 전시나 판매를 꺼려 하겠지요.
제가 주로 다니는 낚시점도
찌가 군계**이나 나루*같은 찌는 취급을 않하고
자칭 중저가형(15천원에서 3만원선)수제찌라는 품목만 판매를
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마진률이 상당하더군요.
요기 사이트가니깐 챔스블루 판매하네요 궁금하신분들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