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이 낚시대 몃대를 주시길래 받아와서 보니까 노을 2.8대가 한대 있더라구요
근대 1-2번대도 없고 전체적으로 기포가 있더라구요 낚시대는 얼마 안된것 같은데요
그래서 A/S 보냈읍니다 그리고 이틀뒤 Ns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낚시대 받았다고 당연히 A/S 해드린다고 합니다
저는 제가 낚시대 보낼때 제 과실로 1-2번때 부러졌다고 매모해서 보냈는데요 이것도 그냥 해 준담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택배가 왔습니다 박스를 개봉했는데 이건 정말 감동입니다
노을 2.8 새거이 한대가 들어 있는것 입니다 낚시지갑도 밑이 빠져서 A/S신청 했는데요
낚시지갑도 새거로 낚시대도 새거로 이거이 A/S 맞나요 뭐 이런 경우가 있나요 앞으로 어떻해야 하나요
이젠 정말 낚시대 바꿀일 생기면 꼭 NS 기억 할렵니다 우리 아들의 이름을 걸구 맹세 합니다^6^
끝으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도 하겠습니다 NS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기를 ..........
뭐라고 말로 잘 표현이 안되네요 기분이 묘하네요 아무튼 NS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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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NS낚시대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믿음이 가네요.
한편으로는 불만들이 많더군요
빨간붕어님 글을 보니 NS 의외네요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말 감사하고 만족스런 일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a/s의 범위가 어떤 면으론 너무 과하면도 있는 것 같아,
이런 좋은 조구업체가 사라지지 않도록 지켜주는 것도 우리 낚시인들의 몫이 아닌가 하는 걱정마저 듭니다.
경영상 놓고보면 그리 쉽지마는 않을 텐데 대단한 a/s와 좋은 조구사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제조사들의 서비스 그다지믿음이 안갔는데....
산노을 몇대 만족하며 쓰고있는데 사후서비스도 좋으니 기분이좋습니다.
낚시인이 없으면 제조사도 없습니다.
낚시인들의 기억에 남는 제조사로 기억되길.....
저랑 똑같은 경험을 했군요.
지금도 그 기억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낚시인에한사람으로써,이런기업이오래건재하길바랄뿐입니다.
5.6 번대 부러져서 무상교환받기는 했는데 받은 제품에 편심이 심해서..또교환.. 새걸로 받겠다니 알았다고 새걸로 보내줬는데..
손잡이대는 수축고무 제거하고 닦아서 새거라고 보내줬네여... 그동안 쌓아왓던 엔에스 ..대실망하는순간..
서비스가 좋은건 확실히 좋지만 서비스를 자주 안받겠금 대를 만드는게 더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삼우빅케치 as는 엉망이라 낚시대 뽀샤버리고 싶은 일인입니다.
저두 예전에 ns대 풀세트 가지고 있었는데..as 잘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5년전보다 더 좋아진 거 같아요....
옛날이 그립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