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에 보관했는데도 종이 변색이 심합니다.
중학교 2학년때인가 산거같은데 오래되었네요.
가좌역에서 경의선타고 금촌 수로 (일명 횟강) 여기 주로다녔고
시외버스타고 일산종점에 내려 이산포수로도 자주 갔는데
수십년이 부지불식간에 지나가버렸습니다...
정리중에 몇 컷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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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읽기로 배워서인가…
세로로 읽으면 왜그리 더듬던지 ㅎ
감사합니다
새삼스럽네요...
들낚으로시작하여 대청댐 릴 로 갔다가.. 다시 들낚으로...
4~50년이 훌쩍가네요...
한 눈에...
아주 예전 그 책 저도 읽은 기억이...
감회가...
글 올려 주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