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훔쳐배우기만 하다가 제가 사용하는 간단한 Tip하나 올립니다.
낚시 채비 준비를 실내에서 하는 경우
현장에 따라 어떤 바늘을 달지 결정해야할
바늘 채비를 미리 달아놓기가 부담스럽니다.
(봉돌에 바늘을 달 경우 목줄에 흠집없이 빨리 빼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죠)
이럴 경우 바늘 대신 바늘고정핀을 이용하여 채비를 낚시대에 고정시킨 후
현장에 가서 고정핀을 제거 후 낚시바늘을 달아 사용하면 편리할 것 같아서
만들어봤습니다.
1. 준비물은 실 머리핀 몇 개와 롱로우즈입니다.
2. 롱로우즈에 실핀의 긴 쪽의 끝부분을 잡아 물립니다.
3. 적당히 꺽어줍니다.
4. 완성된 모습입니다.
5. 원줄에 달아놓은 봉돌에 끼워 보겠습니다.
6. 봉돌에 완전히 끼워진 모습입니다.
7. 채비에 고정한 모습입니다.
8. 핀을 단 원줄 길이가 애매하여 핀구멍을 맞추기 어려울경우
다음과 같이 한쪽 부분에 돌려감기를 하면 됩니다.
9. 주로 많이 사용하는 원줄감기 채비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됩니다.
주의사항
-9번 사진의 감기채비에 핀을 이용할 경우
핀 갈고리 부분의 날카로움으로 낚싯대에 잔 흠집 등의 손상이 갈 수 있으니,
갈고리 부분에 본드코팅(?)이나 전선코팅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신 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
2. 롱로우즈에 실핀의 긴 쪽의 끝부분을 잡아 물립니다.
3. 적당히 꺽어줍니다.
4. 완성된 모습입니다.
5. 원줄에 달아놓은 봉돌에 끼워 보겠습니다.
6. 봉돌에 완전히 끼워진 모습입니다.
7. 채비에 고정한 모습입니다.
8. 핀을 단 원줄 길이가 애매하여 핀구멍을 맞추기 어려울경우
다음과 같이 한쪽 부분에 돌려감기를 하면 됩니다.
9. 주로 많이 사용하는 원줄감기 채비에는 이렇게 간단하게 됩니다.
주의사항
-9번 사진의 감기채비에 핀을 이용할 경우
핀 갈고리 부분의 날카로움으로 낚싯대에 잔 흠집 등의 손상이 갈 수 있으니,
갈고리 부분에 본드코팅(?)이나 전선코팅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신 분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잘 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것 배워서 갑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세요.
잘보고 배워갑니다.
항상 498하세요^&^~~
저도 따라 해 보아야 겠습니다.
추천 ~꾹~
저도 대물낚시 하면서 목줄을 자주 바꾸는 편인데..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낚싯대 외관 문제가 발생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따라해봐야지~
감사합니다^^
저는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원형으로된 노랑 고무줄 사용 하고 있습니다
문구점이나 잡화점에 가면 한 봉지에 몇백원 하더라구요.
저는 낚싯대에 줄감개를 장착하여 사용 하는데요 낚싯대집 안에 있는 줄감개엔 예비 원줄 채비를 하나 해 둡니다
출조해서 원출 파손시 바로 사용할수 있어 매우 편리 합니다 특히 밤 낚시 할때......
항상 안출.즐낚 하시고 일생일대물 하세요
추천만이 있을뿐입니다. 말이 필요 없네요
한번 따라해 봐에겠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작지만 대단하다는 말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