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도 보다는 분해해서 근접촬영이 더 도움이 될것 같습나다.
보기에 왼쪽 부분이 물통에서 물이 들어가는 입수 부분 입니다.
이곳에 체크밸브가 들어감니다.
조립순서는 왼쪽 아래부터 1.동파니프-링니쁠-소켓-링엘보-동파이프-링니쁠-체크밸브-니쁠-속티-링니쁠-동파이프
-호스니쁠-호스연결
2.동파이프-링엘보-링니쁠-동파이프-링니쁠-체크밸브-니쁠-속엘보-호스니쁠-호스연결
오른쪽 아래부터 1.동파이프-링엘보-속티-니쁠-밸브-링니쁠-동파이프
2.동파이프-링엘보-엘보-호스니쁠-호스연결
겉의 스텐통에 들어가기전 완성된 보일러 입니다.
부속은 위사진에 들어간 것이니 참고만하세요,
간단하게 동파이프에서 링엘보-체크밸브-엘보 -호스니쁠-호스연결해도됩니다.
다음은 재료의 치수및 예상가격입니다.
동파이프 8분의3 5m 약 16500원 소요
실리콘호수5*9 30m 약33000원 소요
부속은 약 개당가격입니다
링니쁠 4분의1*8분의3 - 850원
소켓 4분의1 - 600원
링엘보 4분의1*8분의3 - 1300원
체크밸브 4분의1 - 6000원(황동)~13000원(흰색체크밸브)
니쁠 4분의1 - 600원
속티 4분의1 - 1200원
호스니쁠4분의1*8 - 500원
속엘보 4분의1- 1000원
똑같이 만들어야지 하는 선입견 갔지 마시고 물이 체크밸브에서 들어와 데우고 증기로 변해 나간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만들면
내가 생각지 못하는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겁 먹지 마시고 만들어보세요.
막히면 언제든지 쪽지나 전화 주세요.
재료는 유공압 부품 가게 한곳에서 모두 구입 할수 있습나다.
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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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밸브없이는 작동이 안될까요?
호스의 위치변화로 기압차를 이용한다던지...
그런거 있잖아요. 예전에 연탄 아궁이 뚜껑에 입출수관 달려서 고무다라이 큰거에 찬물 받아놓으면 밤새 순환해서 아침이면 따뜻한물 쓸수 있었던 추억속의 온수기...
가장 돈을 적게 드는 방법은 무동력인 체크 밸브를 달면 됩니다.
그러나 중간에 모터 펌프를 달면 은근하게 보일러 물을 하여도 순환이 빨라서 가장 좋더군요.
체크 밸브만 달아 놓으면 물을 데우다가 과하게 달구어져서 그런지 냄새가 많이 나서 머리가 아프더군요.
입수부분과 출수부분연결은 손잡이로 보시면됩니다.
없어도 됩니다.
1207을 보시지요 입수,출수 한통에 모입니다.
물순환은 거의가 체크밸브를 조절 못 해서 일 겁니다.
천년학님!!
1207에 부착된 황동체크밸브 유공압상점에서 57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체크밸브는 동파이프물이 데워지면서 닫혀서 물온도가 올라가 스팀(증기)으로변하면 동파이프에 압력도 올라가지요.
그러면 압력으로 인해 스팀을 동파이프 출수로 밀어버리지요.
그러면 동파이프에 압력이 내려가며 체크밸브도 열리면서 물이 들어오고 또 뜨거워 지면 스팀으로 변하고 출수로 밀어내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스팀보일러에서는 칙칙,스팀(증기)도는 소리가 나는것입니다.
체크밸브가 없으면 동파이프에 압력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체크밸브 없이 순환모타를 달아 물통까지 물을 강제로 순환시켜 뜨거운 물이 돌게하는 방식은 자연순환스팀보일러가 아니라 강제물순환방식인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제물순환방식은 물통을 뜨거운 물에도 견딜수있는 스텐통이나,알미늄통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은 한방향으로 일정하게 돌아야 합니다.
체크밸브가 없으면 한방향으로 일정하게 돌게 않기 때문에 매트가 따뜻하지 못하고 물만 끓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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