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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수족관용 체크밸브를 사용해는데 오랜시간 사용하다보면 변형이 생기더라구요
(참고로 수족관용 체크밸브의 안에 고무는 실리콘재질이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에어용 체크밸브를 변형해서 사용중 입니다.
그리고 붕어님께서 물 순환관계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 보일러 자작을 시작했을때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체크밸브만 30만원이상 구매했습니다.(소형,스텐네스,수족관용,정수기용,유축기용....)
붕어님의 문제점과 동일한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변경하였지요.
1.히팅 방법을 현재는 열교환기방식(U자형태)네이버 검색창에 검색하시면 자작해서 올리신분이 있습니다.
2.가열 온도가 낮을수록 물순환이 잘됩니다.(제가 만든 보일러의 경우)
나름 적어 보았는데....이해가 되실런지...글로 쓰려니 어렵네요..
자작품을 잘 올리지는 않지만 많은분들이 관심있는것 같네요..조만간 저도 올려 보겠습니다..^^
박님 맞습니다.
저두 같은 시행착오 있었습니다.
저온 보다 중저온정도 그리고 한가지 팁하나, 가열하기전에 호스와 동파이프에 에어없이 물을 가득 채우면 순환이 더 잘됩니다.
그리구 저같은경우 는 채크밸브 2개 사용합니다 .물론 u자형태의 동파이프구요.
물은 온도가 오르면 위로 상승하죠
그래서 동파이프 하단이 수조에서 나오는 곳에 채크밸브하나., 의자에 입구호스에 하나씁니다.
가격은 5000원.한번 도전해 보세요. 수족관 부속보다 튼튼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