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받침대, 뒷꽂이 없이 릴 낚시 하듯이...
청도 유등 연지에서 1.9칸 부터 3.0칸 까지 5대 펴서 낚시 해 보았습니다.
낚싯대 자체 무게로 인해 어지간해서는 대를 빼앗길 염려도 없고 큰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다만 바람이 심하게 불면 좀 곤란하겠네요.
하루밤 조과는? 준척 1수에 잔챙이 7수...
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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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이네요
새거지른후 택배가 금요일 까지 오지않아
낚시터에 가서 대륙틀에 요렇게 12대
장착해서 써 봤는데 낚싯대 빳다가 뾰쪽하지 않아서 자꾸 처지고 유동 되던데요
그래도 급한데로 하룻밤 하고 왔었습니다
순간 엘보가 걱정됩니다... 급하시면 사용을하나 평상시에는 건강생각하셔서...안하시는게 좋을듯보여지네용..
매번 이렇게하시진 않으시겠지요? ㅎㅎ
늘안출하시구요..건강유의하십시요...
안출하세요
입질이 오면 꼽힌 상태그대로 선챔질하시고 후에 낚시대를 드시면 엘보 걱정 없고 짐줄어들고 이득이 많아요
단점은 손잡이에 기스가 많이 난다는 ㅋ ㅋㅋㅋ
안출하세요
잘보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