섶다리 큰 선반을 사서 투명한 판인데 LED를 달면 어떨까 해서 한번 달아봤습니다.ㅋ
다 달고 켜기 전 모습입니다.ㅎ
실내에서 한번 켜봤습니다.ㅎㅎㅎ
어두운곳에서 한번 켜서 보니 괜찮더라구요...ㅎㅎㅎ
서랍 열고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밤낚시 가면 후레쉬 들고 다니는게 귀찮고 작은등을 사서 섶다리에 달려니 낚시하는데 걸리적 거릴거 같아서
투명한 섶다리 큰선반을 보고 생각해서 한번 작업해봤습니다..ㅎㅎㅎ
화이트 LED6발 넣었구요.. 전원은 핸드폰 밧데리로 작업했습니다.^^
스위치는 선반 상판 우측으로 토클 스위치로 ON/OFF 하게 해놨습니다~
깔끔하게 시소스위치로 하려고 했는데 낚시가서 지렁이나 떡밥을 만지면 손이 더러워지니 토클이 나을거 같아..ㅋㅋ 청소하기도 편하고.ㅋ
아직 써보지는 않았는데 어두운곳에서 보니 쓸만은 한것 같습니다..ㅎㅎㅎ
첨으로 낚시용품을 튜닝(?)하여 첨으로 글한번 올려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손재주가 좋으심니다~~
저두 큰선반에 달고싶네요ㅎ손재주가 없어 만들지는못하네요ㅎ
생각엔 괜찮을거 같아요..ㅎㅎㅎ
부럽습니다
그런데혹시 불빛이 앞에서 비추면
사진보니 지렁이통이 더높을것 같은데
지렁통안에 지렁이가 잘보일까~?궁금합니다
떡밥이나 옥수수는 안보여도 감으로 잡지만
흙속으로 파고들어간 놈을 안보고 찾기란 좀~
Test요망
저도 맹그러보고 싶어서 그럼니다.
저도 그 문제 때문에 LED를 위쪽으로 향하게 한두개 정도 넣을까 했는데..
어두운 곳에서 LED한발이라도 바로 보게 되면 눈뽕이 나지 않을까 해서 다 서랍장 쪽으로 비추게 했구요..
그리고 밤낚시를 하면서 웬만큼 눈동자가 어둠에 적응이 되어 있어서 저정도 불빛으로도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ㅋ
지렁이는 통에서 손감각으로 잡으니까요...ㅋ
그리고 전 지렁이는 다 쏟아서 흙은 버리고 지렁이만 통에 담아 놓는 습관이 있어서^^;;
테스트 요망이라 하셨는데..ㅠ 날이추워 못가서 그냥 제 생각이 이러하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ㅎㅎㅎ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아~크리스마스가 얼마안남았네요
메리~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정말대단하세요
대단합니다 ~굿~
멋 집니다...특허 내셔도 될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