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고무와 원줄에 연결되는 고리가 떨어져 나가 좋은찌 많이 해 먹었습니다..
장고 끝에 생각한 방법입니다..
찌다리에 고리를 하나 만들어 찌고무 대신 도래 고리에 걸었습니다..
찌 해먹을일 절대 없습니다..
또 찌고무에도 꽂을수 있습니다..
도래무게가 찌고무 보다 적게 먹습니다..
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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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찌무게를 기존보다는 다시설정해야겐네요
그리고 찌톱에 고정시키는 방법을 공유해주셨음 캄사캄사
해요~`ㅎㅎ
좋은아이디어에요
참고 합니다
캐불러 나 합사 적당히 긁은것을 짤라서 함께 끼우고 순접을 하시면 이쁘게 됩니다.
위에 동시님 참고 하세요.^^*
호수님 오래만입니다.
잘 지네시지요.^^*
아니면 전선 피복이나 기타 여러가지 둥근 물건들을 이용하시면 되겠지요..
위의 그림은 찌 만들때 사용하는 내경 튜브를 조금 짤라서 끼웠습니다..
찌 부력에 아무 이상 없습니다..~^*^~
원줄하고 박터지게 싸우는 일이
우려되는데 어떤지요?
찌와 원줄과 목줄과 바늘 사이는 될수있으면
투척후 찌가 정렬되기까지 아무련 장애가 없는것이 좋습니다.
저 방법은 고리에 바늘이 많이 엉킴니다.
참고하세요.
좋은아이디어입니다
http://waulsan.co.kr/ws/shop/item.php?it_id=1209708451 요기입니다.
도래로인해 예민한 찌라면부력에 이상이없을련지요
단점이 나낚간님 말씀대로 바늘이 스냅에 자주 걸리는 현상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