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단절 받침대 만들어 올릴 때 아무래도 불안해보여 관심이 없었는데
사무실 이전하다 우연히 재료(?)를 얻게되어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실전에서 사용해보니 생각했던것 보다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듯 하네요.
잘한거 같습니다.
아쉬운건 자동빵이 좀 어렵다는거하고 넋놓고 있다간 채비 다 감을 수 있다는거...
다음엔 뒷꽂이도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좀 연구 해봐야겠습니다.
많이 올라왔던 거지만 올려봅니다.
모든 횐님들 항상 안출하시고 대물하시길 바랍니다.
밑에 뾰족한 부분은 어떤걸로 만들었나요
깔끔하게 잘만드셨네요,,,,ㅎㅎㅎ 부럽습니다.
뒤에 뾰족한 부분은
땅꼿이 뒷받침대로 만들면 되는데용.. 사진올려드릴께요..
글로는 설명이 좀 어렵네요.
하나 더 만들어야 하니까 그땐 사진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항상안출하세요
뽀대 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