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본연의 임무수행을 못하는 저의 낚시대 입니다.
윤작,주작,승작,호박대,청룡보급대,청룡고급대,최근의 밤생이까지 올려 봅니다.
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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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구경할수 없는 추억의 낚시대...!
50년전 제가 처음낚시를 접할때 쓰던~~~
보리밥풀 과 하수구에서 지렁이캐고 밀가루에 깨묵과 참기름으로 반죽해서
가지바늘 채비로 붕애잡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근사한 낚시대 잘 보고 갑니다
눈 호강 감사드립니다.
문득생각이드는데요 tv진품명품에 나오면 어떨까 생각을했읍니다
값어치야 감이 논할수없겠지만은 그당시 낚시대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유통이됐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요즘나오는 낚시대 정말 잘만들었는데 조금에 차이에도 때묻은장비 쉽게바꾼 내자신이 부끄럽네요.
귀한 자료 잘 감상하고 갑니다.^^
진정한 갑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무지했던 내 탓이지요........
저는 언제쯤 되면 저런 여유가 생길까요?ㅎ
부럽습니다
그 유명한 승작도 있고요, 그시절 저 장비쓰시던 분은 꽤나 한량 이셨고,,,,
대부분은 뒷산 대나무 였지여,,,,,
귀한 소장품이니 소중히 감상하시고 다음세대에 물려 주십시요,
감사히,,,잘 보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