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팁'을 공유코자 오랜만에 장비 방 나들이를 합니다
월척지에서 이곳은 고향 같은 곳인데..^^
1, 낚시하면서 가장 잦은 행위는 반복되는 투척이다.
원하는 포인트를 공략하면서 회수되는 채비에 딸려오는
수초 또는 구정물들이 거치대 레일이나 뭉치에 지저분하게
묻음을 방지(새척할 일이 없음)
2, 낚싯대를 접을 때 낚싯줄이 거치대 뭉치에 걸리지 않는다.
자재- 포맥스,포마트(간판 자재상에서 구매, 두께3~5mm)
캄캄한 밤에 철수하여도 낚싯줄 걸림이 없어서 짜즈응이^^ 안납니다~ㅎㅎ
멋집미더^^
늘 철수시 바늘이 뭉치에 걸려 짜증이 많이 났었는데 또한 투척시 옥수수나 떡밥이 레일에 묻어 청소하기도 여간 귀찮았는데 역시 굿아이디어입미더
근데 왼쪽 저 바가지?용도는^^
설마 입질 없을때 저수지 물퍼내시는 용도는 아니지예..ㅎ
멋진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늘 안전 출조 하십시오~
쵝오!!!
생활속 아이디어...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잘배우고갑니다~~~
곧 엥기로 갈겁니다 ㅎㅎㅎ
알고 보면 '국자, 쟤 하는일이 엄청납미데이
비탈진 곳이나 좌대 설치하면 물 떠는 용도로는 거저그만입니다
두레박 보다 훠얼~~~~~~좋아요~♬
국자도 대박입니다, 당연히 추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