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A 파뱅 작업 99% 완료
겁없이 도전, 머리에서 쥐돌아 다닙니다.
알아야 면장이라도 한다는 말
이제는 군수 도전 할 랍니다
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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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한가지 알려드립니다..
님께서 원글에
' 알아야 면장이라도 한다는 말 이제 군수에 도전 할 랍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님께선 면장에 대해서 잘못알고 계십니다..
' 알아야 면장을 한다 '라는 옛말은 면의 책임자인 면장을 말하는게 아니고 면할 면자에 장은 확실히 모르나 벽을 뜻하는 한자입니다..
알아야 벽을 면한다..
벽을보고 있으면 답답하지요..
즉 답답함을 면한다는 그런뜻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아는 표현입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보고서 댓 달라 했더니 쏠라님이~~~ㅎㅎ
빠르십니다~~~^^
쏠라님 말씀에 추가하면
“면장”이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담장을 마주하고 있는 것같은 답답함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를 지닌 단어인 면면장(免面牆)이 줄어든 면장(面牆 또는 面墻)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ㅎㅎㅎ
금손 대단하십니다 ㅎㅎㅎㅎ
파뱅 만드는법 배우고 싶어요.
전기는 일자무식인디요~
(추천 누르고)어떻게 안되겄는지요?
머리에 쥐나도 상관없으면
연락주세요
아는데 까지 도와드릴께요.....
01086298562 왠만하면 문자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