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 자신의 낚시장비를 오픈하고 이를 통해 서로간 장단점을 비교하고 보완해 가면서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회원 서로간 공유를 통해 불필요한 낭비요인을 최소화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낚시장비를 구비해 가는 취지의 게시판입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찌,찌맞춤] 혹시모를 채비망실을 대비하여...

IP : feffe99b722c190 날짜 : 조회 : 14001 본문+댓글추천 : 0

전 이렇게 2군을 준비해둡니다... 동일 칸수 있는것은 낚싯대에... 외대(주로 장대)들은 낚싯집 지퍼손잡이에 예비봉돌을 준비해서 달아둡니다. 주로 매듭부위에서 채비손실이 발생하기때문에 실제 낚시상황에서 유용합니다. 대상어와 힘겨루기 하다가 원줄 몸통이 터져 찌까지 모두 잃어버린다면 할수없지만 밑걸림이나 갈대,부들의 고약한 줄기에 걸려서 원줄파열로 찌가 동동 떠있는 경우는 주로 초릿대매듭이 끊어지는 경우 혹은 봉돌이하 원줄파손 이니... 수촛대를 이용해서 찌라도 견져서 다시 원줄 채비하여 사용하신다면 포인트를 잃지않고 즐낚하실수 있을겁니다.
혹시모를 채비망실을 대비하여 (사용기강좌 - 나의낚시장비)

1등! IP : 097cf0bcd005fc6
하하 항상 여벌로 만들어두어도 보관이 문제였는데 아이디어 좋습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