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속 물건을 한번 펼쳐 봅니다.
옛날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fop 미라클 회사에소 나온 초창기 모델 받침틀 지금은 구형 이닌 구형이 되어버렸지만
아직도 짱짱한 fop받침대 ^^
fop초창기 주걱이죠 ^^
초창기 레일입니다.
이건 땅꽂이 아님 두더지 ^^
위 제품들을 합체하였더니 이렇게 멎진 받침틀이 완성이 됩니다. ^^
옆에서 보아도 최고
앞 정면에서 보아도 최고
받침틀을 넣을 수 있는 수납가방 ^^
요즘은 너무나 많이 변해버린 fop받침틀~~ 시대에 맞추어서 하나하나 개선해서 지금의 fop신형이 나왔죠
저는 옛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간혹가다가 한번씩
창고에 옛것을 발견하면 너무나 정겹고 또 한편으로는 세월의 흔적을 발견합니다.
사람의 인생 또한 시대(세월에) 맞추어 흘러 가듯이
낚시대. 낚시용품 등등 세월에 맞추어 변해가는 것을 볼때 마다 편해지는 구나
가벼워 지는 구나 ^^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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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 그럼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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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물가 나들이 하고 있어요
현재는 11년형 미러클사용중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