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윤아빠™ 입니다.
요즘 낚시 관련 쇼핑몰이나 사이트들에 자주 눈에 띄었던
[ 나루예 전자탑 ]
저도 하두 궁금해서 몇개 구입 좀 해봤습니다
기타 자세한 제원이나 다른 제품들이 궁금하시면
나루예 본사 홈페이지
참고하시면 됩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구입개봉기 입니다 글을 쓰고 보니 단점만 수두룩하게 적은것 같아 관계자분들이 보시면
언짢으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사용해보고 좋은점이 있다면 극찬을 해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다윤아빠™ 입니다.
요즘 낚시 관련 쇼핑몰이나 사이트들에 자주 눈에 띄었던
[ 나루예 전자탑 ]
저도 하두 궁금해서 몇개 구입 좀 해봤습니다
기타 자세한 제원이나 다른 제품들이 궁금하시면
나루예 본사 홈페이지
참고하시면 됩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구입개봉기 입니다 글을 쓰고 보니 단점만 수두룩하게 적은것 같아 관계자분들이 보시면
언짢으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사용해보고 좋은점이 있다면 극찬을 해드리겠습니다 ]
처음 출시되고 얼마 되지 않아 모두 교체하였는데 도료 벗겨짐현상 노지 수초대물낚시에
전자탑 이탈현상 등등... 나중에 전자탑+ 나오고 다시 전자탑+ 모두 교체
도료 벗겨짐현상은 개선됐는데 수초대물낚시시에 몇번의 강한 챔질로 전자탑 이탈 현상은 어쩔수 없드라구요
또한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약실 걸림부분... 노지에서 붕어가 찌를 약실이상 올려주질 않네요 ㅡ_ㅡ
결국 모든 전자탑 방출.... 다시 일반 전자캐미로 사용중입니다
낚시대에 고정해서 세팅하시려면 28~32칸 사이로 두어대만 써보시는거 추천해드려요.
아니면, 40칸 이하의 비거리에서 왠지 오늘밤 입질을 많이 받을 것 같은 낚시대에 2~3대만 선발해서 현장 세팅해주던가요.
밧데리가 쎈 1~2일째는 전자탑 찌에 쓰시고, 나머지 밧데리 잔량은 일반 전자캐미로 완전소진...이게 경제적이더군요.
찌올림 그림에 맛들이시면 6목이나 7목탑도 경험해 보고 싶은 욕망이 생기실겁니다.
약실과 튜브탑 속에 소정의 공기층이 있어서, 이 공기층의 부력작용이 있어서 일반찌톱과 큰차이가 안납니다.
충실한 개봉기 죽여줍니다.
찌불맛 많이 보십시요 ^^
좀 알아보고 구입할것 그랬나봅니다. 에효...ㅠㅠ
일단 이번주 써보고 어떻게 할지 생각해봐야겠네요.
다윤이 아빠님. .새로 나루예 전자탑을 구입하셨군요.
저는 작년에 나루예전자탑을 알게되어 작년한해 많은시간을
즐겁게 낚시를 할수있었습니다
제나이가 64년생이다보니. .누구나 세월이지나다보면.자신도 모르게 눈이 나빠지기시작합니다 일명 노안이 온다고하지요.
그러다보니 밤낚시할때마다 눈부신 전자캐미를 바라다보느라면 나도모르게 눈물이나고 눈이 아프기도해서 점차 밤낚시를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우연히 낚시를하다 전자탑을 쓰시는조사님을 뵙게되어 나루예랑 인연을 맺었습니다.
한밤중에 불기둥처럼 올라오는 찌불의 시위에 정말 너무도 환상적 이었습니다
전자탑의 불빛도너무밝지않으면서도 눈에 피로가 오지않
아 저는 바로 전자탑으로 교체했답니다
물론 작련초기에는 탑이빠지는현상 칠이벗겨지는현상 불빛이 갑자기 흐려지는현상등등...불만적인것도 있었습니다만.
전자탑이 뿌러지는경우이외에는 모두다 교체나 수리를 무상으로 해 주셔서. .그이후에는 나루예란 회사에 밑을수있는믿음이 가더군요
일반찌의 스물스물하게 들어가는 입수는 전자탑에서는 기대하기가 조금은 힘듭니다만.
이 겨울 동절기에도 아주미세한 한마디 또는 반마디입질까지 잡아주는 전자탑이라면 그깟 입수의 불편함은 비교불가 이겠죠
작년겨울에 새로나온 미들 시리즈는 그나마도 입수에대한 불만도 어느정도 희석시켜준 제품이랍니다
원봉돌채비나 이분할 삼분할. 그 모던채비에 좋은 찌맟춤법도 나루예 홈베이지가시면 동영상으로 때론 서술로 잘 설명해 놓아서 만족하실겁니다. .
왜 이래서 전자탑인지 조금만 써 보신다면. .
아! 이래서 전자탑 하는구나를 아실거여요.
그리고 보나스로는 아끼시던 찌가 부러질경우
어쩔수 없이 버리거나 단찌로 활용할수 없었지만. .전자탑은
부러진 찌에 새 생명을 드린답니다
A/S 확실하고 찌오름 확실하고 겨울이나 여름이나
밤이나 낮이나 시인성좋구..
조금더 관심을 갇다보면 다윤아빠님도 저처럼 전자탑의 환자가 될것입니다
밤낚시는 전자탑이 최고입니다. .
안출하세요..
여유 하부캡은 다른찌에 하부캡만 장착해서 가지고 있다가 찌를 바꿀경우에 상단부를 빼서 끼우기만 하니까
간단하게 교체해서 쓸수있는 장점도 있더군요.원 플러스 원?
요즘같은 저수온기에는 일반찌나 전자탑을 장착한찌나 몸통까지 올려주는 찌올림 보기가 어렵지요
일반찌와 같이 사용했을때 일반찌는 아주 미세하게 어신을 주는데 그나마 바람불면 못봅니다
신상품 미들전자탑을 장착한 찌는 바람이 불어도 두세마디 올려주는걸 볼수가 있어요
경기권 유료낚시터에서 전자탑 사용하셔서 잡으신 조과가 낚시터 홈피에 매일 매일 올라오니 참고로 보세요
활성도 좋은 8월 ,9월,10월에는 전자탑 장착된 찌로 몸통찍는 모습은 너무 자주 봅니다
몸통까지 올려주는 찌올림 촬영한 동영상도 많이 있습니다
불량품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언제든지 친절하게 교환 해주시더라구요^^
*단 파손품은 AS안된데요
저는 낚시터에서 전자탑을 알게되어 많은양은 아니지만
몇개 보유해서 쓰고있는데요.
가끔 다대편성 할때면 갈대와 부들있는 장소를
선호하는데 전자탑의 강도가 궁금해서 부러지거나
고장나면 버릴 생각하고 미들 5,6목을 써봤습니다.
생각외로 어느 부분이 부러지거나 망가지는일 없이
튼튼하였고 개인마다 물품 관리하는 방식이 다르겠지만
저같은경우 출조가는길 전자탑을 찌에 연결하고
그 찌를 낚시대와 같이넣어 이동 하지않았고
찌와 전자탑 각각따로 보관해서 이동하였습니다.
위 사진상 3번째 전자탑 보관함이 새로 나온듯한데
전자탑을 지금보다 안전하게 보관할려면 하나 사야겠네요ㅎㅎ
또한 노지.낚시터 가리지않고 움직임이 활발한
시기에는 건전지 들어가는 검정색부분 상관없이
찌가 몸통까지 올려주었고 겨울철 노지 낚시시
저는 두마디 올라오는 경우에 대부분 챔질하는데
바람불시 일반찌는 찌가 올라오는지 안올라오는지
물결때문에 보이질않는데 전자탑은 두마디 올라오는게
잘보이더라고여 ㅎㅎ특히 낚시터 같은경우 아주 천천히
올라오는 반마디와 한마디에 챔질 해야하는데 찌탑 불
색이 다르니 다른색이 보이면 가차없이 챔질하여
당김에 성공을합니다. 일반찌로 바람 불때면 상상도
못할일인데말이죠 ㅎㅎ그리고 찌 입수시 일반찌보다
좀 빨리 들어가고 건전지 들어가는 검정색 부분에서
약간의 걸림이 발생하는게 단점인듯한데 장점이
더 많은거같아서 저는 별 신경안씁니다ㅎㅎ
개인적 사용글이라는점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짧다면 짧고
길다하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말인데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초창기 제품은 완전 완존 쓰레기였는데요 지금 생각해도 돈이 아깝네요 전자탑 구입가보다 못쓰게된 찌가 더 아깝더군요
전자찌톱 별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상세한 설명과 장단점을 진솔하게 올려주신
사용기는 아주 인상적이어서 추천 한방 누릅니다.
낚시실력보다 사진실력이 더 일취월장 합니다 ㅎ
저는 직업인데 실력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ㅠ
전자탑 사용해 보시면 압니다 저는 찌톱자른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구매를해보고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