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6개월정도는 거의 매 주말 낚시를 갑니다
대부분 저수지권인데 좌대를 사용하면 클램프가있어서 별 문제가없는데
간단히 섭다리로 낚시할때는 파라솔 두더지가 안 꽂히는데가 상당히 많더군요
축조한 저수지는 흙같이보여도 아래가 돌밭이라 파라솔이 안꽂히는데가 많더군요
의자다리에 부착해 파라솔을 세우는 제품이 플라스틱이라 두번 샀다가 두번 부러뜨렸네요
강화 플라스틱이라고해도 쉽게 부서지더군요
대안이 없어서 두번샀는데
의외의곳에서 대안이 생겼네요 꽉물어 파라솔클램프~
의자 가로 파이프에도 꽉 물리더군요 팔걸이 뒤쪽에 파라솔용 구멍에서 클램프까지 아주 딱이네요
클램프가 좀 크고 투박해도 물어주는건 정말 꽉물어주네요
바람에 파라솔이 반대방향으로 펴져도 견디더군요
파라솔 안꽂히는데서 같은제품사용하시는분들 응용 한번들 해보세요~
굿팁입니다
하면 편하긴 하겟지만 혹여
의자 까지 날러가는건 아닌지요?
좋은팁은 감사히보앗읍니다
너무튼튼해서 기변하고 싶어도 안됩니다..
아예 파라솔 설치 못할경우 사용하시면 될거같고
저는 바람 세게불면 줄을 묶던가 파라솔을 접습니다
친절한 답변 응대 감사햇읍니다
단단히 고정할수없는 곳에서의 상황에서 사용해보시라는 얘기입니다
지지난주 올해 마지막낚시 파라솔을 꽂지못해 파라솔 못펴고 두건쓰고 낚시했습니다
바람불때 그냥두면 의자까지 같이 날아갑니다
바람불면 줄을 묶거나 파라솔을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