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필드에서는 사용을 못했봤습니다. 조만간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분께서 저 한테 분양해주신건데요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무지 궁금했었고 저번 일이 있고 난후 아직 출시가 안되었는걸로 압니다.
그래서 조심스럽지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막상 제품을 받아보니 가격에 대한 제 생각은 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냥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로 인한 테클은 제가 감당하기에는!!!
그리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거와 대륙에서는 어떻게 바뀌어서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큰 틀은 그렇게 벗어나지 않을것 같아, 혹여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가방사진이구요 가방 포함 약 3.8K 정도 나옵니다.
가방에서 본체를 꺼내었을 때 좌, 우 두개를 조립해야 합니다.
뒤다리 조절(360회전)및 앞 다리 좌 우로 벌리는 레바입니다.
뒷다리는 오리발과 함께 2단으로 조정가능하구요 길이는 약 20Cm정도입니다.
좌, 우 조립하는거구요 좌우 길이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조립하기전 일자로 펴 보았습니다.
ㄴ자 같은 쇠붙이는 받침틀 고정용 요것도 조금 있다가 설명 드리구요
ㄴ옆에 레버는 앞다리 길이 조절용이구요 약 40 - 75Cm정도 줄였다 늘였다 되네요!!
아래 레버는 앞 다리 조절(360회전)됩니다.
앞다리 이구요 칸수 조절(구멍6개)및 단수(3단)최장 1M10정 조절이 가능합니다.
밑에 비교 그림을 올리겠습니다. 그냥 편안히 보세요^^*
이제 조립 들어갑니다. 조임 뭉치로 길이조절 합니다. 요것도 밑에 그림 들어갑니다.
일단 조립 후 앞 다리를 모아 보았습니다.
벌려 보았습니다. 마음대로 지형에 따라 편하신대로 될것 같습니다.
저 위 ㄴ자 요렇게 받침틀을 잡아주는 역활을하며 두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미세조절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미세조절이 안됩니다.
대륙10단을 올려 보았습니다. 섭다리와 다른점이 스파이크는 본체를 위에서
잡아줘야 하므로 헤드가 레일따라 움직이는데 약간의 제약이 있지만
다른 받침틀에 호환을 할려고 하다보니 그런것 같아 보입니다.
이제 10단에서 받침틀을 분리 후 5단만 장착 해보았습니다.
저 위에 그림에 나와 있듯이 여의봉 같은 걸로 길이조절하시면 됩니다.
5단을 장착하게 되면 그렇게 여유가 없어 조금 타이트하므로 제 처럼 보다는 경첩이
없는 부분을 장착하면 6단까지는 가능하리라봅니다. 요거는 5단분리 후입니다.
기존 노지형은 다릅니다. 제가 다른 받침틀이 없어서 비교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리를 길게 빼 보았습니다. 수평 및 아래로...
길게 했을때와 짧게 했을 때 비교 사진입니다.
제가 나름대로 올린다고 했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 제품이
출시 되지도 않았는데 이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너무도 궁금했었구요
아무튼 정보 공유차원에서 올렸습니다, 혹 저에게 질책하시고 싶으시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s 그리고 대륙 관계자님 혹 이 글을 보신다면 아래와 같은 점을 저는 느꼈습니다.
불편한 점이 있다면 각 길이 조절하는 버튼이 잘못하다가는 손에 씹힌다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좀 불편합니다. 길이를 길게 빼낼려고 하다가 잘못하면 쑥 바쪄버리거나
물속에 풍덩하는 경우가 발생할것 같습니다.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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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선택은 울 조사님들이 하는거니.... 넘 걱정 마세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절대 테클 아니고, 첫느낌입니다..ㅎㅎ
그동안 어딜 가셨나 궁금했었는데,잘 계셨지요??
좋은 장비 가지고 계시네요.
그리고 자세한 설명은 님만의 장점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늘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자꾸만 모으시다 보관할곳 없으시면 착불로 좀 부쳐주세요^^
안출하세요~~!
조금 익숙 해진다면 굉장히 괜찮을거 같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경 섭다리와 출시될 스파이크 중에 골라서 구매 해야 할거 같은데..
뭉치를 대륙 뭉치를 좋아 하다 보니 스파이크 구매 하지 싶습니다..
빠른 시일에 출시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득아 님의 친절 하고도
간단 명료한 설명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되었고 테스트와 마무리 공정 정도 남은거 같습니다.. 기다려 집니다 ..
스파이크도 첨보지만 !!
님의 열정이 더 더 더 멋집니다 ㅉㅉㅉ,,
스파이크 구입했다는 소식 듣고 난 또 ㅎㅎ 겟바위 장화 하나 산줄 알았잔아요 ㅋㅋㅋ
모든 조구사들이 이름 하나는 정말 잘짓는다고 봅니다
개개인의 모든 종유의 받침틀을 다 창착 할수있을것 같이 보입니다
나의 삼박자 까정 ㅎㅎㅎ
아직 업는 장비를 구경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만득아 님아 !!!!
체인지 역시 대륙 제품입니다.
그러니 비슷한 점도 있겠지요.
받침틀만도 한짐이 되겠군요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상세 설명 잘봤슴니다....아직 테스트용으로만 풀려있지 정식적으로는 출시를 하지 않았는데
억케 잘구하셨네요....저도 지금 쓰고 있는데.넘 좋아요
모든 제품에 맞게 사용이 가능해요 전 e-좋은에 마춰 쓰고 있어요
언제 같이 함가야죠 초대한번 해주세요......
저도 받침틀이있어 생각하고 있는데 무게와 설치가 조금은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무게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체인지랑 유사 하죠 ㅋㅋ
아마도 체인지 땜시 빛을 못본 스파이크......다음에 더 좋은 물건으로 나오기를 바라면서
받침틀 대륙꺼쓰고있지만 스파이크는 다른것과도 호환이 된다니 그점이 맘에듭니다..
2월말까지 비상금 얼마나 꽁치면 되나요?
좋은정보 공유에 추천드립니다..
잘보고 갑니다.
체인지 일요 낚시에서 대륙쪽에 oem 형식으로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무게야 튼튼 하게 만들었다면 약간은 감수 하겠지만서도 체인지는 판때문에
가방자체가 보조백과 맞먹습니다.. 지인들이 체인지 많이 사용 합니다..
참으로 편하고 좋은 받침틀이라는것은 분명 하지만. 크기와 무게에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번 스파이크 출시되면 구매 해 볼려고 합니다..
체인지형 자립은 미세조정이 어렵고 대륙형처럼 저런 것은
자립 조정이 힘들것으로 사료 됩니다!
제 소견으론 대륙의 기술부족이 한계점에 도달한것 같습니다!!!!
제 주위의분도 그런분 게시구요.
사진상으로는 솟대다리처럼 개조(?) 안하고 사용 가능할지 싶은데...
행낚꺼와도 맟쳐보시고 올려 주시면 월척회원님들 좋아라 하실꺼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섶다리 사용중인데 섶다리는 쪼으는 부분이 나사식이라 미세 조정은 가능하나 조만간에 나사때문에 구멍뚫리지 싶네요....
사용후기 잘보고 갑니다.
그림에 있는 스파이크는 대륙외는 타사 받침틀하고 맞는게 없고 개조가 필요합니다.
지금 나온 자립형중 최고라고 생각이 됩니다.
직접 보니 바로 구매하고 싶더군요.
쪼금만 기둘려야지요...
다만 약간의마무리(레버및 연결부위 날카로움)가 좀 아쉽더군요!
어느정도의 보완만 해준다면 많은 조사님들로부터 사랑받는 물건이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이돈으로 다른물품 구입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