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처음 올려보네요..
딱 필요하던게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다라이 물뜨게입니다.
이렇게 접으면 부피가 적어 수납하기 좋습니다
이렇게 길게 쭈욱 펴서 그냥 물뜨면 됩니다
수상좌대 떡밥그릇은 세번 정도만 뜨면 되네요
이렇게 파라솔걸이에 수납하면 된다고 했던거 같은데 저는 그냥 바닥에 두고 썼습니다
뭐 맘에 듭니다..딱 생각했던 편리함이라 만족합니다.
가격도 그정도면 뭐 만족합니다..
그리고 크루션 떡밥그릇도 의외로 편하네요
담배피우시면 종이컵 하나 걸어놓으면 재떨이로 딱이겠더군요..
한쪽엔 떡밥 한쪽엔 옥수수, 저는 저 고리에 수건 걸어놓고 쓰고 있습니다.
낚시의자에는 당연히 다 맞을줄 알았는데 조아스 의자에는 헐겁더군요
그래서 전기테잎 칭칭 감아서 두께 대충 맞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템 모두 추천해도 욕 안먹을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궁금한 제품 이었습니다
여전히 뜰체에 안쓰는
페트병 담아 물뜨고 있습니다
물뜨려면 좌대에서 내려갔다 와야되는데 안그래도 된다면서요..
갠적으로 예전에 사놓은 취수기 두개 있는데 (배터리로 하는거와 손으로 쥐어짜서 쓰는거) 둘다 한두번 써보고 창고에 그대로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물뜨게는 삐꾸통안에 계속 있을거 같습니다..
손도 씻고
좌대 청소 할때 물 뿌리고
생미끼도 넣고
점점 늘어만가고 하네요 정보감사합니다,
왜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이 없을까 생각했는데 근래에 나왔더군요. 도라이 물뜨게는 물통 용량이 너무 작은 것 같습니다.
뚜레박으로 물뜨는게 제가 보기엔 난리부르스 추는걸로 보입니다^^
가장 큰 단점중에 하나가 여러번 퍼야 손 씻을
물그릇 채울수 있음.
제 그릇 기준 4회.. .번거로움
허리굽혀 뜨는건 매한가지.
경우에 따라서 물 푸고 접었다 펐다를 반복.
좌대위 보관,거치 약간 불편...접어서 수납해놈.ㅋ
한번 쓰고 지인분 무분.ㅋ
총평.
생각만큼 편하지 않다.
두레박이나 손잡이 바가지가 실용성,편리성 좋음.
디자인 나름 심플.
가격 부담은 크지 않지만 제값하는지는 의문.
물한가득뜨면 나름 뜰채손맛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