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을 보시고 객관적인판단 부탁드립니다.
2020년 1월 잘쓰고있는 크루션 받침틀이 질리기도하고
장대를 많이 쓰는 본인의 낚시스타일상 출렁임등으로
또 문기어받침틀에 대한평가
바람에 안돌아간다 튼튼하다등등 좋은의견만 보았습니다.
또한 그당시 여러 지인들이 사용하고있던 문기어 제품을 사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하여 문기어 받침틀을 구입하기로하고 지인들께 문기어 받침틀 구입하겠다고하니
문기어 신형 나온다고하니 기다렸다가 사라고 만류를 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문기어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핸드폰번호로 전화를하여 신형출시된다고 하던데 되나요? 문의하니
신형예정없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문기어 카페에 다시한번 문의를했고 확정된것 없다는 답변을받고 바로 구입합니다.
하여 1월 30일날 직접 배송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2월 29일 첫출조를 하여 세팅하는도중보니 뒤꽂이 레바가 4개가 깨짐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현장에서 일단 사진을 문기어사장님인줄 알았던분께 보내놓았습니다.
이렇게 문기어와의 첫만남은 좋지 않은기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째 시간이 지나며 레바가 하나씩 하나씩 갈라지고 갈라지면 붕어하늘에서 구입하여 자가수리하고 또 반복하고
바람에 강하다던 받침틀은 돌아가고
크루션도 바람에 안돌았는데 그좋다는 문기어는 돌더군요.
그런데 문기어 신형받침틀이 나왔습니다.
그때는 정말 어의없고 화가나고 당했구나라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정떨어진 받침틀의 레바는 하나씩 하나씩 갈라지더니만 결국 올해 4월 지인과 함께한 문광지에서 마지막 13번째 레바가 갈라졌습니다.
이때까지는 정말 참고 참고 혼자 문기어 ㅆㅂㄹ ㅈㄱㄴ 욕만하고 했습니다.
참고로 2020년부터 2022년 현제까지 약 27~8회 낚시를 다녔고 그중 3분의 2정도가 문기어 나머지 3분의 1이 크루션 사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엇그제 큰맘먹고 아들과 상주보로 첫출조를 갔는데
금요일 자정 도착하여 잠자리후 낮에 세팅하고 다시 수면후 오후에 일어나보니 받침대가 깨져서 물속에 수장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갑자기 짜증이 확나며
신상품 안나온다더니 속이고
레바는 13개모두 갈라져 자가수리하고
모두 자가수리하니 받침대가 깨져버리니 도저히 화가나서 이대로는 못참겠다 생각했습니다.
먼저 말씀드리면
( 한국소비지원에 나온 교환,환불의 규정을 보면 구입후 7일이내에는 교환또는 환불 그리고 시일이 지나며 감가가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용품같은경우 7일이 지났더라도 첫사용의 기준을 근거로 교환 환불을 받을수 있습니다.
즉 초기 레바 4개 갈라졌을때 받침틀을 교환이나 환불받을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굳이 그렇게까지야... 이맘이 이렇게 번했습니다.
그런데 낚시업계는 희한하게 불량도 AS를 해주는게 대단한것처럼 조구사가 인심쓰는것처럼 합니다.
초기불량과 사용중의 문제에AS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문기어 밴드에 글을 올렸습니다.
매우 열받았기어 아주 감정을싫어서
글을 올리기전 지인과 통화하며 내가 반드시 문기어한테 사과부터받고 AS를하든 불태워버리든 하겠다.
그리고 글을 올렸습니다.
친구분과 말씀나누시면서 좀 와전된것 같은데,
제가 법적 책임을 물은 것도 아니고, 글 수정만 해달라는데 그렇게 인정을 안하시더라....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벌써 동이 터 오네요.
잠도 못자고 키보드 앞에 앉아서 한숨만 푹푹 쉬고 있는 제가 참 안쓰럽네요...
제품에 불량은 충분히 문제 제기를 할수 있으나 사용하지도 않는 낚시대 언급은 업체에 데미지를 입히기 위한 아주 악랄한 수법입니다
한마디로 블랙컨슈머
감돌님 곧 나타나셔서 되도안한 변호를 해 주겠지만 감돌님 계획대로 글쓴분이 총알받이가 되고 있다는걸 꼭 기억하셔라
그렇게 여럿 골로 갔지라
마스터by붕어 님께서
문기어 카페에 신형예정있는지 문의 주신 날짜 입니다.
저는 골드문에디션 출시 전까진 그냥 일반 사용자 였고, 카페 회원으로서 구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드렸던 거였습니다.
그당시 문기어 사장님과 몇몇 회원들이 쓰면서 불편한 점들이 있는 지에 대해 토론만 오가고 있었고, 개선형을 출시 할 지 말지? 에 대한 문기어사장님의 결정은 전혀 없었던 상황입니다.
위에 첨부해주신 카페 캡쳐사진 댓글 내용 그대로 입니다.
2020년 1월 30일
마스터by붕어 님께서
받침틀구입하시고 수령하신 날짜 입니다.
저는 이때 역시 일반 회원이자 사용자 였기 때문에 구입하셨던 과정 등에 일체 관여 하지 않았고, 그 상황설명이나 구입하셨던 날짜 또한 엇그제 마스터by붕어님과 통화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통화중에도 말씀 드렸지만, 님이 구입하실 당시에는 신형 출시에 관한 결정이 전혀 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당시 판매자분이 말씀하신게 틀린 대답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판매자는 아니었지만 저의 댓글도 분명 보시고 판단하셨던 거였을 꺼구요.
2020년 8월 24일
마스터by붕어 님께서 신형 출시 라고 얘기하신 골드문에디션 출시일 입니다.
받침틀 구입하신 날로부터 약 7개월 정도 이후에 출시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의 구입과정을 잘 알지 못합니다.
월척 회원님들이 다들 보시는 곳이니, 보시기 편하게 시간 순서대로 사실만 요약해 보았습니다.
마스터by붕어 님과 엇그제 1시간 10분 넘게 통화하면서, 마스터님의 구입과정에 관한 내용은 처음 들었고,
시간적 순서로 보았을 때, 오해하신 부분 이라고, 서로 충분히 얘기 했다고 생각합니다.
구입하셨을 당시엔 정말로 출시 계획이 전혀 정해지지 않았었고, 구입하시고 7개월이 지나서야 개선품인 골드문에디션이 나왔는데,
이걸 속여서 팔았다고만 주장하시니 저희 문기어 쪽도 좀 유감입니다.
한두달 후에 나온 것 도 아니고, 7개월이나 지나서 나왔습니다.
또한, 제가 관리하고 있는 밴드에 달아드렸던 저의 댓글에,
본인이 기분 나빴다고 문제만 삼으십니다.
금강대는 사용하시지도 않으시면서 쌍시옷 섞어가며 함부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제가 '사과'를 요구한 것도 아니고,
다른 회원님들 보시기 안좋으니 '단순한 게시글 수정' 을 요구했을 뿐인데,
본인의 과오는 인정 안하시고, 정중히 부탁드린 저의 댓글에만 무슨 사과를 원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씀 드렸었죠...
화가 많이 나셔서 그렇게 글 올리신 것까진 이해 한다고, 그럴 수 있다고,
받침틀 구입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드렸으니,
쓰시지도 않는 낚시대를 쌍시옷 섞어가며 거칠게 표현하신 부분은 좀 잘못하신거 아니냐고,
한사코 본인은 하나도 잘못한거 없다고 하셨죠?
저만 댓글로 님 기분상하게 했으니 사과하라고 하셨죠?
또,
왜 저희쪽에 AS신청을 먼저 안하시고, 무작정 밴드에 화내면서 글을 올리셨는지에 대해서도 좀 서운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원래 그렇게 하는 게 맞는 거다 라고 계속 주장 하셨죠?
쓰시다 문제가 생기면, 제조회사에 먼저 연락을 주셔서 조치를 받으셔야죠,
연락 주셨는데도 합당하지 않은 조치를 해준다면 그때 그렇게 화내셔도 늦지 않잖아요.
무작정 밴드에 그렇게 화만 내시고, 제품들을 쓰레기 취급하시면,
저희 제품들 좋다고 만족하며 쓰고계신 회원분들이 뭐가 됩니까...
제가 그렇게 서운하고, 아쉽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결국 이렇게 까지 하시네요...
제품이 문제가 있다고 하셔서, 문기어사장님과 이번에 통화 처음 하셨고,
다 손봐주시겠다고 대답도 들으셨는데,
AS 받을지 말지 생각해 보겠다고 하셨죠?
더 이상 뭘 어떻게 응대해 드려야 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제가 판매를 담당하고 있어, 제 통화는 항상 녹음이 됩니다.
물론 마스터by붕어 님도 생활의 달인이시니 녹음 정도는 하셨겠지만요.
본의 아니게 월척 회원님들께 심려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7개월 지나서 문제제기를 하는거라 생각하세요?
받침틀 구입시기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을 말하기 위해
그리고 사실있는데로 하기위해
제 위주로 올리는것이 아닌 최대한 사실그대로 올려야 보시는분들이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에 그렇습니다.
신제품 출시건은 문제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오해 일수도있습니다.
업체에 데미지를 입히기위한 악날한 수법이요?
이부분이 중요한게 아니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감돌님 총알받이요?
그게 누구인가요?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시는구요!
님이 무슨 의도로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만 돌던데
일단 골드문님 정체가 궁금하네요
제작자? 판매자? 머하시는 분인지?
모 낚시대 열심히 찬양하시던데
저 인간의 글에 추천질하는 사람들은
누군지 뻔하네요 관계도 없는 엉뚱한 사람 끌어들여
또 본글보다 다른 쪽으로 방향전환
틈만 나면 저 지꺼리네
무엇이 소비자를 불쾌하게 만든것인지 아직도 모르시는군요.
저번주 토요일 문기어 밴드에 제가 글 올렸을때
지금처럼 자초지정을 설명하시고 해명을하시고 그리고 제가 잘못한부분은 지적을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AS받으라~
그리고는 충고하겠다!
AS해주는것이 엄청 대단한것 아닙니다.
유상AS를 무상으로 해줄때 생색은 낼수도 있지만
이경우 그것인가요?
제가 어떠한 댓가를 바라고 글을 올렸다라고 유선으로 말씀하셨죠?
상식이신가요?
만약 어떠한 댓가를 바랬다면 밴드에 그렇게 문기어제품 욕하지 않았겠죠~
우선 전화 했겠죠.
이러 이러한 상황이니 댓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공개하겠다고 협박을 했겠죠?
신제품의경우 말씀하신것처럼 오해가 풀렸다고 할수 있습니다.일요일저녁 저랑 통화할때 그리 말씀하신거니
저는 그전상황
골드문님 댓글과
해명글이라고 올렸다가 삭제한
문기어와 여ㅇㅇ님 의 계약관계 만료도래시 여ㅇㅇ님의 거짓으로 그랬던경우 있었다.
대ㅇ낚시 회원님들 언급하시고 그분들 항의전화 받았다
문제 여ㅇㅇ님으로 해명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삭제했습니다.
제가 유선상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문기어를 사용하면서 일어난일때문에 소비자는 화나고 억울해할수 있다!
그럼 당연히 판매자는
저희 제품으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가 먼저 아닌가요?
레바 13개 전부 자가수리했더니 이제 받침대가 뿌러지기 시작하네?
긴글중 마지막 딱한줄 낚시대 언급한것만 가지고 그렇게 하시는데
안좋은것 안좋다고 하는게 이상한것인가요?
말씀드렸잖아요.
지인 낚시대 입질와서 챔질했더니 초릿대 빠지더라 찌는 도망가고 그런데 AS해주었다고 대려 생색내더라
그건 AS가 아니에요~
공차불랑이든 불량을 초릿대와 2번대 교환해준것이지
그외에 몇가지 불량으로 불량절번 교환해준게 AS에요?
그리고 직접 목격한것 말씀드렸어요~
댓글에 그러셨죠?
수천대중 한두대라고~
아닌데요?
그리고 밴드에 올린게 원래 맞는거다?
이렇게 말씀드린적 없습니다.
몰고가지 마시죠!
말씀드렸습니다.
제 지인들도 무조건 좋다 좋다
안좋으면 안좋다라고 해라
그래야 다음소비자가 객관적인 선택을한다
그래야 피해를 보지 않는다.
화가 난상황에서 과격하게 올린것 맞다라고 인정드렸습니다.
그것이 문제라면 제가 잘못했네요~
라고도 글로도 썼고 유선으로도 말씀드렸고...참내
판매자분 입장은 쓴소리 나오면 당연히 싫겠지만
소비자는 할수있다 그것도 사실을 말하는것인데 무엇이 문제냐? 라고 했습니다.
님이 쓴글처럼 막무가내식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골드문님
님도 판매자입장에서 억울하시겠지만
어찌되었든 현제 저와 직접 관련된분이기에
다시 말씀드립니다.
문기어받침틀로 인해 소비자는 매우불편을격고 격었고 교환이나 환불받아도 되는경우를 자가수리해서 쓰고있는데도 다른곳에 문제가 생기는 현실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화가난다.
더욱이 신제품출시에 관해 속았다라고 오해한 소비자는
첫불량이었을때 교환 환불 받을껄...
직속적인 불량스트레스 바람에 돌아가는 스트레스
문기어 받침틀 때문에 쌓이 고객의 스트레스
마스터 붕어님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죠?
저의 제품때문에 죄송합니다 또는 미안합니다.
보내주시면 스트레스 안받으시게 확실히 손봐드리겠습니다.
이것이면 서로 좋게 끝났을것을...
님이 말씀하셨죠?
편심불량은 대한민국 어떤 낚시대도 있다!
그런데 수천대중 한두대 불량을 쓰레기 취급하지마라!
쓰레기취급 하지않았습니다.
단지 직접 본것을
표현중에 이런젠장의 느낌으로 ㅆ ㅑ ㅇ~ 이라고 쓴것입니다.
그리고 그렇다고 전화로 말씀드렸습니다.
한가지만 말씀드립니다.
저와 골드문님의 팩트만 가지고 말씀하세요!
생활의달인 맞습니다.
굳이 이걸 언급하시는 의도는?
직업 공개해드릴까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소비자가 쓴소리하면 모두 충고하실것인가요?
무조건 님이 판매하는것 물고 빨기만 해야 그게 올바른 소비자인가요?
무슨 훈계 하듯 말씀하시던데
소비자는 그렇지 않다라고 말씀드린것이지 막무가내로 제말이 맞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외곡하지 마십쇼!
제가 산 물건에 이런 경우가 발생했는데
판매점의 대응이 문제 삼은 사안 보다 함께 언급한 것을 문제시하고 얼마나 고수인지는 모르겠다고 하면 열받을 것 같아요
골드문님은 판매점 같긴 한데...
이렇게 대응하는게 맞는지 생각해 보실 걸 권해봅니다
포럼방이랑 중고장터에서 많이 뵈온 대명인데
판매자였나요? 제작자였나요? 머죠?
중간에서 오히려 해가 되시는거 같은데
제전화번호 알고계시니 녹음파일 보내주세요.
거짓말 하시는분이 되면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게시글 전문을 올린것입니다.
여기에 올리진 않았지만요ㅠ
소비자 입장에서 저런 상황이면 화가나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초기에 큰분란이 없이 해결이 가능한일이 서로 감정 싸움이 되버렸네요~~
원만한 해결 이루시길~~~
골드문님은 문기어 골드문 공동개발자 이신걸로 알고.
문기어 관계자죠~~~(판매도 하시고..)
금강 낚시대 개발에도 참여하신걸로 압니다..
그래서 더욱 방어적인 스텐스를 취하시것죠.
판매자나 개발자나....
소비자 입장에서 한번만 더 생각해주시면 좋았을껄...에혀..
개발자건 판매자건 장사꾼들한테 뭘 바라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본인만 손해인 감정 낭비 그만 하시고 다 팔고 다른거 사면 그만 입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이걸 보고 누가 개발자인지 판매자인지 알수 있어유ㅜㅜ
판매내역만 보시면 누구라도 모르죠~~
그래서 제가 아는 부분을 말씀드린겁니다
밴드도 운영하시고 판매도 하시고...그러시네요
골드문님께서는...
슬픈바다님 항상 498하시고
사랑합니다~~^&^
댓글에 있는 대응이 되었으면
여기까지는 안왔을텐데.....
그 댓글도 제 기준에는 별로 입니다만.
생각할수록 화가사서 적습니다.
저 생활의달인 출연했고요~
생생정보 경제메거진 아침이좋다 중앙일보등에 나왔습니다.
가맹점 11개 직영점2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의 본질과 무슨관계이죠?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저도 사업하는사람이라 소비자 스트레스 많다.
그리고 누구보다 그것을 잘안다.
소비자가 왕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판매자가 소비자위에 있지 않다.
계속 문제의 본질보다 다른쪽으로 몰으려고 하시네요!
님만 잠못잔게 아니고 저도 스트레스로 잠 못잤습니다.
내돈주고 쓰레기같은 받침틀만나 내가 무슨 개같은경우인가 생각하면서요
전 그래서 찬티하시는분 없는 업체 물건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없습니다...ㅠㅠ
제가 사용하지도않는 낚시대에 대해 언급한것이 문저라는 논리라면
그전 판매자 여ㅇㅇ님의 거짓으로 이런문제가 과거에 있었다는 해명은
그럼 더블랙을 사용하는 분들은 무엇이죠?
그분들의 기분은요?
내로남불이십니까?
그리고 녹음되있는 법적운운에대해 파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런 기분이라면 고쳐준다해도 쓰지 마시고 다른 아주 좋은 받침틀로 가세요.
그러는 편이 님께 좋을 듯 합니다.
그간 2년 동안 엄청 속상하셨겠네요.
2달만에 다시크루션으로 돌아왔습니다
따라다니면서 똥파리짓 하는 데 지 정보공개도 안해서 통화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냐고 하질 않나...머하는 넘인지 원 글쓰신 분 속상한 맘에 저인간은 딴 지꺼리나 하고 있으니...에혀...
저도 그것 때문에
튼튼함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주변 지인도 문기어 10단쓰고 있는데
처음에는 안믿었습니다.
근데 같이 충주댐 좌대탔는데
바람이 좀 부니까 제꺼 2개인가 3개는 돌아가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친구가 보고 믿었습니다ㅠㅠ
어느분이 그러더라고요.
14~15미터 바람에 안돌아가는거없다ㅠㅠ
그바람에 돌아간다고 한다면 제가 몰상식한거죠ㅠㅡㄹ
두분 사이 보기 좋습니다
서로 아뒤도 빌려주시고~~
우정이 부럽구만유
바람에 안돌아가는게 아니고 덜 돌아간다고 생각하고 사용중입니다 ..
4월 강화 똥 바람에 뭉치 돌아가서 당황도 햇지만 옆에 우경도 안돌아가는되 문기어가 돌아가냐~~ 한마디에 쪽도 팔리더리구여 ^^
여유되면 좋은눔으로다가 교체 생각중입니다..
거의 마녀사냥식 비난을 받는군요...
문기어밴드에 올라온 글과 댓글
모두 보았습니다..
팩트는 그냥 판매자(골드문)가 괘씸하신거군요..
판매자의 댓글에서 잘못된응대에 사과드리고 최대한 적절한조치를 취하신다고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AS신청은 물론 전화도 안하신거네요..
밴드 게시글의 댓글에도 있듯이
님의 글이 지지를 받으시려면
판매자가 AS요청시에도 불성실한 자세로
일관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상황이 발생하여야
합니다~
AS요청은 하기 싫으시고
전화할일도 없으시고....
제 짧은 소견으론 일의 순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문기어 사장님께서도 사과 하셨다면서요~
불량이 있는 받침틀회사의 대표께서
사과하시고 철저한AS를 약속하셨는데도
AS를 안 받으시는 님의 생각도
참으로 이해를 못하겠네요...
계속 싸우기만 하실건지요...
문기어받침틀과 금강낚시대를
아껴가며 사용하는 유저로써
진심으로 부탁드릴께요...
더이상의 언쟁은 좀 자제해 주시구요...
이성적으로 일의 해결방법을 모색해 보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이글의 댓글에 기회는 이때다싶어
자극적으로 댓글 다시는분들...
생각좀 하고 사세요....
다 들 사리분별가능한 성인들이시잖아요...
부탁드립니다~
이문제가 AS 문제로 보이세요?
밴드글 보셨다니 말씀드립니다.
밴드글중 골드문님의 글및 댓글은요?
문기어 사장님의 사과는 이후에 저랑 통화하실때 하신겁니다.
문기어 금강 유저시니
그 밴드에선 AS받으라는 소리나하고 절차가 잘못되었자는 소리나하고
초속 14~15미터 바람에 안돌아갈수 있냐?
무슨 사람을 몰상식한 사람 취급합니다.
금강 절번이 빠져서 그절번과 밑에 절번 바꿔준게 AS라고 생각하세요?
정말로요?
받자마자 새것을요?
것도 2시간 검품해서 보내신게?
님 골드문님께서 일을 더 키우면 법적으로 대응하겠자고 한말은 어찌 생각하세요?
그래서 제가 월척에 올렸습니다만...
이것도 제가 문제인가요?
객관적이시죠?
제발 정독좀 해봐주세요~~
지금것 2년동안 자가수리하고 이제 다른쪽에 불량이 생긴다고
근데 문겨에 사장님 제께 AS해야되요~~~
해주세용~~~
그래요?
보셨잖아요~~
분명
마스터 붕어님 받침틀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셨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이게 우선이라는것입니다.
전 AS하기위해 올린글 아닙니다.
다른 관심있는 분들 나처럼 당하지마라
좋은점 있으면 나쁜점도 있다
무조건 빨아주지 마라! 이거였거든요!
님이 문겨 금강 유저이시라 마음이 아프시다면 님도 이리 하시면 안됩니다.
마녀사냥이라고요?
근거없는것으로 몰고가는 파렴치범인가요? 제가?
어찌 한쪽눈을 감고 보시려고 합니까?
혹시 저랑 골드문님 통화하신내용은 못들으셨나요?
말씀해드려요?
위에도 써있죠?
제 친구가 골드문님과 어제 통화하여
먼저 사과하시고 사과받을건 사과받으셔라~~
받침틀 AS건때문이 아니다
그친구 받침틀 허구언날 문제여서 스트레스였다
골드문님
내가 사과를 왜하냐?
일 더 키우면 법으로 ...
근데 골드문님 첫댓글 달았죠?
그거보고 친구 아침일찍부터 전화 왔습니다~~
야~~ ㅇㅇㅇ...
무엇이 문제인지 판단하세요~
누가봐도 해당 업체쪽 입장에서 쓰셨네예
초기 응대와 그로 인해 파생한 엉뚱한 이의
쿨한 as로 걍 소비자는 이해해라 식이신거로 밖에
안보입니다만유
좋을 것이 없어 보입니다.
길어지면
편이 갈리고
다툼은 번지게 됩니다.
서로 화해하고서
사과문 올리는 분들 본적도 없구요.
여기서는
그만하시죠.
이정도로 글쓰시는것보니 화도 많이나신것같습니다
길게 가실 이유가있을까요?
본인께서 바라시는점을 꼭집어서 말씀 하세요~
후~~명확한답을 받으시고 태워버리거나 없에
버리세요~~
괞히 속병생김니다
마스터님을 알지는못하지만 제품문제 초기에 지적하셨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해보고 문기어에서는 이렇게까지 일을 키울필요가있나 생각해봅니다...
중간에 꾼인건지 아니문 판매자인건지
그리고 그 입장을 분명히 한다면
저래는 못하지 싶은디요
판매자인데 꾼이고 싶고 판매자인데 홍보는 꾼으로
하고 싶고 그런 괴리 아닐까유?
조금씩 물러서서 윈만하게 타협하셨으면 하네요
저를 거짓말쟁이로 만드시네요
저와 통화에서 지금 상황에선 법적책임을 묻자는건 아니다
하지만 일을 더 키우면 법적책임을 물을것이다 하고 분명히
말했어요! 녹음 되있다하시니 파일 중후반부 정도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골드문님은 마스터부터 사과해라 골드문님이 잘못한건 없지만 그럼 골드문님도 사과할의향이 있다고 했죠.
그래서 반대로 골드문님이 먼저 사과하시고 마스터에게도 사과하라 하시라 이렇게 제안 드렸죠.
골드문님은 본인은 잘못한것이 없기에 사고못한다 하셨고요
제가 볼때 골드문님 댓글중 첫글만 쓰셨다면 일이 커지는일도 없었을듯 하네요.
제가 이렇게 한 이유는
무조건 좋다가 아닌 안좋으면 안좋다라고 당당히 조구사에게 말할수 있어야된다 생각했구요~~
물론 다소 거칠게 글을 올린거는 저도 충분히 경솔했구나 생각은했고 그 의견을 해당 밴드에 댓글로 유선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소 거친언행일지라도 사용자의 불만은 중요한게 아닌 오로지 안좋다라고 하는것에대한 소비자에게 충고 한다는 판매자의 행위에 매우 흥분한것 사실입니다.
문기어 사장님과 당사자분께 충분히 말씀드렸습니다.
잘못하신부분 사과 하시라고
그다음이 AS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고객이 다소 거칠게 항의를 하였더라도 해당 제품으로 고객의 마음이 상하였다면 고객의 마음을 먼저 풀어주는게 순서라고 봅니다.
골드문님께서 진정으로 사과를 하시고
법으로간다는것 해명과 사과 하시면 됩니다.
그래야 낚시 조구사의 무조건 찬양하는분들만 인정해주려하는 조구업체의 소비자 기만이 조금은 없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계속 생기는것 같습니다
여러 조구업체들이 정신차리고 고객입장에서 장사할날이 언젠간 오겠죠
노여움들 푸시고 원만히 해결 하세요
월척에 가입한지 꽤 됬지만 이런글은 처음써보네요
왜 몇천명 회원들이 공유하는 커뮤니티에서
이렇게 논쟁을 펼치시는지?
일전에 모 밴드 두곳도 서로 잡아먹을것처럼
싸우더니 그이후에 어찌되었는지 아는분 계세요?
그때만 시끌시끌
그당시에 각 밴드에 속해있는 회원들끼리 얼마나
보기싫은 댓글싸움을 했습니까
일반 회원들은 보기 좋았을까요?
글쓰신님도 사업하시고 낚시꾼이고
상대방도 사업하시고 낚시꾼인데
두분다조금만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쉽게 정리될수있을거라
보여지는데 그렇게 어렵나요?
애들도아니고 우리나라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이면갑니다
정 사과받고 싶으시다면 찾아가세요
만나서 싸우시던지 사과를받으시던지
고소를 하시던지 하세요
서로에대해서 어디에 있는지 정도는 알고 계신듯한데
만나서 이런거 저런거 때문에 기분 나빴으니 사과해라
이렇게 말하고 해결하면 되지
몰 친구? 지인? 통해서 전화하고 전달하고ㅡㅡㅋ
더이상 월척에서 이런 논쟁을 불러오는 글은
안봤으면 하네요
죄송합니다면 끝날일을 충고까지 ..... 불난집에 기름 부으셨네.....ㅋㅋ
충고는 나중에 했어도 됐을것을......
님께서 쓰신글보면 찾아가서 사과받아라?지인?전달?
이런글쓰시는 님께서 애같아보입니다 ㅋㅋ
일반회원이고 아니고 떠나서 그냥 글읽고 눈팅하시면됩니다
님께서 먼데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는것처럼 보일까요??
제눈에는ㅋ 이러면 님께서 또 기분나쁘다 생각하시긋죠?
똑같은 입장입니다 아시겠어요??
저랑 싸우시게요?
제가 저리 쓴글이 지시하는것처럼 보이십니까?
그렇다고 치죠
그럼제가 지시한다고 당사자두분이 제 지시를
따를까요?
참 어이 없는 해석이시네요
펙트는 월척사이트에서 시끄럽게 이러지말고
둘이 알아서 하라는겁니다
아시겠어요? 민 꼴통님
강바람 불면 돌아가죠 않 돌아 가는건 없읍니다 물건 이 이상 있음 그때그때 as 신청 해야 합니다
받는 사람도 모르고 만든 사람도 모르는 문제 잘 해결 됬음 합니다
저도 써보진 않았지만 알 사람은 다 알죠
근데 돌아간다 제것만 잘못된건가?카페나 밴드에 올리면 그럴리가 없다 다들 장점만 이야기하더군요
요즘 텐트나 좌대들도 장점만 이야기할뿐 단점 이야기하시는분들은 거의 없더군요
고가의 장비 쓰레기다 쓰도 못한다 이야기하면 정작 쓰는 사람 입장에선 기분 나쁜게 사실입니다
아닌걸 아니다 라고 잘못된것 나쁜점은 더 이야기해서 업체에서 피드백을 해서 보안하고 바꾸는게
올바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글 읽으면서도 글쓴이도 장점 듣고 산건데 1차적으로 뭉치 돌아가고 다음 뒤꽃이 문제 거기다 받침대까지 빠지니 장점만 보고산 소비자 입장에선 뽑기 잘못인지 내 장비만 이런건지 낚시가서 힐링하고 스트레스 풀러 가서 스트레스만 더 쌓이니 정이란 정은 다 떨어진거 같네요
문기어측에서 한번 더 소비자 입장해서 생각해서 사과하고 마무리 하셨다면 이렇게까지 안될일을 법적 대응 까지 이야기하시면서 일을 키우는거 같네요
아무쪼록 왠만하게 처리 되시길 바랍니다
싸우시게??ㅋ자신있습니까??ㅋㅋ
님말씀처럼 당사자두분이 알아서 하는일이고
월척사이트??당신꺼요??여러사람이 보는거고
좋은글 나쁜글 올라올수도있고 보기시름 댓글안달고
뒤로가기하믄되니더 알았는교??
글을써라고 있는공간인데
자유롭게 쓸수있는거죠
시끄러우니 쓰지마라고 한*이상한거
아닌가요?
앞전 카페에서서 문기어 가방AS때문에 소비자한분께서
장문에 글을 올리어 이야기하고햇엇던 적이 있엇던것
같은데 그때도 글을 삭제해 월척에 올린것 같던데 일이
매우커진것 같아 문기어제품을 사용해본 유저라서 참
마음이 불편하네요...
그냥 죄송합니다. 라고 한마디만 햇어도 일이 이지경까지
안됬을것 같은데 불난집에 부채질한격이 되어 짠하네요~
요즘 조구사와 소비자간의 법정 싸움이 빈번한것 같은데요
이시대가 소비자라고 우습게 보면 안될것 같아요...
사용자들 모두 소비자기에 모든 제품 AS는기본이며 신뢰가
생명인것 같습니다.
말 한마디가 조심스럽지만...
저 또한 문기어 오리지널 사용후 골드문 에디션으로
넘어온 유저입니다.
문기어를 처음 접했을때는 나름의 좋은 평이 큰 영향이 있었죠.
바람에 절때 안돌아간다?
처음부터 안 믿었습니다.
그래도 평이 좋으니 기변을 했구요.
바람에 강한건 써보니 타 받침틀 보다 확실히 나았습니다.그리하여 밋밋한 디자인이 질려 갈때쯤 부분 개선되고 디자인 칼라풀하니 골드문이 출시되서 부담되는 금액이지만 기변을 또 했지요.
사실 화려한 다른 받침틀을 알아 보던줄 바람에
휙 돌아가는걸 보고 뒤도 안보고 골드문 에디션...
대륙,우경,스마트,수정,이스케이프,크루션,더피싱,동일,탑레져...등등 써봤지만 경험상 제일 짱짱하게 잡아 주던게 문기어 였기에...그 신뢰감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그렇지 않았다면 비싸고 그 무거운 받침틀을 고집할 이유가 없었겠지요.
세상에 바람에 절때 안돌아가는 받침틀은 없습니다.
특히 장대 위주 편성시 레바 좀 더 조여주시고
가급적 앞받침대 단절보다 2절 사용하시고
낚시대 절번 좀 더 물에 당궈 주시믄
바람에 좀 더 강합니다.
문기어라고 용가리통뼈는 아닙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소비자가 왕인 시절은 없었지만 그렇다 해도 제조사위에 군림하는 소비자는 딱 거기까지만 응대 받는 시절인거 같습니다.물론 블랙컨슈머가 대부분이겠지요.요즘 블랙컨슈머들 많이 읍써졌쥬?
요즘엔 제조사에서 강력하게 대응하기에...
글 올리신 님이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니 절대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골드문님을 알기에 더 안타깝습니다.
고객,소비자에게 그럴 사람이 아닌데...
늘 웃으며 응대하고 나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는데...저도 문기어 사용하면서 다 맴에 들어겠습니까?
앞받침대 볼트 수장시키길 여러번 그러다 깊은곳에 수장된것은 꺼낼 방도가 없어서 골드문님께 볼트 구매하며 이런 부분 개선이 필요하다...물론 저만 그런건 아니었지요.지금은 개선되서 빠지지 않는 볼트로
나오더군요.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조사의 개선 사항이죠.골드문님도 제조사 관계자이기전에 환자급 꾼이기에 즉 반영했다 믿습니다.
마스터님이 올린 글이나 밴드내 글들을 정독해 보니 골드문님 대응이 사무적이었고 시간이 지나 감정적 대처가 일부 있지 않았나 미처 아쉬운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또한 마스터님께서도 인정 하셨다시피 감정이 상해서 올린 글이라 표현이 좀 거시기한거 있기는 하지만 제조사 입장에서 조금 더 고객의 소리를 경청했으면 어땠을까!
마스터님께서는 참다참다 폭발을 한것이지만...
결국 참고 인내한게 이런 사달이 나는 결과를 나았네요.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결국 승자는 없고 서로 생채기만 낸듯합니다.
어차피 엎지러진 물...
어떻게든 결론은 내야 할듯 싶은데...
지금의 감정으로 아름답게 마무리는 힘들테고...
한발짝씩 뒤로 물러나 감정을 추스리고
누가 먼저랄거 없이 해결의 손을 내밀어 주시길 바랍니다.
마스터님은 여러곳에 나름의 외침을 하셨고
응원도 받으셨습니다.
꾼이 호구가 아니란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
추후에는 참고 인내하지 마시고 제조사 결함이나 as 관련은 건바이건 이라도 바로 해결하심이...
골드문님은 제조사의 결함이나 as관련 접수 대응에 있어서 기존 방식이나 메뉴얼 대응에 앞서 꾼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위로해주고 경청하는 좀 더 낮은 눈높이로 꾼들의 눈과 마주해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스터님,골드문님도 이번일로 적잖히 힘드셨을겁니다.
부디 좋은 시절 스트레스로 보내시지 마시고
서로 쌓인 오해 풀고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좋은거라고 좋은쪽으로 원만한 합의? 보세요
당사자들께서 조금씩 감정 정리하시고
원만하게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제가 피해 당사자라도 화가 날 일이긴 합니다.
감정싸움보다 현명한 해결방법이 생기시길~~^^
저도 골드문님 지인입니다.
님이 올리신 중고장터 목록
금강대는 제가 만이 구매했습니다.
판매물건은 골드문님 지인 물건이구요..
골드문 사장님은 개발참여자이자 판매자
이십니다.
마스터BY붕어님 이건 서로 개인 입장 차이가 확실하죠.
저라면 애초에 문제가 발생시 자주 발생한다면 AS등
사장님께 바로 전화드렸겠습니다.
그걸 혼자 수리하고 하시니 스트레스가 쌓이셨겠지요.
완만하게 합의 보시길 바랍니다.
감정이 격해질대로 격해지신것 같아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서로간의 인정하실부분은 인정하시고 대화로 풀어보십시요 서로간의 대화로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간의 긍정적 생각으로 좋게 마무리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두분 모두 하시는 사업 두루두루 잘 되시기를 바라면서 힘든 코로나시기 잘 견디시기를 바랍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
개인 입장차이요? 그게 확실하다구요?
지인이시라고 한쪽귀만 들으시면 일이 더욱 커진답니다.
소비자의 문제제기는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As요청이 아닌 문제 제기 입니다.
그정도가 지나치냐 아니냐를 가지고 판매자가 소비자를 가르치려한 태도 언행 협박등을
알리려한것입니다.
아직도 AS의 문제라고 생각하십니다~
위 댓글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안좋은건 안좋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소비자를 농락하고 조롱하고 거짓과 협박으로 무마하려는 건 매우 잘못된 행동이고
그걸 알아야 다음에는 그렇게 하지 못하지 않을까요?
지인이시라면 냉정하게 문제의 본질을 보시고 조언이든 충언이든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가슴이 새가슴인지라 대인배처드럼 안됩니다ㅠㅠ
조금 수그러들만하면 지인분들이 등장해서 문제의 본질을 왜곡해서 AS로 몰고가는것을 보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옵니다ㅠㅠ
디자인 등 다 만족했던 제품입니다.
문기어 초기 나왔을때.. 타사 받침틀 보다 우위에 있던거 인정합니다.. 무게 빼고는 너무 좋습니다
단 현재 받침틀 제조사가 많아지고 또 신형이 출시되면서.. 무게 와 기능을 더 좋게 보안 한 제품들 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현제 나오는 받침틀과 비교시에는 문기어 가 짱이다 라고 할수 없습니다, 물론 나쁘다고 할수도 없습니다
문기어 사장님 이 판매,개발 같이 하다가.. 판매처 만들면서 받침틀 금액이 상상 이상으로 올랐습니다
어쩔수 없이 사업확장을 하다보니 판매처 마진률 과 기타 등등 생각하시고 가격을 상승한것 같습니다
본문에 이글이 참 의미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낚시업계는 희한하게 불량도 AS를 해주는게 대단한것처럼 조구사가 인심쓰는것처럼 합니다"
맞습니다. 당연히 이건 대단한게 아닌데... 우리 조사님들과 저는 as 가 잘되는지. 친절한지. 기타 등등 살피고 제품을 구매합니다
당연한것을 우리는 고르고 고르고 해서 구매 하는슬픈 현실입니다
말 한마디에 해결될 상황이 여기까지 온거 보면... 참 아이러니 하네여~~~
또한 댓글중
"밴드에서 만족하면서 쓰는 제품 을 너무 나쁘게 포장 하지 말라" 는 듯 한 내용을 보았습니다
이건 잘못된거 아닌가여?
밴드,카페 등 만든 목적이 소비자와 소통 과 기타 등등 인데...
소비자들 홍보할수 있도록 서로서로 좋은 애기만 하면서 쇠뇌 당하는 걸 원하는것은 아니잖아요? 그런 뜻으로 만든것도 아닐테고요~
단점을 애기하고 보안하고 또 출시하고
그런 과정속에서 단점을 더 부각시켜서 수정후 출시 하는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믿을수 있지 않나 생각 합니다
다른타사 밴드나 특정 제품회사 카페등 안좋은 댓글및 글만 올리면 난리 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안좋은 댓글 달면 대부분 이런 글이 올라옵니다
" 여기는 다 같이 제품을 사용하는 모임이니 사장님과 직접 통화로 해결하는게 낮다, 글은 지워달라! "
이 제품을 사용하거나 사용전이지만 궁굼하거나 하여 가입하고 자기만에 생각과 불만을 표출 할수도 있는데..
"여기서 이러면 안됩니다^^ "
이게 무슨 소리인지요 . 그럼 어디가서 하소연 하나여?
어느 특정카페나. 밴드 에서 제품에 의견을 내고 글을 달고 하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것을 문제 삼는게 이해가 안되네여~
개발자들은 대게 '외골수' 입니다. 내 기술에 강한 자부심, 우리 제품에 강한 자긍심이 있습니다. 참으로 고고합니다. 고객은 개발자보다는 비전문가 입니다. 당연한 이치 인것을, 본인은 잘났고 고객은 무지한것처럼 여기기 시작할 때가 있습니다. 이땐 서로간에 문제가 이미 심각해졌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격차는 줄어들기 힘듭니다. 대안을 제시합니다.
제발 인성이 훌륭하고 상냥하나 낚시의 낚자도 모르는 친절한 직원을 고용하여 AS를전담케 하세요. 옆에서 보기에 깝깝하고,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해도 눈질끈감으십시요. 담당직원에게 맏겨보시고 '어지간하면 해줘'라고 하십시요. 당장은 인건비가 들겠지만, 업체의 평판이 좋아지고, 그 고객이 또 다른 고객을 불러들일겁니다.
블랙컨슈머. AS 직원이 봐도 문제가 다분한 고객이다. 그럼 이제 개발자가 검토하시고, 시시비비를 가려내면 됩니다.
개인적인결론은 물건만드시는분은물건을 잘만드시고 검수를다시한번신경써서하시고 그래도혹시 하자가생기면
하자에대해서 빠른 응대로처리해주심 이런 문제가 안생기리라고봅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하자없는물건을 하자라고하는사람은 없으리라고봅니다
마스터 님이 잘못하셧네요 .
제가 아무리 이런 이유 ,저런이유를 달아도 마스터 님은 또 다른 이유를 달아서
자기 합리화 할것이기에 결론만 달았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객관적으로 보시고 판단해달라고 올린것이니까요~~
님 의견이 맞으실수도 있습니다~
문기어 쓰는 1인 ㅎㅎ
새제품 구입해서 얼마안가서 하자가 발생하면 것두 연속적으로....
a/s를 떠나 스트레스가 엄청날겁니다 욕나올만도 한겁니다
요즘 몇몇 조구사들 고객들에게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업체관련자들이 옹호성으로 도와준다는 게 옆에서 되려 고추가루 뿌리는 것도 보기 흉하네요
조금씩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시고 원만한 해결을 바랍니다
스트레스 해소 해버리세요
솔직히 저는 이게 이렇게 대단한 논쟁으로 번질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구매자나 판매자나 모두 자기 입장만 내뱉는데 무슨 합의가 이루어집니까
그냥 월척에 실시간 받침틀 화장 하나 올리면 구매자는 문기어 충격 주는 거구 판매자는 충격 받아 앞으로 좀 더 조심하겠지요
씁쓸 하네요~!!
12단 제품 하나 추천바랍니다~!! 너무 고가 제품 말구요~~~~~~~~!!
상위 12단 제품들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고
짱짱하고 퀄리티 또한좋으며 사장님 인품이 최고입니다.
다들 ARS로 전화상담 해 보셨을 겁니다.
그 상담원분들 첫멘트와 마지막 멘트 아시나요?
"고객님 그러한 불편사항때문에 많이 불편하셨겠네요. 최대한 빨리 조치해드리겟습니다"
사항 조치 후
"고객님 다른 불편사항은 더 없으신가요?
같은 비슷한 멘트로 맺는걸 다들 경험하셨을겁니다.
마스터님이 글쓰신 본문이나 댓글보면 성격이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기시는 분같은데
저러한 멘트 두 문장이였으면 이렇게까지 안하셨을거 같네요.
가맹점사업이라 들으니 요식업쪽 같은데 아마도 그런쪽으로 더 민감하시게 대응하다보니 그런거같이 생각드네요.
판매자와 가깝고 친하다는 이유로 옹호성 댓글 쓰시는 분들은
판매자를 돕기보다 문제개선을 조언하시는게 판매자가 향후 더 발전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두분 원만히 합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싸 움 구 경" 입니다.
문기어 전 바람도 한번도 돈적이 없던데
뭐 그거야 각자 다르니 논할건 아니구요.
글을 보시면 미스터붕어님도 처음 구입하고
나름 배려한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레바가 4개 깨졌는데 2개만 수리하고
뭐 이정도야 감내하자. 라고 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나름 짜증 나지만 참으신게 보이는듯 해요.
단 신제품 7개월 뒤에 나왔다고 화내시는건
진짜 아닙니다.
핸드폰 신제품 1년에 1~2개 나옵니다.
그럼 신제품 언제나와요?물어봤는데
직원이 잘모르겠다 했는데
갑자기 한,두달 뒤에 나왔다고 따지실 건가요?
그건 본인이 선택한겁니다.
그걸 왜 남의탓을 하십니까?
골프칠때 퍼트할때 캐디가 똑바로 라고 했는데
우측으로 가서 니때문이다 !!하고 뭐라하는거랑
같아 보여요.
선택은 본인이 한겁니다.
그리고 일이 터졌을때 골드문님이 적은 답글을 보면
미스터붕어님께 미안함을 표현하고 대신
적어도 현재 문기어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글을 수정을 부탁한거 같네요.
저는 지나가다 이글을 보면 누가 더 잘했고 잘못했고 모르겠습니다.
그냥 두분다 좋으신 분들입니다.
다만 입장차이가 다르고 미스터붕어님은 화가 날대로 나있고 골드문님은 화난것은 알겠지만 글수정 부탁한게 미스터붕어님 입장에선 내가 틀린말 한것처럼 몰아간다고 느끼실수 있구요.
두분다 좋으신 분들로 보여요.
서로 얼굴 마주보고 대화해 보세요.
서로 죄송합니다 하실거에요.
먼저 고맙다. 미안하다 말할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 훨씬더 아름다워 보이더라구요.
서로 원만히 잘 푸시길 바랍니다.
있었던 일을 삭제 해라 마라 ....
처음 받은 신상이 불량 이라면
기분 좋을 사람이 있을까???
모 조구사 제품은
사용자 부주의로 생긴 a/s도
근거리는 오밤중에 낚시터로 찾아가는 일도 있다는데....
소비자가 그렇게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받자는 건 아니지만 신품 주문에 불량 이라니...
참 쉽게들 말씀 하시는 부분 중에
바로 교환 받으면 되지~~하시지만
교환 받기 전에 판매자의 응대가 당연히 기분이 나쁘지않아야 되겠지요.
그리고 포장해서 택배 보내는 번거로움을
너~~~무 싫어하시는 분께는
교환이나 a/s중에 제일 힘든 부분 중에 하나 입니다.
물건이 크거나 무거우면 더욱 더~~~
신품부터 하자 발생.
많이 큰 문제 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여기가 출발 점 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저분이 초기에 문제가 발생했고
그후에 문제에 대해선 자기 혼자 수리하시구
이제와서 저러시는게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법적인 문제도 나왔는데 그러면 초창기에
스스로 수리하지마시구 반품 처리를 하셨어야지요.
제말이 틀린가요??
저도 새제품 사서 문제시 계속전화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조구사들 택배로 보내라고 하지요..
일단 재가 구매한 물건 받아보구 점검해주든 as든 하겠다는거지요.
그말은 자기들도 대량 찍어내니 불량인지 아닌지
제품보기 전엔 모른다는 겁니다.
택배 보내는거 여간일 아닙니다..
제생각입니다.
진흙탕이 되가는데 왜 이러케 까지 하시는지...........
의견은 감사합니다.
하지만 법적인 문제는 글을 다시보시면 제가한말이 아닙니다.
골드문님께서 일을 더 키우면 법적대응을 말씀하셨기에
월척에 글을 올린것입니다.
만약 골드문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와전이 되었다면
제가 요구한데로 통화녹음 보내주셔서 제가 한 오해를 풀고 사과를 요구하면 되지 않을까요?
사실확인이라는것이 있지 않을까요?
순차적으로 레바가 하나하나~ 13개 모두 뿌자지면 여유고 뭐고 그냥 누구라도 짜증날거같네요.
미안하단말도 빈말이든 진심이든 먼저 한마디만 건네었으면 천냥빚이라도 쉽게 갚을수도 있지않았나 싶네요
저도 장사하는집에 일하고 있고 주변에 장사하는분 많이있는데 다들 하시는말이
장사하는 사람은 간, 슬게, 다때놓고 장사 한다자나요. 그런데
AS와의 별개로 밴드장으로서 몇가지 충고드리겠습니다.
(충고라... 그냥 글을 수정해달라 말씀하셔도 될거같은데 궂이 충고를??)
쓰면서 만족하시는분들을 대놓고 비하..
(비하가 아니고 사용자의 의견 아닌가요?)
님께서 얼마나 낚시대를 잘알고 평가할수있는 고수인지는 모르지만
(꼭 평가 잘 할수있는 고수여야만 느낀점이나 불만을 어떻다 저떻다 할수있는지요??)
개발, 판매자분의 마인드와는 다르게 이런 사용자 저런 사용자 아주 제각각입니다.
따라서 이런 의견 저런 의견 충분히 나올수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누군가 먼저 비키는게
지는게 아니고
현명 한겁니다~~
제품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하자나 불량이 나올수 있는거 인정하시죠 .?
그럼 그다음이 먼가요.
소비자는 당사 제품을 제가격에 사서 쓰는데 하자가 생겨서 as신청하면 번거로운건
사실아닙니까. 그렇다면 어찌되었든 조구사측에서 본의 아니게 불편을 준건 사실아닙니까.
저분이 멀쩡한걸 생때써서 바꾸어 달라하는것도 아니고 불량이라서 써비스를 신청하면
소비자입장에서 생각하셔서 응대를 하셔야지 처움엔 강건너 불구경하다가
시끄러워 지니깐 응대하는건 문제 있다고 보여지네요 제가 볼때는....
개봉 첫날부터 손베이고, 자립다리로 물속으로 풍덩...
전화하니까 자립다리 부속품 그냥 보내주더군요.
3년전쯤 폐업하는 낚시점에서 은성 NT대물 신품을 샀는데 포장뜯자마자 2번대 절번 갈라짐 발견.
바로 판매점에 얘기하니 자기네가 폐업직전이라 은성에서 직접 교환받는게 좋을꺼 같다고함.
이부분에서 조금 빡침...
일단 은성 고객센터 전화했는데 낚시대도 싸구려고 제품 택배로보내고 받고 귀차니즘 발생하여 그냥 쓰기로 했음.
전화받으신 아주머니분이 일단 그냥 쓰시다가 파손되면 1번대는 얼마안하니 그냥 자비로 수리하고 최소2번대 이상 부러졌을때 신청하면 바톤대 제외 무상수리 해준다고함.
근데 이놈의 낚시대가 4짜도 여러마리 잡았는데
아직까지 안부러짐...
소비자 입장에서는 돈주고 산거니 제품에 하자있으면
불만있는건 당연한거고, 저처럼 귀차니즘으로 초기불량인걸 알면서도 그냥 쓰는분도 은근히 많이 있으십니다.
진상 소비자도 문제지만
판매자도 고객대응은 각별히 신경써야함.
새발낚지가 똥꿍디 살살 긁어가 총알받이 만드는 것도 모르고 세상 헛살았소
새발낚지 믿고 설치다가 세무조사 맞은 업체가 한둘이 아닌디 말이오
그럴때마다 낚지는 나몰라라 하는게 총알받이 아니긋소
대충 보니 어느 업체인지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디 낚지때문에 똥물 튀는거니 후회는 하지 말소
조만간 세무신고 들어가니 준비 제대로 하고 누구 원망은 하지마소
낚지가 구해줄꺼라 생각은 마시게요
그양반도 법무팀 있으니 떳떳하다고 그만치 나불대더니 지금 빙시다됐다구먼
사업하는 사람 떳떳하다고 세무조사 겁안난다고 설치다가 그꼴나는거 여럿 봤어라
새발낚지는 또 누구를 희생양 삼아서 모금이나 더해볼까 생각중인디 조심혀라
그리 믿었던 새발낚지의 본성을 알면 저같이 안티 되고말고
새발낚지는 그런놈이여라
궁금하면 밴드에 갈비집하던 양반 찾아보시구려
세무조사에 장사 없는지는 알만한 양반이 그래 낚지 똥꾸멍 핥아싸요
준비하시게요 세무조사 곧 시작됭께
뭔 뚱딴지 소리인지? 주제에 맞는 글좀 올리세요. 본인 얼굴에 침뱉는짖 그만하구요
세무조사?ㅋㅋ
저는 빼고 놀아주세요~~
낚시 댕기느라 바뻐요 !
엉뚱한 곳에 와서 엉뚱한 소설질
지가 지 무덤을 스스로 파고 있는 머시기
왜 또 아우어쩌구해보지?
내 얼굴도 알터인데
정보 비공개해놓고 공갈협박성 날리네?
유통구조와 소비구조상 요식업보단 제조업이 세무조사에 약점이 훨씬 클듯~~
본질과 아무 관련 없는 세무조사....? 얘기를 꺼내는걸로 보아
반박할 밑천이 떨어진듯~ 업체 관계자분 같은데 이런식으로 상대할거면
걍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겁니다
기가막히는구만요~뭐하시는 양반이요
더이상은 불필요한 댓글은 안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좋지못한 글로 인해 여러회원님들께 심려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너무나가섰다고보네요~~
회원 여러분 이제 이런식의 글에는 댓글 달지 맙시다..
오해 풀고 해결 됐으니 불필요한 댓글 달지 말라구요?
난 원하는걸 얻었으니 더이상 너희들 댓글은 필요없어..
이거지요..
여기 댓글이 백개 가까이 달렸고, 이 글을 보고 관심을 가진 사람은 분명히 그 이상일 텐데..
최소한 어떻게 합의를 봤다..정도는 알려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래야 다른 사람들도 그런 사례가 있을경우 참고해서 대응을 하지요..
이제 난 됐으니 너희들은 더이상 떠들지마..
이건가요?
불량품 만들어 파는 사람이랑 그거 사서 여기저기 불량품 샀다고 징징대다가 오해 풀렸으니 끝났다고 하는 사람이랑 잘 어울리는듯 보이니 서로 불량품 사고팔며 통화내용 녹음도 가끔 하시고.. 문자 내용도 가끔 올려 주시고..
서로서로 법적 조치도 한번씩 하시면서 잘 지내세요..
행복하게..
무엇이 그리 불편하신가요?
왜이렇게 날이 서 계십니까?
최소한 어른이라면 어른답게 행동하시죠~
징징? ㅎㅎ
내용만 보면 틀린건 아닌거 같습니다.
어떠한부분에서 서로의 견해차이로 오해가 생겨 법적인 분쟁까지 갈뻔했지만, 서로의 잘못을 인정할껀 인정해서
다행히 오해가 풀려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문제의 제품에 대한 A/S또한
제품 구입후 시일이 많이 지나서 A/S 불가이다.
제품구입후 시일은 많이 지났지만...
제조사에서 불량인정하고 A/S해주기로 했다.
회원분들은 이런걸 원하시는거겠죠.
그래야 제품 구입시 참고가 될테니까요.
공개하시죠 받침틀 환불이라도 해준답니까?
실컷 어그로 끌어서 업체하나 이미지 쓰레기 만드시고
통화해서 오해를 풀었으니 이제 그만 댓글 다시라?
첨부터 통화로 해결하시지 월척에 글올려서 이슈
만들어서 마녀사냥 하시고 뭔가 원하는게 있었나봐요?
제가 답변을 하지요..
이곳에 어떤 불편함이나 불만족 아니면 개인적 의견을 말할때는 그 사실이나 의견에대해 누구나 자유롭게 댓글을 달아도 무방하다는 전제하에 하는것 아닌가요?
게시자를 지지하든 아니면 반박하든 상관없이..
긇 쓰신 분도 맨 앞줄에 객관적 판단을 부탁한다고 하셨지요?
제 판단은 이겁니다..
게시자분이 사신 물건은 불량품이고, 그에 적절한 판매자 내지는 제조사의 진심어린 사과와 피해보상이 있어야 겠다..
그외 어떤 밴드 운영자와의 갈등이나 신제품 출시 일정에 대한 안내의 부적절함 양측의 법적다툼..
이런 문제는 제삼자가 끼어들기에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여 아무런 의견도 없다는게 제 생각 이구요..
합의를 보셨다니 다행이지만
불필요한 댓글을 달지 말라니요?
대체 필요한 댓글은 무엇이고, 필요없는 댓글은 무엇인지요?
알려주시면 제가 게시자분께 필요한 댓글 하나 달아 드리지요..
그리고 어른스럽게 행동 하라구요?
저를 가르치실려구요?
게시자분도 누가 그런 태도를 보이는거 싫다고 하셨는데...
참 게시자분께 고마운점 하나 말할께요..
제가 받침틀 바꿀때가 되서.. 뭘 살까 고민중 이거든요..
근데 좋은거 고르기보다 나쁜거 걸러내는게 더 어렵더라구요..
덕분에 하나 걸러냈네요..
행복하세요..
좋게 끝났다니 다행이네요..고생하셨네요.
그리고
누치올라님이 쓴글은 틀린말이 아닌거같은데요..
글 게시자님께서 월척에서 이런글로
징징?되지마시고 어른답게 문기어나 골든문님과
풀어쓰면 좋았을것을 아쉽네요..
다음에 이런글 올리실때는 좋은글 나쁜글
편견같지 마시고 받아드리세요.
문기어 사용하시는 분들은 게시자님이
어떠한as를 받으셨는지 궁금해 하실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될수도 있거든요..
끝은 그냥 잘~~~~끝.
좀 그렇다고는 생각 안드시는지요??
원글을 올리시고
몇 분의 회원들이 이 글을 봤는지
처음에는 보셨을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떵마려울때와 떵누고 난뒤엔 다르다더니
내볼일 끝났으니 입닥쳐라
나름대로 응원한 월님들 붕쉰만드시네?
이슈시켜속상함이 풀렸다면
차후 어떻게 됐는지. 최소 올려야 하지않을까요?
처음엔. 그냥버린다 속상해서 글올렸다
그런데 이슈가 되버리니
나중에 해결잘됐으니
더이상의 댓글은달지말라 ~~
참
처음엔속상했겠다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보상받을려고 쇼했네 싶네요~~~
참 댓글남기는것도. 짜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비슷하게 작업했네요. 그뒤에 조종배후 누군지 알사람은 다들 알지요. 문기어님 불쌍하네 그색기들한테
걸리면 그냥 아무말안하고 무시하는게 좋은데 괜히
반박댓글 적으셨네
문기어고 나발이고 글쓴사람 행동거지 잘하자 괜히봐가지고 기분 더럽네
저하고 싸우시게요?
"불필요한 댓글은 한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말이 명령인가요?
부탁입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말그대로 본문과 상관없는글 세무조사등등
이런글을 안달으셨으면 한다는것입니다.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댓글을 달고 안달고는 자유이기에 누가 막을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님이 표현이 징징?
님이 하는건 댓글을 쓸수있는 자유이고
내가 하는건 징징 인가요?
어른이시죠?
아~~
어떻게 마무리 되었는가 상세히 안올린것이 속상하셨어요?
네 그럼 속상함 풀어드리죠~~
이따가 좀 한가한시간에 상세히 올릴테니 표현의 자유 해보시죠~~^^
이런게 월척이 소비자들의 모임인거를 보여주는거
같은데
꼭 누가 한쪽이 망하고 이기고 지는 게임을 봐야
속이 풀리시는건지
글쓰신 분이 어찌되었건 여기 제품 쓰실까요?
하신 얘기가 있는데
멀 그리 쌈구경들을 좋아라하는지 참 성악설이 맞는건지
근데...
어른이 말씀 하시면 보고 들어야지..
싸우자니요...
시간나면 글 보고 쓰는게 아니라 시간내서 보고 쓰고 하는거예요..
세상 혼자 바쁘신가봐요..
남이 파는 믈건에 이런 ㅆㅑ ㅇ 이런 말도 하시는분이 징징댄다 소리에 기분이 상하신건가?
재미있는 어린이네..
어른 맞으시다니 죄송해요~~
저는 혹시 잼민인줄 알았지 뭐에요~~
어른이시면 글의의도가 무엇인지 알수있는데 모르시는것같아 어른이신냐고 여쭤본거에요~~
혹시요~~
무언가 스펙타클한 결과를 기대했는데
그게 아니라서 불편하셨어요? 아이쿠~~
그냥 사과받을거 받고 사과할것하고 싱겁게 끝이나서 그러신가? 아닌가?
아니시면 무언가 결과를 보고 내가 유리한쪽이면 받침틀사고 불리한쪽이면 안사고...
이러시려고했던거는 아니시겠죠? 혹시나해서요~~^^
받침틀 변경 고민하신다고 하시니~~^^
좋은 받침틀로 가시길요~~
근데요~~
진짜 진짜 혹시요~~
잼민이 아니시죠?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것도 사실이니 시간날때 댓글단 사람도 있겠지만 없는 시간 쪼개서 글올린분 글에 공감 댓글 쓰신분도 있으니 소모적 댓글 정쟁보단 가급적 어떠한 방법으로
제조사와 협의가 된건지 알려 주었으면 좋겠네요.
단순 서로 사과하고 끝난건지...
어떠한 조치가 이뤄진건지...
무튼 잘 마무리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네 이따가 시간내서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댓글을 주시면 서로 얼마나 좋겠을까요~~
전 어른이라고 분명히 밝혔지요..
근데 두번 세번 계속 어른이냐고 묻는 이유는 뭔가요?
글의 내용을 이해 못하시나?
부탁을 하셨다구요..
그럼 그 부탁 거절하면 안되는건가요?
불필요한 댓글 달지말아달라 이게 요점 이예요..
필요한 댓글이 뭔지 제가 물어봤잖아요..
제가 달아드리겠다고..
윈하는걸 해 드린다는데 왜 자꾸 딴소리만 하시는지..
재미있는 어린이네..
혹시 엄마 아빠 아이디로 들어오신거는 아니시죠?
위에 써있는데 또 물어보시네요~~
어떤님이 세무조사가 어떠니 저떠니 올리셨죠~
누가 조종을해서 사람하나 맛탱이 갔다는글 올리셨죠~~
이러한 불필요한글 안올렸으면합니다.
필요한댓글은
관련있는 글이 필요한댓글이죠~~^^
이해하시겠어요?
잼민이님?
이게 잼민이처럼 보이는 누치올라님을 그렇게 불편하고 욱하게 만든것인가요?
어떠한글을 올리던 자유죠?
쓰는이가 마음데로 쓰는것인데...
희한하게 아직도 왜 잼민이로 보이지?
혹시 잼민이의 의미를 모르시면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어떠한글을 올리던 자유니까...
맞죠? 그쵸?
혹시나 잼민이가 어른인척하면 엄마 아빠한테 혼날수 있어요~~
본인
이유가 어찌되었든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월척에 글을 쓰게되어 마음이 매우 불편하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최대한 이성적으로 하려고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서 그런지 그것이 잘 안됩니다. 미안합니다.
골드문님
생각해보면 전판매자의 as의 무책임으로 많이 화가나시고 충분히 문기어에 안좋게 생각하실일인데
스트레스 받을일인데 미안합니다.
화가나신것 푸시고
As 받으셔서 문기어 제품을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문자로 as 주소 받은 상태고
시간이 안나서 아직은 보내지 못한 상태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근데 똥마려울때랑 똥누고난후랑 다른다는게 어떤부분이에요?ㅎㅎ
내볼일 다봤으니 입닥쳐라 이렇게 글쓴적이 없는데 왠 견소리를 하십니까?
불필요한댓글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말그대로 내용과상관없는 댓글을 몇분이 올리셔서
세무조사, 요식업등등
어떠한글을 쓰든 자유이니 굳이 부탁을 할필요도 없는데
괜히 썼어요~~ 그쵸?ㅎㅎ
그럼 저도 자유롭게 쓸께요 대물조행님~~
혹시 잼민이라고 아세요?
님이 잼민이 같아요ㅎㅎ
황금4짜붕어님
댓글달지마라
누가 이렇게 썼어요? 참 나쁜 사람이네요~~
안타깝지만 저는 그렇게 쓰지 않았는데~~
보상받으려고 쇼했네~~ ㅎㅎ
아이쿠~~ 보상받았데요?
저는 보상받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굳이 보상받을맘도 없고요~~^^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그죠?ㅎㅎ
필로그님
어떠한 목적 달성인지 알려주셔야죠~~
말씀 안하시면 모르죠~~ㅎㅎ
업체 사장님 두손드셨데요?
아~~
혹시 흔히 똥꼬바리들이라고하는 업체 빨고 다니시는거는 아니시죠?
혹시나요~~ㅎㅎ
아가리파이터님
뭐눈에는 뭐만보인다~~ 그죠잉~~?
누가 조종하고 누가 조종 당했을까요?
님은 조종당하시나봐요?
저는 거런거 딱~~ 질색인데~~ㅎㅎ
그새끼들 이라뇨~~ㅎㅎ
저혼자니까 그새끼죠~~ ㅎㅎ
아가리파이터님은 닉넴답게 아가리 놀리시네요~~
아이쿠~~~ 죄송합니다~~
그런데 닉넴이 아가리시라서~~~^^
쩌 위에
누치올라님께서 글을 쓰시니
요때다~~ 하고 요이땅~~ 하시넹ㅎㅎ
환영합니다~~~~
월척 회원분들 또 낚이셨습니다~~!
아가리님은 딱 잼민이 맞네요~
걔들수법이라고 하시는게 누굴 지칭하시는거에요?
말을해야 알죠~~^^
본질을 흐리시는거 보니 똥꼬바리?
아님 잼민이?ㅎㅎ
아니시다면 정말 죄송~~^^
첫댓글이 여기군요~~
역시 아가리 놀리시러 들어오신분맞네 ㅎㅎ
ㅋㅋㅋㅋ전력을 다해서 딱딱 거리시네 아..
틀니소리 겁나 거슬리네 ㅋㅋㅋ
계속 댓글 주세요 심심했는데 월척들어올때마다
확인하고 놀아드림ㅋㅋ
생활의달인 돈주면 다나오는 방송ㅋㅋ
타이틀 걸길래 올해들어 젤많이 웃었음ㅋㅋㅋ
이양반 사람좀 웃길줄 아시네ㅎㅎ이러니 개콘이
망하지ㅋㅋㅋ
팩트도 없이 아가리만
아니 손꾸락만 놀리는게 잼민이 맞잖아요ㅎㅎ
팩트가 없음ㅋ
생활의달인 돈주면 다나가요?ㅎㅎ
뭐눈에는 뭐만 보이죠?
돈주고 안나갔는데요ㅎㅎ
출연료 받았는데요~~^^
아가리님 걔들수법은 누구에요?
글을 썼으면 밝히셔야죠~~ㅎㅎ
저를 조종하는 배후가 누규? 밝혀주세요ㅎㅎ
글쓴것중에 맞는게 하나도없고 반밖도 못하고ㅎㅎ
요상하게만 몰아가려시낭?
답을 주소서~~~
닉을 손꾸락파이터로 변신하심 딱이넹ㅎ
역시 잼민이들은 본질은 뭔지 모르고 이상한곳으로 몰고가심ㅎㅎ
팩트와 내용의 본질과는 상관없어요ㅋㅋ
그냥 아저씨 부르르 떠는게 너무 재미있을뿐ㅋㅋ
아저씨 틀니 여기있네요 주소불러주심 택배보내드림
ㅋㅋㅋㅋㅋㅋ유튜브로 잼민이라는 단어 하나
배우셨나봐요ㅋㅋ남발하시네ㅋㅋㅋ
저 오늘 너무 즐거워요 더 재미나게 해주세요ㅋㅋ
덕분에 즐거운 주말이에요 잇힝~^^凸
앙되요~~그거 비아그라 아니에요~~^^
본문과 댓글 하나하나 잘 정독해보고 제발 정신차리길~~~
님도 타자치는거보니 동네 막걸리네요ㅋㅋ
행님들 둘이 친구?ㅎㅎㅎ
불러도 좀 쎈형아 불러야 내가 흥이나죠...
어디서 찌밥형아 부르면 내가 재미가 없잖아요.
다른 아재 없어요?
형들 딱보니 요런사이?ㅋㅋㅋㅋ
내일도 즐겁게 잘부탁해요~~~品
누구에게 날아간 화살인지 꼭 좌표를 찍어줘야 알아듣으려나?
뷩쉰이네~~~참나 ㅠㅠ
잘못 하다가 살인 나것슈!!
이제 나한테도 그 잘난 말씨름 걸려거든 제발 멈추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위 친구분들 아마도 많이 힘들것 같네요!!!
문기어사장님 졸 불쌍 하필걸려도 낚지와 아이들한테
걸려서 곤욕치르시네 예전에 어디받침틀이더라?
사장님 씩씩하든데 바로욕치대고 폐업때리든데
업체분들 그냥 얘들한테 걸리면 댓글달지말고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꼬투리잡아서 마녀사냥해서 업체하나
이미지 개판만드는거에 도가 튼넘들이라서 반응자체를 해주면 안됨 어차피 까는댓글 다는사람들 다 낚지찌끄레기들이라서 신경안써도 됨 이글쓴 막걸리아지아는
전투력 좁나 올리는거 같드만 전력 좁나 약하노..
놀아줄라했드만 ㅋㅋ아재들 집구석에가서 자기전에
일기쓰고 부르르떨고 혈압약 과다복용하게 해줄수있는데 아깝노 내가 욕방 아가리파이터 랭커인데.ㅋㅋ
이거보고 홍채면 다시도전 받아줌ㅋㅋㅋ뿌잉뿌잉
싸가지 사장은 혼이 나봐야 합니다~!
세상 살다보면 상종못할인간들이 많네요 ..
기존 받침틀을 그냥 사용하기로 했는지
AS를 받기로 했는지
교환을 받기로 했는지 등
어떤 방식으로 해결이 되었는지 알려줘야지 원......
본인 목적만 수단 방법 안가리고 달성하면 그만 인것 같아 씁쓸합니다
문기어제품을 안써봤지만 소비자에대한 대응에
문제가 있구나... 하다가 막판에보니
작성자도 보통은 넘는구나...싶네요
얼굴 안보인다고 말을 아니 글을 막쓰는 사람이라면
원글에 신빙성이 있을까
동네사람들 여기좀봐주세요 이사람이 이렇고 저렇고
나한테 나쁘게 했소~~~
동네사람들 관심이 너무 많아지고 서로 이사람 저사람
편들어줘서 해결해줬더니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말도안하고
갑자기 태도돌변 더이상 관심필요없다?
그럼 애초에 본문쓰실때 회원님들에게 널리 알리고
많은 회원님들이 보는것만으로 문기어에 타격이 갈수있다
생각 하시고 그것을 무기삼아 글을 쓰셨겠지요
그렇다면 어떤식으로 화해를 하였고
조구사가 어떻게 처리를 해주기로 한건지 도움받은
회원들에게 설명이 먼저였겠죠
의도가좀 비열했다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조구업체 사장이 가장두려울만한 무기
국내최대 낚시 싸이트 월척에서 공격하기
그결과는 절대 조구업체가 이길수없다 100%
결과적으로 내용이 모두사실이라면 잘한일이고
사실이 아닌게 1이라도 있었다면?
조구사 대표는 그 1이 너무 억울하지만 멈춰야하죠
내회사가 망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두려웠을것이고요
오늘까지 3만명이 넘는사람이 이글을 봤네요
그것도 낚시꾼만 3만명이...
사업을 하신다니 누구보다 잘 아시겠죠
거래처나 단골손님한테 안좋은 소문돌면 망하는거
한순간이라는거요
그거 이용해서 해결하셨으면 최소한 말이예요
유치한 말싸움과 신경전이 벌어지기전에
나는 이것과 저것과 요것을 요구했고
문기어는 이것과 저것과 요것을 해준다고 해서
화해했다 설명 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