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 이쪽일과는 전혀 관계 없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가성비 괜찮은거 같아서 공유차 올립니다.
먼저 금액은 *털낚시에서19,800원 입니다.
디자인은 일딴 합격
무게는 놀라울 정도로 가볍습니다.
딱 느낌이 크록스 신은듯한 느낌입니다.
안에 솜털은 많은데 바닥 부분은 뭔가 좀 아쉽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생활방수는 이어 붙인게 아닌거 같아 잘될거 같아 보이네요~!
바닥은 미끄러지지 않게 돌기가 있기는 한데 요건 직접 체감을 못했네요.
촤이나.......!!! 뭐 당연한거겠죠~!!?
고무 냄새가 좀 납니다.
발 사이즈가 265인데 부츠다보니 270~275 주문 했는데...생각보다 더 크네요~! 280은 되는듯 합니다.
좌측이 현재 신고있는 270 사이즈인데 이번에 주문한 부츠가 훨씬 커보이네요~!
금액이 저렴해서 실패할 생각하고 질렀는데....생각보단 괜찮은거 같아 공유합니다.
보온력은 어떨지...
구경한번 가야겠어요.
주문해야 되는지요?
통풍자체가 않돼니 오히려 발이더시립니다 참고하시라 몇자적어봅니다
이거이 작년에 사놓고 아직 보관중인 신발이
ㅋㅋㅋ
물낚시용으로만 사용해야 겠네요 ㅎㅎ
저런걸 샀었어야 되는데..안전화를 샀더니..발만 아프고.ㅜㅜ
1.가성비...
2.좋은...
3.제품입니다.
디자인도 적당하구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방한부츠? 생긴거마냥 따뜻하지도 않고..일반운동화보다 더발시려움
바닥 쿠션 점점 없어짐...지금은 바닥돌까지 느껴짐..
가성비 없음....
내피 분리형이 훨씬 따뜻하구요
가격대비ㆍㆍㆍ보단
방수와 방풍이 되는게 훨씬 좋습니다
고어텍스면 더 좋구요
저는
장화신습니다ㆍㆍㅎ
다운 파카는 가볍잖아요^^
바닥 가라앉으면 깔창 사용하면 되고 이런 게 가성비는 참 좋습니다.
문제는 완전 밀폐라 땀이 찰 수가 있다는 거죠.
어중간하게 추운 날에 저녁 무렵 땀차면 한 밤중에 역효과 납니다.
얼음판이 아닌 이상 잘 안미끄러져서 주로 이동 중에 사용하는데요.
완전히 자리 잡고 나면 다운 버선에 EVA 실내화로 갈아 신습니다.
이 실내화는 목도 짧고 전체적으로 타공이 돼있어서 땀잘 염려가 없더라고요.
문제는 다운버선 위에 신으려면 사이즈가 300은 돼야 가능합니다. ㅎㅎ
깔창을 깔아 신으세요
안그려면 신발 벗을때 밑창이 바깥구경 하고싶어 발따라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