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부터 고량주로 한잔하고 집에와서 몇년만에 앉아 봤는데요
진짜 세상 편하네요
물가에 들고다닐때도 편했을껀데 지금은 기억이 없네요~~ㅋㅋ
경상도에서 전라도로 이사오면서 민물 용품은 싹 정리했는데
의자, 찌, 소품통은 끝까지 가지고 간다는 생각에 정리 안하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부쩍 붕어냄새가 그립네요
월척 하십시요
의자는 다들 아시는 조합이라 설명은 생략 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사용기
· 낚시용품에 대한 사용기를 올리는 곳입니다(장비류, 기성품)
· 사진이 없거나 단순 개봉기, 구입기는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사진이 없거나 단순 개봉기, 구입기는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전 자미와 가아닌 청수껄로
잘때는 꼭 무릎아래까지 받시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