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에서본 모습과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사진이 흔들려서 지송합니다. ㅠㅠ 휴대폰으로 찍어서 그럽니다요 ㅎㅎ
저렇게 캐이블타이를 이용하니까 상당히 견고하게 결착되더라구요.
본드 양면테이프 등등 어떤것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 탈착후에도 끈적이가 남지 않습니다.
탈착후 수축고무에 남은 자국은 정 보기 싫으시면 그냥 수축고무만 교체하시면 될것 같구요 ^^;;
수축 고무속에 밀어 넣는거 보다 자력이 강합니다. 그러므로 보다 안정적입니다.
캐이블 타이는 [다 e 소]에서 구입하였습니다. 2천냥에 팝니다.
색상별로 있어서 칼라 낚시대에도 사용하기 좋을거 같습니다.
철편 부착 위치는 일정하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받침틀에 거치했을때 색 맞춤을 위해서^^
끝으로 너무 있는힘을 다해 조이지 마세요ㅠㅠ 뭐.. 전 부러진적 없지만 혹시 낚시대가 부러질수도 있으니 ^^;;
모든 회원님들 안출 안출 또 안출 하십시요~~
순접해서쓰다 수축 벗겨내고 양면 조금붙히고 다시수축했네요 뭐 44대거치해도 바람부는날 들림현상 없이 쓰고있구요
낚시 놓으실때 브레이크역활하는 부분을 받침대에 가급적 바짝밀어서 놓으시면 좀더 안전합니다^^
초창기 구형4단 사용할때는 경험미숙으로 손잡이에 흡집이 많이 발생했네요..
한달전에 구입한 신형6단은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장미님 방법이 아주 좋은것같습니다..
지금 바로 부착들어갑니다 ㅎㅎㅎ
저역시 철편부착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습니다...낚시대가 좀 많아서...ㅋ
몇번 사용해본결과 떡밥 낚시 같이 투척을 자주할경우 유동이 생겨서 캐이블타이가 움직이더군요
혹시 낚시대 찌그러질까봐 쌔게 조이질 않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쌔게 조여보니까 낚시대 안깨집니다. 그럼 즐낚하십시요 ~~~
긴 장대를 펴면 앞으로 쏠리지는 않는지요?
관심은 있는데 본적이 없어서요...
저도 장만할까 고민 때리고 있습니다!
감사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