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월척지 노지CEO 인사드립니다^^
낚시가 너무가고싶네요 일이바빠 진정 낚시는 못하고있습니다
다들 재미난 출조 하셨는지요? 지금쯤 다~ 꿈나라에 계실듯하네요ㅎㅎ
저번에 수중좌대를 올렸는데
사용도 못해보고 판매하였네요...
하는일이 급하게 일이 생길수도 있어서 수중전은 제 일하고 안맞는거 같아서
언제 급하게 가야될지 몰라서요
아시는분들은 아실꺼에요? ㅎㅎ
자! 사이즈는 가로900*600 옛날에 댓골지에서 600*900으로 수중전도 하고그랬는데
어떻게 했는지.. ㅎㅎ 지금은 하라면 못하겠어요
저번에도 소개해드린 좌대가방끈!
정말 물건이지요.ㅎㅎ
끈뒤에 마법의 뒷다리
계측자? 과연필요할까요?
붕어 본지가 언제인지...
얼굴도 잊겠네요
900*600 뒷모습 앞발이 정말 무시무시하죠?
호랭이 발같아요 아니면 공룡발 ㅋㅋ
고래 발은 없자나요? ㅎㅎ
저번에 개봉기 보신분들은 설명안해도
다 기억나실듯 사이즈만 틀리지 방식은 똑같네요^^
저는 앞발을 두개 가지고다닙니다.
경사진곳에서 갓낚시를 좋아하고 또 하나는 얕은 수심에서
앞발이 너무길면 불편하기 때문에 두개를 가지고다닙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상황에 맞게!
마법의 뒷다리
석축이나 울퉁불퉁한 곳에서 진가를 발휘하죠.
똑같은 방식으로 마법의 뒷다리를 돌려서 넣고 위에서
조이면 끝! 미세조절이 가능하니 조절하면서 수평을 맞추시면 되겠습니다.
설치후 위에서 본모습 뛰고싶은 충동이...ㅎㅎ
긴! 앞발모습 경사진곳에서 갓낚시 해도 무리없을껏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아... 뱀조심 하세요 저번주 인가?
손맛터 갔다가 뱀 여섯마리 때려잡았어요.
23년 살면서 하루에 뱀을 그렇게 본것과 잡은적은 처음이네요?
앞에서 뒤에서 옆에서 정신없이 두더지 잡기 햇습니다.
시기가 시기인만큼 큰비가 우리낚시꾼에게나 농민들에게나 너무간절하네요...
이상으로 개봉기를 종료하겠습니다.
맹호!!
참고로 맹호 212기입니다 ㅎㅎ
차만 더 크면 지름신오겟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추천꾹~
ㅎㅎ ㅎㅎ 일이많아 낚수는
못하네요
간단한게 최고
튼튼하고 쓰임새가 좋을거 같습니다
그런데...발판이라기 보다는 접지좌대 같으네요...
발판이라면 가지고 다니기 쉽고 간단하면서 심플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고요
보통 짬낚이라도 할라치면 2~4대가 보통인데
두서너대 피면서 하기엔 부담스러운듯 합니다 ( 머..저한테만 국한된 애기지요^^)
암튼 저는 요즘 간단하면서 가벼운 짬낚용
발판을 찾는중인데..조구사들 발판들이 거즘 복잡하고 거추장 스러운 느낌입니다
발판과 접지좌대가 혼용된 모습이에요;;
피시파워 파워스탭으로 간단한 거치대 저도 구상중입니다 ㅋ
혹시라도 만들게 되면 저도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
다 자기가 만족하면 좋은거지요...
좋은 장비로 즐거운 시간 만드세요~
해보세요^^
좋아 보입니다~~~
근데 무게가 어느정도 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