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용품] "아랫목보일러"선택의 실패 No~No~(2부)

용량 오버인지 더이상 사진이 안올라가 1부2부로 나눴습니다.^^ *****불 점화후 꼭 보셔야 할것이 호스배열이 잘 됐는지 꼭꼭!! 보셔야 합니다. 호스가 꼬여있던지 꺽여있으면 물순환이 안되서 보일러본체가 과열되어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저의 첫날 사용실패의 원인이기도 합니다.ㅜㅜ *****호스배열이 잘못되어 있으면 보일러 본체에서만 물끓는 소리 엄청납니다. 부글부글~~퍽퍽 정상이면 부륵~부륵~ 쌔에~~엑~~(표현이 맞는지 몰겠네요.)ㅋ 한 20분~30분정도 정상적으로 작동시 물통을 만져보면 뜻끈뜻끈~할겁니다. 정상적으로 물이 순환됐다는 증거입니다. 물통에 물이 뜻끈뜻끈하면 가스불을 줄여줍니다. *****(너무 약하게하면 춥게 지낼수 있으니 제 기준 5~6번 사용결과 불 크기가0.8~ 1cm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팁) 점화후 침낭을 미리 깔아두시면 열손실도 덜하고 따뜻한 밤을 보내실 겁니다. 중요)1 열선이 꼬였는지 꺽였는지 꼭!~확인한다. 중요)2 적정한 화력조절이 따뜻한밤을 보낼수있게 해준다. 이상 "강산사랑"의 허접한 사용기 였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