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제 물건 받아서 접지용으로 하루 써본 개인적인 사용기 입니다
머 하루밖에 써보지 않아서 확실하게 이렇다 저렇다 하긴 그렇지만
일단 23kg이라는 무게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제가보기엔 그게 단점이라면
단점인거 같습니다 가방이 있어 그나마 들고 다닐만은 한데 설치시 수중전이라면
모를까 접지용으로 설치하다가 삐끗하면 같이 수장될수도 있단 생각이 들더군요ㅎ
장점은 일체형이다 보니 일단 설치가 간편합니다 다른 기타좌대들 처럼 나사를 조이고
다리를 달고 기타등등 잡다한 부품들이 없어서 설치시간이 짧고 부품잃어 버릴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상판도 두껍고 다리도 얇은 편이 아니다보니 일단 설치만 하면 안정적입니다
꿀렁거리지도 않고 안정적으로 할만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일단 뽀대는 납니다ㅎ
결론적으로 하루밖에 써보지 않았지만 1박이나 짬낚시 위주로 하시는분들이 쓰시기에는
별로인거 같고 수중전이나 장박을 자주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릴만한 좌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써보고 다른 의견이 생기면 그때 사용기는 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허접한 사용기 였습니다!^^
접지시 폴딩좌대와 틀리게 노면이 고르지 않으면 뒤쪽 짧은다리가 없어 불편할섯 같네요.
장박하시는 조사님들께선 편할것 같네요
결정적으로 23킬로가 한번에 움직여야된다는 불편한 진실이 보이네요
수중전이라고 해도 어떻게 들고 움직일것인지도 의문이고
접지좌대로 쓸요량으로 저 덩치를 구입하실분은 없을것같고
좀 귀찬아도 한개한개 가져다가 놓는편이 부담은 없지요
빠른설치가 최대장점이었으나 빠른설치를 위해서 엄청난 체력을 소모해야한다는 점이 장점을 덮어버리는것으로 보이네요
가격적인 면이 충분히 설득력이 있고
제품자체의 퀄리티가 좋아보입니다
한가지 사이즈라는 점이 얼마나 판매될지 궁금하기도하고
항간에 떠도는 made in china라는 소문과 단발성 물량이라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a/s 문제 부분도 해결되야할것이고
좀 지켜보고 기다려봐야 될것 같네요
암튼 장박하시면서 텐트 모두 올릴수있고 파라***좌대보다 저렴한 좌대 찾는 분이시라면
당첨된것 같네요
열심히 연구해본결과 가격대비 좋은 좌대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요층이 많지는 않을것 같네요
한번피고나니 땀이 줄줄;;
저도 수중전을 안해서 모르겠는데 어제 사장님이랑 통화해보니 뒤집어서 물에 띄운다음에 끌고들어가고
끌고나오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물에뜬다네요
a/s문제는 저도 확실히 모르겠지만 일단 그냥 보기에는 완성도나 품질면에서는 괜찮아 보이네요
15h까지는 올라간다고 하시던데 저도 사놓고 아직 텐트를 올려보진 않았네요
솔직히 이좌대의 메리트를 못찾겠네요;; 일체형이라는것 밖에는 ㅠㅠ
무게는 좌대용도이면 만족합니다
특히 일체형으로 여런번의 손을 거치는것도 줄일수있어 좋고
분리형이아니라 분실의 염려도 업고
설치나 분리시 아주 간단.심플해서 만족합니다
텐트를 설치할때 너무 편하네요 .
제품의 구성 . 품질면에서 무엇보다도 믿음이 갑니다
가장중요한 금액이지요
금액이 너무너무 맘에듭니다 저는 ..
타사의 좌대용 옵션별로 필요부품좀 추가하면 계속 상승하는 금전적인 문제로
너무부담이었습니다 .
개인적인 견해는 상판날개는 해채.설치 가능하면 좋을듯하고 ( 무게다운)
스크라치 보호 깔판구비가 필요할듯합니다
여러사용자의 감성적인 의견도 수렴하여 단점을 좀더 보완한다면 분명
좋은제품으로 거듭날거라 믿습니다
저는 현재로서도 대만족입니다
저도 구입해서 차에 실어만 놓고
테스트할 엄두가 안나서 차속에 떡하니 자리만 차지하고 있네요
좀 있다 기운떨어지면 중고로.. ^-^*
파라다이스 좌대랑 고민하다 질럿는데 금액이나 모든 면에서 만족합니다.무게만빼고요
다음에는 조금더 세부적인것도 찍어서 올려주심 좋을듯 합니다. ^^
장박에 좋겠습니다.
어떻게 된건지 의문입니다. 중국에서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사진상으론. 넘 허접해보이던데요 크루션에선 일년넘게. 테스트해서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넘 똑 같이 모방을 하셨더라구요
사진으로 봤는데 크루션받침틀에 비해 허접하긴 허접하네요.
튼튼할려면 무게도 다소 무거워 지겠지만
무겁더라도 활용도만 좋았음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