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2.3 mm 초록 전자케미가 기존3mm케미에 비해
밝기가 상당히 어둡군요.
눈부심은 없고 밝기는 기존3mm에 비해 어둡게느깨지내요.
용도에 따라 참조하여 사용하십시요.
주위에 불빛이 많아서 밝은 것을 선호 하는데 약간 아쉽네요.
무개는 가벼워서 일반 주간케미와 거의 동일 합니다.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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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비싼걸로 알구요
다이오드가 더좋다고 하던데...아닌가요?
밤눈이 조금 안좋아서 구입했었는데 12시간씩 쓰면 이틀쓰고
8시간(여름)쓰면 한 3일쓸라나 시인성은 굿인데 물론 가끔
불량도 있지만 잠궈놓고 있으니까 꺼진지 더 내려갔는지
모르고 있을때가 간혹 있죠 하도 소식없어 미끼 갈려고
들어보면 깜깜한 채로 날라옵니다. 간혹...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용하고 싶었으나 밧데리 교체비용이
만만치않아 지금은 아가미 왕케미를 쓰고있습니다.
오늘 2.3mm는 시간이 얼마나 가나 궁금해서 판매하는 곳으로
전화해서 물어보니 시간은 잘 모르겠다더군요.
그래서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고 내가 한개 싸서 테스트해보려고
직접 찾아갔습니다.
거금 8000원을 주고 사기전에 포장지에 이지코리아 전화번호를
보고 일단 물어나 보자고 전화해 봤습니다.
밝기는 비슷하고 시간은 15 ~ 18 시간이랍니다. 더 짧아졋네...
내관심은 무게를 더 줄이고 뭐 이런건 상관없는데 말이죠.
아마 예민하게 무게에 신경쓰고 한두대로 떡밥낚시하는 쪽으로
컨셉을 잡은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이 가끔 "수요를 창출한다"는 말을 합니다
예를 들면 칼라명함이 예전에 처음 나왔을 때는 20만원
정도 했는데 그때는 자동차 영업사원이나 몇몇 부류의
사람들만 썻는데 가격이 대폭낮아지면서 요즘은 웬만하면
전부 칼라명함아닙니까?
개발자측에서 대물꾼들도 좀 생각해 주셧음 하는 바램입니다.
2개 들이이니까 6개만 사면 광케미 12개 쓸수있습니다.
문제는 그 후에 계속 들어가는 밧데리교체로 인한 유지비용..
2.3mm 두셋트에 밧데리 추가로3셋트 구입했는데
예전3mm로 다시구입해야 겠습니다
답변주신 월님들 감사합니다......
신규 오픈점에서 구입하거나 니지코리아 에서 구입하여 사용하면 하우스낚시의 경우 건너편 조사가
불이 너무 밝다고 짜증할 정도임.
가격은 적색이 3,000원 초록이 6,000원 정도임
신제품의로 알고 구입 했거든요.
아 사용기좀 더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