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제품 구입후 많은 시간들이 지나 흘렸습니다
여름날 비에 젖고~~
손잡이 그립이 없으니 이런 일도 생기고 했습니다
실리콘을 뒤집고 하니 빠지는 일이 없고 너무 단단히 잡아 주고 했습니다
이것은 신형 뒤곶이 입니다 탈은 되지 않고
접을수 있게 만든 고정식 이더라고요
예전에 이런 모 제품이 있었습니다.
가방포함 12단 칸 받침틀 무게 입니다.
6.2kg 참 가볍죠
현재 연결형 14단(7×7) 판매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유격과 볼트조임, 갈매기 현상을 ㅋㅋㅋ
그래서 통프레임을 선호합니다.
실리콘 링을 상하 위치 바꾸었습니다
이유는 초릿대만 물에 넣으면 비,바람에 빠지는 일이 생기더라고요 당연히 손잡이 그립이 없어 미끄럽겠죠
초창기 모델은 초여름 1주일 낚시을 하다보니 앞곶이가
빠지지 않아 무진장 난감 했습니다
그동안 필드을 그쳐 업그레이드 되었더라고요.
현재는 장비가 많은 저에게 무게가 가볍고 또한 가성비가 좋습니다
통 프레임이라 설치도 손쉽게 합니다
장점: 무엇보다 가성비 좋다가볍다 갈매기현상 없다.
앞곶이가 카본대라 좋다
단점: 푸~하하 너무 가볍다
지금으 업그레이드 해서 잘 사용합니다.
추천 하기 힘들지만 하지만 저는 추천 하겠습니다
14단 현재 사용중인데
말 그대로 가성비 갑입니다.
한 20번정도 출조했습니다.
가볍고 설치 간편합니다.
잘 만들어진 좋은 제품이란 생각입니다.
브랜드만 붙었다면 겁나 비싸게 팔렸을듯
하네요
한대 동생주고 또한대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현재 나오는 타사 받침틀 들은 이제품보다 틀리긴 하지만 ..가격을 보면 진짜 (미친가격) 낚시인들을
호갱으로 본다는 생각만 들죠..
퀄리티 좋와 보이는 받침틀 봐도 그 받침틀이 과연 판매되는 가격대에 맞는지도 의문이 드는 제품들도 많죠..ㅎㅎ
좌표좀 부탁드립니다
가성비 끝판왕이쥬
저도 뒤꽂이 실리콘 뒤집어 끼웠더니 장대도 잘 잡아 주네요
개개인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주변에 권장하고 싶은 받침틀 ㅎ
저렴한 가격 최고의 매력 청수칸 받침틀
단점 몇가지 제 개인적인 생각..10단 6월 중순구입 사용
1. 카본 앞받침대. 받침틀 몸통 싸이즈 부정확 설치시 안들어감. 철수시 팔이 아프도록 잡아당겨야 앞받침대 빠짐..
페이퍼갈고,그마져 않돼서 캇터로 깍아냄, 지금도 10개중 6개정도 안들어감.. 설치시.철수시 지침
2. 뒤꽃이 유격발생, 낚싯대 꽃을때마다 좌우 휘청 휘청 불안,불안, 헤드몸통대 나사로좋이는 방식이아니라 유격발생. 업그레드비용 개당6000원(영풍)
3. 원터치 잠금 장치 바람불면 돌아감 (as 받아봄,조금나아짐)
4. 헤드부분 ,원터치 각도 조절 레버 간격이 없어서 가방에 넣을때 (헤드고정안됨)
오늘은 단점 4가지만 ...
차후 청수 받침틀 사용기 작성 예정.
일단 사장님 통화해보니 정말친절하시고 정성껏 대해주십니다~^^
가볍고 가성비 짱입니다~
다른받침틀 진짜 거품 심합니다~
단점은 마감이 조금 부족한듯 한데 이것도 조금씩 만지면서 하시는 재미도 붙이시고 ㅋㅋ
가격생각하면 투덜거릴것 없는 받침틀 입니다~^^
타사 받침틀 가격에 비하면 엄청 저렴하며 품질 역시 흠잡을곳이
없기 때문 입니다...
칸받침틀과 타사 제품들과 가격 비교 해보세요...
받침틀 거품이 어떠한가를 느껴 집니다...
낚시용품 거품이 너무 심한거는 우리모두가 공감하나까요
사용 해보세요...저는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 했더니 이제는 처녀가 아닌 아줌마가 되어서
불편함없이 만족감을 느낌니다...
뭉치하나에 10만원정도하는것보단 단점이많습니다
그래도 제겐 정말좋은받침틀입니다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격까지 착한거면 땡큐지요~~
아니면 이렇게 나오는건가요 이받침틀로 구입 할려고 하는데
탈착식 밖에 없네요 쪽지 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쪽지 부탁드려봅니다
많이 찾는것 같아서 구입처 공유 합니다
청수레져에 전화 하셔서 신형 뒷꽂이로
주문 하시면 됩니다 추가금은 살짝 있어요
참고로 저는 청수레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월척 회원 입니다 오해 없어시길 ^^
가격도 착한편이구요^^
오늘 구매 싸이트 보니 품절이네요. 대박 기원하고 as도 철저히 해주셔야 합니다.
- 가격 적당합니다.
- 가볍습니다.
- 바람이 좀 쎄다 싶으면 돌아갑니다
- 넣었다 뺏다 할때 뻑뻑한거도 있고 헐렁한 거도 있습니다.
- 구매 후 5년 이상된것 구매시 카본이라서 슬슬 불안해 지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