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 하드케이스 사용한지 1년되가는데
손잡이부분파손과 어께끈고리리벳트가 떨어지네요
손잡이부분은케이스가 부러지고
전 파라솔47인치.각도기.땅꽂이.수초제거기
이렇게 다들어간다고 구입하여
이렇게 넣고다니는데 부러지고 떨어지고 이러네요!
여러분들도 하드케이스 사용하실텐데 이런적 있는지요?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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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어요^^
52인치 파라솔,47인치 파라솔,수초제거기,뜰채,40대 낚시대등 넣고 다녀도 튼튼 합니다.
리벳 작업시 안에 철판을 넣고 해야 되는데 그냥 하니까 빠집니다.
신형은 윗면이 아닌 옆면에 리벳처리 되어있어서 훨신 튼튼합니다.
햇빛에오래 놓아둘경우 탈색등 하드케이스 내구성이 없어 지는것 같더군요.
근데 교환한것도 얼마못가서 손잡이 떨어지고 어깨끈도 떨어져서
파라솔 가방 옮길때 안아서 옮깁니다. .....
트라이캠프파라솔50인치, 프로피싱각도기 2개만 넣어 다니는데 그렇더군요...
전화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쓰고는 있는데.... 조만간 폐기처분 예정입니다.
내구성이 현저히 떨어지는건 사실인듯합니다. ......에고..
2년 되었는데 두말없이 교환해줌~ 무게하중 설계가 잘못됐답니다~
파라솔만 넣어다니면 문제가 없으나, 각도기 까지 넣어 다니면
어깨끈부 리벳팅, 손잡이 리벳팅 떨어져 나가는건 기본이고, 제일 불편한게 지퍼가 작동하기 정말 짜증날 정도로 뻑뻑하고 덜거덕 거립니다.
케이스 자체 내구성도 약해서 잘깨집니다
저도 사용하다가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