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텐트] 파라솔 각도기 끝판왕
사용기
· 낚시용품에 대한 사용기를 올리는 곳입니다(장비류, 기성품)
· 사진이 없거나 단순 개봉기, 구입기는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사진이 없거나 단순 개봉기, 구입기는 적합한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 낚싯대는 낚싯대포럼, 찌는 월척지식-낚시용품, 동영상은 동영상게시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다좋은데 무게도 끝판왕이라서리 부실한저는 포기입니다 ^^
제가 보기에는 자택에 정원이 끝판왕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
무게는 자연의 무서움에 한번 당하면 튼튼한거 삽니다 ㅎㅎ
ㅎㅎㅎ 그래서 뽀트 타고 싶네요 ㅎㅎㅎ
철수후 정원에 보트 던져놓으면 알아서
말르겠지요 ㅎㅎ
튼튼하겟네요.
무른땅에서 52인치.파라솔.
하중을 버틸수잇을지.
궁금함니다.
그리고속대봉을쳐서.
하대봉을 땅에 박을때.
쇠소리가 나지안나요.?
쇠소리가 나면은 주변 사람한테 피해줄 염려가 보임니다.
무른땅에서 두더지는 힘빠지지만
속대가 그래서 무섭습니다.
때리면 들어가니까요 ^^
전투낚시인 입니다 ㅎㅎ 바람
돌풍 걱정없이 든든합니다
사진상 보시면 파란색 pvc 가 있습니다 ^^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참 ! 이글루 잘쓰고 있습니다 ^^
저도 쓰고 있습니다. 매우 만족입니다.
특히 땅에 박을때 엔간한 땅에는 다 들어 갑니다.
저는 50인치 트캠 쓰고 있는데 승일과 같이 만족감 느끼며 잘 쓰고 있습니다.
좋은 물건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네요
1회만 사용 했음에도 차이가 확 납니다
아직은 단레저 각도기가 끝판 인것 같습니다
땅에 박을때 옆 조사님에게 피해가 예상 됩니다
하지만 가격이 좀 나가네요.
그래도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
밑바닦이 걸리적 거릴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가끔씩 조카들과
다니기에 단레져 다리발에 넘어지기라도한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끝판왕이라고 칭하기엔 "단레져"에 비해 상당히 부족해 보입니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있는 낚시인으로 점점 비싸져만가는 낚시용품으로 인해
이중 지출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뜻에서 말씀드리니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다시 한번 세세한 사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승일 하대봉은 십년정도 썼고..파워속대(주문하실때 시멘트 추가하면 몇번 두드려주면 뚝딱! 박힙니다!^^)
단레져..저도 갈까 생각해봤는데요..
산다면 세번짼데,
또 승일꺼 삽니다 십년써도 새거같습니다
솔직히 똥바람불면 파라솔 보다 텐트가 갑 아닌가요?
저희 조우회 단레져 쓰시는분은 안계시는데
저번주말 똥바람에..파라솔 지지대는 말짱한데
끈묶어놓으니 자동으로 접히는분,두더지 접히는분..
솔직히 각도기 파라솔조합보다
똥바람엔 텐트가 진립니다
승일에서 이미 같은 줌기능 먼저 판매 중이었습니다
퀄리티 하면 할말 없지만 전투낚시 하시는분들 추천드립니다
제가 생각해도 화면 상으로만 본다면 단레져의튼튼함과 피쉬파워의 편의성보단 조금 밀리는감이 있네요.
낚시장비 자기만족이 최고입니다.
현장에서 힘이대단 합니다
위에 많이 나온 단레저 제품이
더 삐싸네요 ^^
끝판왕은 가격도 포함입니다
낚시고 차고 다~ 본인만족입니다
만족하면 쓰는거고 불만이면
팔고 인생뭐 있나요
한번사는인생 본인손에맞는
장비 쓰면서 사는거죠 ㅎㅎ
각자 사용하고있는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확실하신것 같습니다
승일 튼튼함 하나는 최고죠~~
써 봤는데요. 좋더라고요.
승일은 써보진 않았지만
튼튼해 보입니다.
두제품 비교하면 장단점 분명
잏을겁니다.
무승부 둘다 끝판 아님
다만 아쉬운 것은 요즘 용품들이 너무 고가이다 보니 같은 용도의 여러 제품을 비교 할수 없다는 것이겠죠
그동안 제가 눈이 닳도록 컴에서 들여다본 각도기는 피쉬파워와 승일 제품이었고요
집에 쌓여만가는 용품들로 인해 각도기만큼은 제대로 골라보자하는 마음에서 선듯 장만 할 수 가 없었습니다.
우선 파라솔은 석축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요
궂이 끈으로 묶고 해서 할수는 있지만 이럴땐 텐트보다 못하고요, 여름엔 텐트칠일 별로 없겠고, 텐트로는 햇빛 잡기가 어렵죠
다음은 허벅지 이상 깊이의 수중전용 좌대에서도 파라솔은 사용하기 힘들죠(요즘은 3단으로 하단을 이어서도 사용합니다)
승일이나 피시파워나 단이나 모두 제방석축에서 사용은 어렵다고 봅니다,
접지 부분을 잘 조절하고 응용해서 사용할수 있는 제품 있을 법도 하고요
세가지 제품 중 유독 바람에 강한 제품이 있을 걸로 생각합니다. 파라솔이 뒤집히고 살대가 부러져도 버텨 줄 놈이 있습니다.
관절은 바람에 절대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좌대 수중전에서도 한단을 더 달지 않아도 되고 좌대에 있는 여유 볼트 구멍에 버팀바를 사용해 파라솔 폴대기둥을 좌대에 잡아 일체화를 할수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조우회와 동행출조 하시는 분들은 마음 넓고 귀얇은 분 한명 꼬드겨서 단레져 업글제품 구입토록 해보세요
좀 힘들기는 하지만 돌틈을 잘 활용하면 제방 석축 설치까지 가능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이곳 사용기 보면서 대리사용 효과로 인해 제품선택에 도움이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조행기속의 손바닥 굳은 살이 그분의 낚시에 대한 열정과 사랑과 경륜이 절로 느껴집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