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하고 똑같은 제품을 구입하셨군요.
그런데 별로 메리트는 없고 차라리 편납 홀더에다 동편납을 감는 것이 더 나을 뻔 했습니다.
본인은 4호를 10봉지 2만원에 구입하였는데 솔직히 반품하고 싶네요.
너무 투박하고 가격이 너무 쎄요 두개 들이 2,000원 이니까 추 한개에 1,000원 입니다.
링을 끼우기 보다 동편납을 감는것이 훨씬 편합니다(2,000원)
그나 저나 소품 가격이 이렇게 비싸서 원! 낚시 맘대로 하겠나 이거 참 야단났네
저는 붕XX...늘에서 낚시대 약 40대분 정도 사용 목적으로
고리추, 유동추, 교체용 오링을 스페어용 여분을 포함해서
구입하여 사용 중 입니다. (현금기준 상당한 금액 출혈~)
봉지당 2000원씩 구입했었는데 판매점별로 가격 편차가 심하네요.
(저는 평균 33% 비싸게 구입하였군요ㅠㅠ)
요약하면,
- 장점 : 사용 편리하고 현장 대응력 우수. 미세 조절 수월성
- 단점 : 체결 상태에서 나사산 풀림현상. 고리추 고리부 본체 이탈 (목줄부터 바늘까지 채비 수장)
상기 단점중 - 저의 경우 - 고리부 이탈현상이 수차례 발생하여 사장님과 통화하고 사진 전송을 해 드렸더니
최근에 출시된 제품은 그러한 문제점을 가능한 범위내에서 보완했다고 합니다.
저는 워낙 대량 구입을 했던터라 어쩔 수 없이 초기 제품을 계속 사용해야 하지만 지금은 개선되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습니다.
신형이요???
아직 테스트 전이지요??
다시 포장해서 고대로 내한테 보내이소~~~~
테스트는 내가 할기요...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
추천 꾹!
캐스팅하고 고기 끌어내고하면서 조금씩 풀리더라구요
이거만 조심하면 엄청 편리하고 좋습니다
저는 고리형 쭉 사용하고있네요
정보감사합니다
편리함에 좋은 채비 인듯 싶습니다.
저는 오링이 대신에 부레찌로 무겁게 가볍게 맞추고 있습니다.
배스터에서는 분할채비로 생미끼터에서는 원봉돌 채비로요.
몇군데 보니 2천원이네요
1500원 판매처 부탁합니다
황동추중 거품이 제일 없는듯해요 ㅋㅋ
이해를 돕기 위해 몇자 남겨 봅니다
황동추의 특성상 모든부분들이 편하고 좋읍니다
찌 부력 계산해서 봉돌 구입시 한단계낮게 주문하시면
오링을 이용한 편리한 방법대로 찌맞춤을 하시면 되는데
여러대 소장 하신분들은 다소시간이 걸리듯 하구요
인내력으로 극복하시고 한번쎗팅으로 여러벌을 소장해서
즉석 사용이 가능하다는게 장점 이죠
봉돌에 메인펜으로 홋수 적어놓으시면 더 편리하구요
봉돌에 고리오링이 한개가 들어가게 되면
유격이 생겨서 움직임이 발생 하는데
축광 찌고무를 이용해서 하시면 모양이 더 이쁘게 나오죠 ㅎㅎ
저는 다른제품 사용중인데 원리는 똑같기에
몇자 남겨 드렸네요
미니형 뺀찌 있으시면 돌리고 감고가 더 쉽죠(풀림방지)
유동형의 경우, 원줄과 닿는 부분의 마감이 약간 부족해서 원줄에 스크래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초리실 등으로 보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고리형의 경우, 고리가 약한 부분이 있어 잉어걸었을 때, 원줄, 목줄이 아닌 고리가 나간 경우가 2번 있었습니다. 어느 제품에나 있는 불량품이죠. 또한, 줄꼬임에 의해 나사가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끔씩 조임 상태를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이외에는 큰 불만없이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무엇보다 오링이 0.03g~0.8g 까지 있고, 오링 조합에 의해 0.01g 단위로 미세조절 가능합니다. 좋은 제품입니다.
부드럽던데... 조심해야겠네요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셨군요
허나 저정도 단점은 고가의 황동추에서도 발견
되니^^ 가격저렴한 요넘 선택하길 잘했네요^^
찌가 물속으로 다이빙합니다. 이제품 특성상
원동볼이 찌보다 무거우면 멘붕옵니다^^
깍을수 없기 때문이죠^^ 좋은견험했습니다
계산이라...
더하고 빼고 산수를 잘하셔야할듯 ㅋㅋ 계산 안맞으면 멘붕옵니다 ㅎㅎ
오링 넣고 빼고 하는거도 조금 불편하지만 정밀하게 찌맞춤할 수 있고 무엇보다 친화경이라 믿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별로 메리트는 없고 차라리 편납 홀더에다 동편납을 감는 것이 더 나을 뻔 했습니다.
본인은 4호를 10봉지 2만원에 구입하였는데 솔직히 반품하고 싶네요.
너무 투박하고 가격이 너무 쎄요 두개 들이 2,000원 이니까 추 한개에 1,000원 입니다.
링을 끼우기 보다 동편납을 감는것이 훨씬 편합니다(2,000원)
그나 저나 소품 가격이 이렇게 비싸서 원! 낚시 맘대로 하겠나 이거 참 야단났네
동편납도 좋은 방법이지만^^ 저것도 채비할라면 하루인데^^...
수십대를 동편납 감을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합니다^^ ㅎㅎ
황동추중 제일저렴 합니다^^
단점도 고가 황동추랑 비슷하구요^^
3만원 안쪽으로~ 친환경 사용하니 기분은 좋네요^^
타 황동추 가격한번 보시길....금추 입니다! 금!
진짜!!!!!!!!!!!!
계산잘하셔서 멘붕 받지마세요
고리추, 유동추, 교체용 오링을 스페어용 여분을 포함해서
구입하여 사용 중 입니다. (현금기준 상당한 금액 출혈~)
봉지당 2000원씩 구입했었는데 판매점별로 가격 편차가 심하네요.
(저는 평균 33% 비싸게 구입하였군요ㅠㅠ)
요약하면,
- 장점 : 사용 편리하고 현장 대응력 우수. 미세 조절 수월성
- 단점 : 체결 상태에서 나사산 풀림현상. 고리추 고리부 본체 이탈 (목줄부터 바늘까지 채비 수장)
상기 단점중 - 저의 경우 - 고리부 이탈현상이 수차례 발생하여 사장님과 통화하고 사진 전송을 해 드렸더니
최근에 출시된 제품은 그러한 문제점을 가능한 범위내에서 보완했다고 합니다.
저는 워낙 대량 구입을 했던터라 어쩔 수 없이 초기 제품을 계속 사용해야 하지만 지금은 개선되어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만족하며 사용중에 있습니다.
아직14대 남아 있으니 그나마 남은대는 욘석으로 해야 겄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