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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623 건
[낚시대] 로얄골드 150 튜닝하기
중층으로 외도하다 바닥으로 돌아온 조사입니다..학창시절부터 아버지 낚시장비 훔쳐서 낚시를 다닌조력으로 바닦낚시를 하다중층에 빠져 중층을한 본인입니다..일단 중층을 시작한 이유는 마릿수입니다..(솔직히 옆조사님과 차이나는 조과때문에 열받아서ㅜㅜ)비용의압박으로 척수를 따지는 중층대를 구입하려고 인터넷등을 뒤지고 결국 홍일색 구입4번 나가
No 123
수퍼바이져
07-04-09
10,229
0
[품평단] 만세용..13척, 18척, 23척 1차 품평기.... 11
안녕하세요...미끼머쓰꼬입니다....회원님들 주말 출조에서...좋은 조과를 올리셨는지요...만세용 품평단에 선정되어 부담 백배의 마음으로 품평기를 쓰게 되네요...먼저 낚시대를 받는날 퇴근 하자 말자 아파트 관리실에서 인수하여 구미 대물터 재래지로 향했습니다..외관을 살피기 보다 일단은 던져보자는 마음이 앞서더군요.만세용 3대를 포함하여 합이 8대를
No 122
붕어미끼머쓰꼬
07-04-09
6,745
0
[품평단] 설화수 트랜드- 품평의 여정을 마감하며... 9
지난 3주간의 시간은 저에게 있어 참으로 길고도 험난했으며 의미있는 여정이었습니다.처음 품평단에 신청할 때와는 달리 생각이상으로 압박해 오는 부담감과 나에게 주어진 임무는 마쳐야한다는 책임감 하나로 달려온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이제 그 여정을 마감할까 합니다.처음부터 가진 느낌이지만 품평의 방식이 개인적인 생각을 표현하는 주관적인 방식
No 121
협객
07-04-09
6,986
0
[품평단] 설화수 트랜드 마지막 품평기^^ 17
최대한 많은시간을 사용해보고 최고의 내용을 제공하려고 노력 했지만갑자기 서울 출장을 가게 된 관계로 이제 마지막 품평기를 써야할 것 같습니다.최대한 자세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그리고 같은 설화수 품평단으로 활동하신 아홉분들 증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정말정말..."품평단"이라는 단순한 한 단어의 활자가 주는 압박감과 책임감 장
No 120
웅쓰
07-04-08
10,297
0
[품평단] 설화수2차 품평기 3
1.설화수의 7:3의 휨새낚싯대에는 물고기가 걸렸을 때 휘어지는 기점이 있으며 그 기점에 따라 휘는 감도가 달라집니다. 휨새란 고기가 걸렸을 때 낚싯대가 휘어지면서 고기의 저항에 의해 느껴지는 유연하면서도 강인하게 받쳐주는 탄력을 말하는 것으로 낚싯대에서는 휨새가 가장 중요합니다..휨새는 낚싯대의 휘는 범위·정도·각도·부위 등을 총체적으로 나타
No 119
gamding
07-04-08
8,800
0
[품평단] 만세용1차품평기 9
먼저 만세용 낚시대를 접해보고 어떻게 해야 할련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 믿션이 완성 할 수 있을까?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른 조사님들도 많이 계시는데 신청할때 자신만 있었지 막상 되고보니 어찌해야할련지 만세용 낚시대의 장단점과 진정한 품질에 대해서 전달이 될련지 한숨만 나옵니다. 우선적으로 품평기를 쓰신 조사님들의 꼼꼼하고 상세한 내
No 118
sds
07-04-07
7,946
0
[낚시대] 수파 리미트 8
저도 얼마전에 리미트 30대를 심*에서 구입을 하였습니다.물론 저도 그전에 리미트 대를아주 비싼 가격으로 21부터 34까지 구입을 하였던터라 쌍대를 만들고 싶은 욕심에 매일 종고품이나 뒤지고 있엇지요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쉽게 살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데 얼마전부터 가격이 70프로나 다운이 된 물건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더군요.물론 말들도 많았지요,
No 117
sky394915
07-04-06
12,569
0
[품평단] 만세용 대물대 품평기 1 8
만세용 낚시대를 받아놓고 집에서 라인셋팅과 찌는 맞춰놨는데..도무지 시간이 안나 오늘은 퇴근후 작년에 43센치를 잡았던 저수지를 향해강행군을 해 봅니다.생각보다 늦게 도착한 관계로 만세용480 한대와 다이아 신수향 32대 두대로 비교 검색 들어가 보겠습니다.비록 붕어 얼굴은 상면하지 못했지만, 손님고기의 화끈한 손맛을 만끽했습니다.잠시 그림감상하
No 116
노랑붕어
07-04-06
5,709
0
[낚시대] 세일중인 수파리미트에 대해..... 5
월님들께 혹시 참고가 될까하고, 제 넋두리도할겸 경험담을 적어봅니다..(대폭 세일하는 제품이라서 그런지....?)수파리미티드를 현재 파격적인 가격에 두곳의 쇼핑몰에서 세일중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제가 개인적으로 수파리미트 낚시대 디자인이 너무 맘에들어 얼마전에 몇대를 장만했는데,요번에 몇대를 더 구매해서 쌍포를 만들어 볼 생각으로, 쇼핑몰 두
No 115
장천
07-04-04
14,653
0
[품평단] (만세용) 품평기를 시작하며 23
만세용 품평기를 시작하며 욕심이 많은 낚시꾼인가 봅니다. 고기 욕심이 많다면 좋겠지만.. 실력이 없는 관계로 조과는 ‘물만 바라봐도 좋다’, 또는 ‘꽝이 다반사인 대물낚시다’는 핑계로도 대충 마무리가 되지만,, 장비 욕심이랄까 새로운 것을 써보고 싶은 욕심은 품평기 지원이라는 실수 아닌 실수를 해버렸는지도 모릅니다. 앞에 해주신 분들이 고생을
No 114
서방
07-04-04
8,707
0
[품평단] 품평기 정리 18
지난 1,2차 품평기를 통하여 저 나름데로의 대에 대한 전반적인느낌을 정리해보려 합니다.부족한 1,2차 품평기에 과분한 응원 보내주신 분들께 이기회를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 지금 이시점에도 품평기로머리를 쥐어짜고 계실 품평단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월척에서 이루어지는 품평단이라는 활동이 보다 낚시인의 요구에걸맞게 이루어
No 113
낚귀
07-04-04
6,933
0
[품평단] 만세용 품평기 1교시 9
낚시대를 받아 놓고 한참을 고심했습니다.이걸 반납을 해야하나, 테스트를 해야하나, 결국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테스트를 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오늘 드디어 만세용을 들고 포항시 흥해읍에 소재한 수로로 차를 몰았습니다.테스트를 할려면 고기를 걸어야 하기에 수로로 갈까 하다가, 수로 인근 작은 소류지로 향합니다.제원이나 그런것은 다른 분들이 하기
No 112
하늘소11
07-04-04
5,745
0
[품평단] 만세용 품평기 첫번째.... 16
낚시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는 낚수병 환자입니다.그런데 막상낚시대를 가지고 이것 저것 따져 보려고 하니 부담이 되는건사실입니다.낚수는 많이 다녀 봐서도 낚시대를 평가하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그럼 허잡한 품평에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지난 금요일 만세용을 받고 사진을 담어 두었던것이 날아 가버리는 바람에 오늘 다시 담아 올립니다.첫느낌..
No 111
골통붕어
07-04-03
6,673
0
[품평단] 만세용 품평기-1 22
기대하지도 않았던 품질평가단....어찌하여 저같은 초짜가 뽑혔는지는 모르겠습니만, 아무튼 되어부렀습니다.금요일 집에 도착하자 마자 경비실 아저씨 부르는 소리에 드뎌 만세용이 도착했나보다 생각하며,,,,경비실 앞에서 제 손에 건네지자 마자 바로 앞에서 무자비하게 포장 뜯기 시작....^^아무것도 모르는 경비 아저씨에게 "이게 바로 만세용이라구요^^;;" 자
No 110
robine
07-04-02
7,985
0
[품평단] 만세용 1차품평기 21
드디어 만세용을 만났습니다 10척.18척.23척. 제나름대로 대를살펴볼려고 짧은대.중간.그리고장대신청했습니다 일단 첫만남의 느낌은 깔끔하고 괜찮아 보임니다 점검들어갑니다 10척 귀엽게생겼네요 18척은마게가 어디에 있쓸까요??? 18척: 손잡이가 약간얇으것 같다는생각이듭니다만 신경쓰일정도는아님니다 또한 무게도 괜찮은것같습니다 23척 이대를 신청하면
No 109
철마
07-04-01
7,742
0
[파라솔,텐트] 따봉 자동 텐트 8
어제 아침부터 출조할 생각에 부푼 꾼의 마음은 자꾸만 물가로 향해서결국 진도리님께 전화해서 시간약속하고서장소는 덕골지에서 하루밤을 유 하고 왔습니다저녁 식사후 평리동에 사시는 김사장님일행분이 도착해서대편성 직후에 천둥번개 몰아치고 비가엄청 내렸는데따봉 자동텐트 몆일전 함안 갈때사서 어제가 딱두번인데느낀점을 알려 드릴 께요강
No 108
페인트
07-03-30
12,870
0
[품평단] 설화수 트랜드 3차 품평기 13
2차에 걸쳐 품평기를 올렸지만, 꼭 해보고 싶었던 품평이 있었는데 마음 먹은데로 되지를 않아 아쉬워하던중 한번 더 시도해 보기로 마음먹고 품평에 나서게 되었습니다.다름이 아닌 고기가 낚시대를 차고 나가 무지막지하게 땡기고 있을 때 낚시대의 성능을 알아보고 싶었습니다.왜냐하면 이런 경우에 대를 들다가 낚시대를 뿌라먹은 경험이 많아서 낚시대의 문
No 107
협객
07-03-29
7,941
0
[품평단] 설화수 품평 10
낚시대란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착해지기도 하고 어느날은 미치도록 화가 나게도 합니다.10살 부터 동네 방죽 부터 인근 방죽까지 다녀본 데가 없는 제가 어느날 상경해 9년동안 생활하다 공부한다는 핑계로 지방으로 내려와 처음으로 형님과 연밭 소류지로의 낚시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져간 낚시대는 원*의 하이카본 옥* 하필 같이 간 양반이 뽕대 채비에
No 106
방죽돌이
07-03-29
9,083
0
[품평단] 설화수 트랜드 2차 품평기- 드디어 대물을 15
새벽 하늘을 올려다 보니 조금은 푸른빛을 띤 까아만 하늘에 반짝이는 무수한 별빛들이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오늘은 사부님을 모시고 정보를 입수한 노지로 기어이 한마리를 걸어 제압과, 휨새와 기타 등등을 품평해 보리라 마음먹고 있었기에 눈이 떠지자마자 하늘부터 올려다 보았습니다. (음~~~~ 날씨는 이만하면 되겠군.....)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장
No 105
협객
07-03-27
9,562
0
[품평단] 설화수 2차 품평기와 더불어 마지막 품평기( 13
우선은 먼길을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조포님께 이 기회를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설화수 품평단을 하면서 품평단의 유일한 장점이라곤이렇게 뵙고 싶었던 님을 만난것과더불어 많은 조사님들의 애정 넘치는 응원이 아닐까 싶습니다.1차 품평기에서 많은 응원 북돋아 주신 님들께 다시한번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2차 품평기 시작합니다.먼저 9치급 붕어로
No 104
낚귀
07-03-27
7,9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