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튜닝은 말로는 쉽지않구요
액션은 손으로 릴을 감으며 하지말고 루어대 끝을 조금씩 쳐주면 됩니다
정답은 없구요
루어대 끝으로 툭툭 ..길거나 짧게 .조금 느리게 ..
액션 주면서 루어 주변 2-3미터 사방을 살피시면 주변에서 울렁합니다
그즉시 루어 이동을 멈추고 라인잡고 흔들거나 작은 액션 주시면 됩니다
가물치루어는 집중력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연안에 다왓다고 대강 감다보면 끝무렵에서 빡.. 갑자기 입질해
집중하지못한 댓가를 지루기도 합니다
손재주만 조금만 있으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루어에서 엉덩이 부분 뚜껑을 열은 다음 바늘을 쑥 잡아 빼서 실납이나 편납을 바늘에 감아주고 다시 집어 넣은다음 좁쌀봉돌을 좀더 넣어서 물에 넣었을때 루어가 90도로 설수 있게 합니다.. 그다음에 앞쪽 코부분에 가는 합사로 감아서 가물치가 물었을때 실리콘 개구리 껍데기가 벚겨지는걸 방지해야 됩니다.. 그런다음에 실러로 모든 곳을 밀봉하신다음에 엉덩이 부분을 바늘을 불로 달궈서 살짝 구멍을 뚫으면 됩니다..
인터넷 찾아 보시면 나와 있을꺼구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잘못하면 가물치 입질 한번에 루어 날릴수가 있으니 튜닝하는게 좋습니다. 물어서 찢어버리면 답이 없구요... 완제품들은 생각보다 액션이 않나오더라구요... 꼬리에 방울이나 털을 달으셔도 되구요..
단지 가물치 루어가 루어낚시중에 저는 쏘가리낚시 이상 힘든 낚시라고 생각이 드네요.. 장비도 무겁고 그늘없는곳을 누비고 다니면서 해야 되기때문에요.. 예전에 하다가 지금은 장비를 모두 분양하고 포기한 상태네요... 이놈의 황소개구리는 개구리 루어를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간혹 튜닝해서 파는 제품 있구요
수작업 튜닝이 아닌 적당한 완성품(?)도 있습니다
말씀하신걸로 봐선 후자쪽 아닌가 싶습니다
고수들이 손수 튜닝한 제품은 믿고 써도 괜챦은데
적당한 완성품이란건 잘못하면 훅이 돌아가거나 물이 새거나 합니다
크게 어렵지 않으니 손수 튜닝해보세요
훅 꺼내서 합사감고 실러바르고 각도잡아 조개봉돌 몇 넣고 ..
각도는 세숫대야에 물떠놓고 튜닝된 루러 담궈보면 뒷 꽁무니 잠기는 각도 나옵니다
수초분포나 계절따라 수면 공략이 용이하도록 조금씩 달리 해야합니다
요즘시기는 마름이 아직 두꺼운때이니 루어가 좀 무겁도록 ..
그래야 수초를 눌러줍니다
액션은 손으로 릴을 감으며 하지말고 루어대 끝을 조금씩 쳐주면 됩니다
정답은 없구요
루어대 끝으로 툭툭 ..길거나 짧게 .조금 느리게 ..
액션 주면서 루어 주변 2-3미터 사방을 살피시면 주변에서 울렁합니다
그즉시 루어 이동을 멈추고 라인잡고 흔들거나 작은 액션 주시면 됩니다
가물치루어는 집중력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연안에 다왓다고 대강 감다보면 끝무렵에서 빡.. 갑자기 입질해
집중하지못한 댓가를 지루기도 합니다
저수지 진입하실땐 정찰병 진입하듯 몸을 숙인채 제방밖에서부터 조심히 ..
키큰 풀숲뒤에 숨어하시는게 좋습니다
인터넷 찾아 보시면 나와 있을꺼구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잘못하면 가물치 입질 한번에 루어 날릴수가 있으니 튜닝하는게 좋습니다. 물어서 찢어버리면 답이 없구요... 완제품들은 생각보다 액션이 않나오더라구요... 꼬리에 방울이나 털을 달으셔도 되구요..
단지 가물치 루어가 루어낚시중에 저는 쏘가리낚시 이상 힘든 낚시라고 생각이 드네요.. 장비도 무겁고 그늘없는곳을 누비고 다니면서 해야 되기때문에요.. 예전에 하다가 지금은 장비를 모두 분양하고 포기한 상태네요... 이놈의 황소개구리는 개구리 루어를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