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조 갔다가 출근때문에 잠시 눈을 붙였는데...가위에 눌렸습니다. 눈은 살짝 떴는데...몸이 움직이지를 않더군요....
기분도 찜찜하고 집중도 못하겠고.....또 잠들면 눌릴것 같아서....뜬눈으로 꼬박 새우고...출근했더니..피곤합니다..
가위에 눌리면 어떻게 빠져나오세요...전 한참 걸렸습니다...
또 가위에 눌리지 않는 방법은 없나요?
참...별걸 다 여쭈어 봅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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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구요.. 제가 들은바로는 가위에 눌리면 눈동자랑 발가락만 움직여진다는데..
눈동자랑 발가락을 열심히 움직이면서
맘속으로 '그래도 눈동자랑 발가락은 움직인다'라고 열심히 생각하시면서 맘을 편안히 하시면 오히려 풀린다네요..
공포감과 불암감에 휩싸이시면 더 힘들다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저도 어쩌다가 가위에 눌리는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정말 죽겠더군요.
잠은 깨어야겠는데...깨어지지는 않고, 몸도 움직일 수도 없고...마치...
고통은 비할 수 없겠지만 증상은 '수술중 각성'되는 상태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그때 저는 "예수님, 도와주세요"라고 외칩니다. 신기하게 바로 꿈에서 깨어나고, 다시 잠들어도 가위에 눌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뭐...제가..신앙심이 좋은건 아닙니다...흐미.
아무튼 제 경험일뿐입니다.
귀찮아서 몇번 그냥 잤더니 그후로 가위안눌리네요 ^^;
요즘은 가끔꿈에서 칼들고 귀신잡으러 댕깁니다.. 욕하면서.....
얼마전 가위눌려는걸 제가 알아차릴때는 정말 눈이 안떠지더군요
온몸에 힘을 꽉주어 정말 손가락 하나만 움직이자하고 집중에 집중하여
손라락 하나를 움직였습니다. 그다음 하나 하나 움직여 지더군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정신은 있는데 몸은 움직이지 않고 .....
정신집중해서 한곳이라도 빈틈을 찾아 온몸의 기를 뿜어내십시요~~~
첨엔 겁도났지만 이젠 눌리면 짜증부터 나더라구요
당황하지 마시고 겁낼것도 없습니다.
답답해서 호흡곤란으로 죽을거 같지만 저처럼 자주눌리면 콧방귀 부터 나옵니다.
깨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뱄고 몇번하다보면 갑갑한게 어느정도 사라집니다.
이때 잽싸게 몸을 움직여 보세요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게 제일 났더군요
첨부터 몸을움직이려고 하면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안깨더라구요(이건 사람마다 다릅니다)
절대로 당황하지 마세요
빨리깰려고 하면 더오래 걸립니다.
몸에 힘빼고 차분히 심호흡 하시면 금방...
이상 가위 100번도 더눌려본 사람이었습니다.
가위 눌린상태에서 뭔가가 보이실 텐데요..
이 상태에서 앞을 안 보시고 집중하신다 생각하시면 눈을 감는 것처럼 까만 화면이 보이십니다..
여기에서 정신을 집중하셔서 하나, 둘, 셋이 딱 몸 어디 한부위를 움직이신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
그냥 잡니다...
야밤에 윽지로 용써가며 일어나봐야 할일도 짜다라 없궁...
그냥 계속 주무셔요...
혹 차안에서 잘때 환기상태 나쁘거나 몸이 많이 피로할때
손을 올려 놓은위치가 가슴이면그무게에 그런 현상이 잘일어납니다.
저만 그런가ㅎ ㅎ
일어 나야지
일어 나야지
하고 3번후 고개 확 돌리면
일납띠다 ^^
제방법임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그런 현상이 없어지고 건강한 하고 기운이 강한 사람사람도
당하는 경우도 있는 데 신체리듬이 깨지거나 무리하게 운동했던가 .
내가 약해졌을 때 당합니다.
예민해서 잠을 잘 못자든지. -- 예술가 계통에서 그런 경우를 많이 당하죠..
이런 사람은 수행이나 주문을 꾸준히 하면 쉽게 물리칠수 있슴.
2.땅, 또는 집에 죽은 귀신들이 사는 경우 - (자기 영역에 들어왔기 때문이죠.)
현제 살고 있는 집들은 대부분 옛날에 산을 밀어서 집이나 건물을 만들죠.그리고
오랜 옛날에 무덤이 있어던 자리가 많죠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산은 무덤이 많죠.
또 전쟁에서 많은 사람이 죽었어서 그자리를 뜨지 않고 지방령이 된경우도 그렇죠
최근 건물에 사람이 죽은경우 , 자살이나 타살이거나 아님 어떤 사고로 죽은 경우에
원,한 맺쳐서 그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는 경우
참 많다..
3.조상이 남에게 해를 가해서 원한이 맺힌 신명들의 보복.
조상님들이 사회생활을 못해서 당한 신명(귀신)들이 보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잠을
잘때 보복을 많이 하죠.. 그리고 사건,사고를 많이 나게하죠. 머피의 법칙이 당하는 경우도 여기에
속하는데 우주의 섭리가 그래서 머피의 법칙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상님들 중에 남을 많이 도와 준 것이 많아서 그 자손을 도와 주는 신명들도 있습니다. 그런
신명들은 보은신이라 합니다..
하여튼 사회생활을 잘해야 합니다..남에게 해를 가는 경우가 없어야 되죠.
4.전생의 업보- 전생에 죄가 많아서 그렇죠
전생에 죄가 너무 많아서 꿈도 괴로운 꿈을 많이 꾸는 경우가 많은 사람들.
착하게 살아야 되죠. 또 전쟁에서 어쩔수 없이 사람을 죽인 경우도 죄가 되죠.
죄의 종류는 너무 많아서 나중에 애기하죠.
5.사는 집에 강한 음기(음습한 기운)가 많은 곳일때.
땅지명을 보면 대충 알수 있죠. 집에 음기가 많고 벌레가 많은 경우가 그렇죠.
아파트사는 사람은 낮은 층의 경우에만 그렇습니다. 높은 층에 사는 사람들은
땅의 기운을 많이 받지 못해서 우울증, 여러가지 정신적인 병에 걸릴 경우가 많죠.
땅에는 음택(무덤), 양택(집)이 있죠. 좋은 양택의 집에 살아야 몸도 건강하고
부자가 됩니다. 환경이 인간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기는
사람(독한사람)도 있는데 극소수에 불가하죠.
좋은 환경에서 살자!!!
6.수맥이 흐르는 경우
수맥이 흐를경우 집벽에 금이 많이 가는 것을 볼수 있죠.. 부실시공해서 그런경우도 많지만
수맥을 여러가지 측정하는 기구(펜듈럼 다우징, L-로드등) 로 측정할수 있습니다. 수련을 많이 한사람은
손으로 수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수맥이 흐르면 사람에게는 뇌졸증, 신경질환,식욕부진, 생리불순,조울증, 의욕상실, 불면증,만성피로 등을 가져오게 된다.
이런경우에는 종교적인 방법과 수맥연구하시는 분들에게 자문을 구해서 해결하는 방법이 좋은나 믿을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
그러나 인간은 사실 무엇이든 할수있는 능력있어서 수맥차단을 내가 직접을 하는경우 입니다.
이런 애기는 나중에 하고.
7.내가 살고 있는 환경이 너무 어둡거나 지저분한경우, 햇빛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
내가 자는 방에 환기,조명,배치가 안좋아 자고 일어나면 자주 머리가 아플경우가 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경우 방의 환경을 환하게 하고 환기(공기순환)에 신경을 많이 셔야죠.
방을 부지런히 청소하고 깨끗하게 하는 것이 제일 좋죠.
8.내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그런 귀신들을 원하거나 불러 들릴경우 .
이것은 매우 복잡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미묘하니까요.
인간의 마음에는 선과 악이 동시에 존재하니까. 착하게 마음먹었다가도 금새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차죠... 그리고 무의식세계에게 나도 모르게 그런존재를 끌어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수행을 통해서 알수 있죠. 내 마음을 잘 아는 것 같은데 잘 아는 사람은 특히 드물죠..
아는 지식이 없어 도움이 될까해서 펌왔습니다....
절대겁먹지 마시고요
되려 그상황을 즐기다보면 일찍빠져나온답니다
몸은 꼼짝도 안하지......마음속으로는 공포가 엄습해오지...죽을 지경입니다..ㅠㅠ
이럴땐 심호흡 할수있음, 크게 한번 한다 생각하시고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호흡합니다.
그리고 될수록 마음을 차분히 가지고 숨쉬기 몇번 반복하면
어느쪽이든..... 움직이는 신체부위가 있을겁니다.....
어느정도 움직임 있으면 마음의 안정을하고 그냥 주무시든지..................
아님 일어나 가볍게 움직인후 주무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잠자기전 가벼운 온몸운동(적당하게)이 쾌적한 숙면을 취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아님 잠자기전 명상을 조금하시는것도 도움이 되실런지............
해서 늘 바위죠 ㅎㅎㅎㅎ
뭐 그려러니
그 핑게에 잠을 좀더.......아주 살짝
저도 가위는 좀 눌리는데.. 일어나려 용도 써보고..
불키고도 자보고 했지만.. 몸인지 마음 인지.. 면역이 생기면
그냥 자버리면 됩니다.. [[ 몸이 피고해서 가위눌리는 거니..
포기하고 더 자면 다음날 개운합니다.. 일어나서 잠설치면...다음날도 가위눌린다는거..]]
정말 포기하기하고 자는게 가장 좋은듯..ㅎㅎ
이니까 오래전 입니다 닐낚시펴고 저녁먹고 낚시대옆에서 바닥깔고 누워잠들었는데
가위눌려서 일어날수가 없데요 물소리는 찰랑거리지요 팔당에 수문열면 바로 수장이걸랑요
눌린상태로 그걱정이 ......온갖생각이 스쳐갑디다 고생끝에 일어났는데 정말 물이불어나고 있었어요
이런장소에서 안당해본분 말을말아요 끔찍합니다
박스치우고 벌떡 일어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