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효과 없다 입니다
저도 2봉지씩 사 가지고 다녔습니다
왠지 안 뿌리면 입질 못 받을거 같고
옥수수등 밑밥질은 위안을 삼는거죠
밑밥질 전혀 없이도 대박 받은 적도 있습니다
붕어 회유지 환경이 중요한거라 생각 합니다
요 며칠 낚시재방송을 보니 겉보리 뿌리는 방면을 보여 주던데 광고라 생각 합니다
한두봉지는 오염이 안된다는 진행자의 멘트
그 저수지에 진행자 혼자만 뿌리면 괜찮지만
삶은 겉보리는 고소한 맛과 비린 냄새가 특징이며 특히 새우가 좋아 합니다.
그래서 선배 조사들이 새우낚시 할 때 주로 많이 사용 해 왔죠.
먼저 새우들이 달라들고 그 새우를 먹기위해 붕어가 접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겉보리를 밑밥으로 사용하시려면 몇가지 주의 사항이 있죠.
1. 적정 수심 이상은 효과 떨어짐
(약 1.5미터 이상의 깊이는 피하는 것이 좋음)
2. 해가 지기 전에 미리 뿌릴 것.
3. 찌를 세운 곳에 집중.
4. 황토와 버무리지 말 것.(견해차가 많음)
5. 새우낚시에 더 큰 효과를 보임.
몇봉지 사서 나오곤 했습니다
입질이 없으면 겉보리를 안뿌려서 그런가? 잘나오면 역시 겉보리 뿌리길 잘했네~~ ㅎ
확실한건 겉보리빨 잘받는 저수지가 따로 있긴 했습니다 (의성 장천지, 외정못, 갈천지 등...)
요즘은 저수지 오염의 주범중에 하나라 예전만큼 많이 쓰진 않더군요
십여년전만해도 대편성 하면서 온저수지에 두두둑 두두둑 소리가 요란했었지요
밑밥보다는 밥알이 튀어나올정도로 푹 삶은 겉보리는 잔챙이 성화때 의외로 씨알 선별력있는 미끼로써 아주 훌륭합니다
저도 2봉지씩 사 가지고 다녔습니다
왠지 안 뿌리면 입질 못 받을거 같고
옥수수등 밑밥질은 위안을 삼는거죠
밑밥질 전혀 없이도 대박 받은 적도 있습니다
붕어 회유지 환경이 중요한거라 생각 합니다
요 며칠 낚시재방송을 보니 겉보리 뿌리는 방면을 보여 주던데 광고라 생각 합니다
한두봉지는 오염이 안된다는 진행자의 멘트
그 저수지에 진행자 혼자만 뿌리면 괜찮지만
수초가 막 찌들어서 찌를 못세우는곳
작업을 하시구요
그안에 넣으시면 효과 있다고 봅니다
삶은 겉보리는 고소한 맛과 비린 냄새가 특징이며 특히 새우가 좋아 합니다.
그래서 선배 조사들이 새우낚시 할 때 주로 많이 사용 해 왔죠.
먼저 새우들이 달라들고 그 새우를 먹기위해 붕어가 접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겉보리를 밑밥으로 사용하시려면 몇가지 주의 사항이 있죠.
1. 적정 수심 이상은 효과 떨어짐
(약 1.5미터 이상의 깊이는 피하는 것이 좋음)
2. 해가 지기 전에 미리 뿌릴 것.
3. 찌를 세운 곳에 집중.
4. 황토와 버무리지 말 것.(견해차가 많음)
5. 새우낚시에 더 큰 효과를 보임.
위 내용은 정답이라 할 수 없습니다.
단지 제 개인의 경험치 일 뿐 입니다.
옥수수캔은 미끼쓸꺼 좀놔두고
뿌리긴하는데.. 잉어가 환장해서..ㅜㅜ
주윗분들보면
뿌리시는분들은 꼭 뿌리시고
(낚시갈때마다 뿌리는데
4짜한마리하면 역시..이러시더군요
제생각엔 나올놈 나온거같은데)
폴라시보 효과도 한몫하는듯 합니다
저같이 안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10여년쯤 됐나모르겠네요
경산 야창지 블루길탕
사람들빼곡히 콩이나
겉보리 몇알 끼울때
저만 지렁이로 월척급 잡은적도 있구요
낚시 갈때마다 뿌리기는 하는데....
효과는 영......
살고있는 생명체들에 대한 예의로
그냥 뿌려줍니다..
뿌리나 안뿌리나,.,,
평규조과 인건 같습니다.ㅎ
효과가 있다 없다 명확하게 단정짖질 못하겠네요.
그런데 바다낚시에 밑밥쳐보면 잡어들이 우르르 모이는것 보면 효과가 있질 않나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바다나 민물이나 같은 어류인데 ....
붕어 활성도에 따라 밑밥효과가 크게 차이 난다고 봅니다.
살짝 박아놓으면 3일뒤에 지렁이 달고 담그면 나옵니다 하루이틀은 효과없어요
조용하게 인기척없이 3일쯤 지나면 어마어마 합니다
밑밥은
고기를 모이게 하는 용도가 아니라
있는 고기를 머물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점과 면의 차이라고 봅니다.
넓은 저수지에서 미끼만 있으면 점
겉보리를 뿌리면 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겉보리 뿌립니다
뿌리나 안 뿌리나 조과 차이가 없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뿌린 사람의 마음의 위안과 낚시점의 매출엔 도움이 될지 몰라도
조과에 별 도움도 안 되고 저수지 환경을 생각하면 안 뿌리는게 옳습니다.
밑밥효과에관한 수중촬영을 한게 유투브에 몇개씩 올라와 있는거보면 집어가ㅈ될때도 안될때도 있더군요..집어될땐 잡히는거고 안될땐 꽝이겠지요..
결국은 복불복
외바늘에 확률 떨어 지겠죠?
ㅎㅎ
제생각 입니다
생명체가 먹이찾아 돌아다니는데
차려진 밥상에서 올라오는 음식냄새를 맡았는데
무시할까요?
잡이터에서 밥질하는사람과 안하는사람 조과차이 아시지않나요?
밥질해도 안나올땐 여건이 안맞는 경우가 많죠
맨날가는 잡이터에서 똑같이 밥질하는데 찌가 미동도안하는경우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겉보리 바닥에 침전물이 많으면 뿌리는게 좋은것 같아요
크게 조과에 영향을 주는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뿌리는게 좋다는 제 의견입니다
1박에는 솔직히 큰 효과룰 못봣지만
2박이상 할때는 안뿌린 쪽보다 저는 조과는 좋았습니다
이런 차이 아닐까요?ㅎ
강계보다는 저수지
대형지보다는 중소형지
배스터보다는 토종터
맹탕보다는 수초지
깊은 수심보다는 낮은 수심
짧은 시간보다는 장박
미끼로 옥수수.글루텐.떡밥을 사용하시는건 아니신지.
자체미끼로도 어느정도 밑밥효과를 보는제품들은 차이가 없을수도 있겠죠.
거의15년 이상을 한곳에서 새우낚시를 했었는데 미리 며칠전에 뿌려두고 들어가면 차이가 났었습니다. 오염걱정하시는데 며칠지나면 잡고기나 새우들 수중생물들이 대부분분해합니다. 물닭이나 물오리들도 먹어치우고요.
결론은 글루텐한테 졌다는것. 떡밥.글루텐은 당일 짧은 시간에 집어효과를 나타낸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