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그린비에서 나온 에코피아4 헥사타프에 관심이 가는데요, 조우들과 출조시 간단한 그늘막 겸 전빵 차리는 용도 혹은 캠핑(전문 캠핑은 아닙니다) 용도로 사용해볼까합니다. 사용후기 혹은 상품평이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합니다.
캠핑전용으론 부실하고요. 팩과 망치는 포함된 제품이
너무 약해서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팩은 25~30정도가
좋은듯합니다.
팩과 망치는 별도로 구비되어 있으니...^^
좋은주말 되십시오..
타프는 크게 헥사타프와 렉타타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헥사타프 => 뽀대.낭만.가벼움 정로 말할수있고
(보통 4인기준사용시 딱좋고 여러형테로 타프를 칠수있음)
그늘이 렉타타프에 비해 적습니다.
렉타타프 => 헥사타프에비해 무거운편이며 그늘이 넓습니다.
(헥사에 비해 사용할수 있는 인원이 많습니다.)
헥사건 렉타타프건 천의 두께나 기능면성면에서 가격이 올라가며 방수및 여름에 시원함이 차이가 엄청많이 납니다.
님이 말씀하신 타프는 헥사타프로 간단하게 조우분들하고 자리선점하고 식사 하기에는 별무리가 없겠으나....
한여름 더위에 자외선차단이나 무더위를 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땅에 박는 팩은 양쪽기둥은 40센티정도가 적당하며 사이드팩은 25~30센티가 정당합니다.
너무 얇거나 짧은 팩은 바람부는날에는 힘을 견디지 못하고 타프가 하늘로 날라갑니다.
정말 오래 후회하지 않게사용하실거면 캠*abc에서 국내생산하는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방수가 5000~10000정도고 가격면이나 기능면에서 제가 타프종류만 10여개 넘게 사용해본 제품중 최고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