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궁해서 올립니가..ㅋ
각지역에 낚시대회 개최되면 참가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거같아서요.. 저도해봤는데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지 공유좀해주세요 ㅜㅜ
참고로 저는 거의 쌍포로 투척위치지 반경 50cm정도 안에 떨어지도록 할려고 합니다.. 집어도안되구 3시간정도의 짤은시간안에 집어를할라고요..
다른 월님들은 참가하신경우 어떻게하시는지여..ㅋ
예전에 10년 넘게 낚시대회 여기저기 다녓습니다 낚시대회는 긴 시간이 아닌 거의 짧은 시간으로 하기 때문에 집어 꼭 필요 하지 않습니다 정해진 칸수 쌍포.아님 긴대 짧은대 2대만 허용하잔아요 최대한 예민하게 찌 현장 맞춤 하시고요1대당 5~~10회 크게 밥주시고 지렁이나 글루텐 아님 어분계열 콩알로 해보세요 어짜피 몇백명 모여 여기저기에서 첨벙 거리고 어수선한 상태고 ..... 낚시대회는 1마리 크기 순이잔아요^^ 그날 운이 가장 중요 합니다 자리 추첨에 달려 있죠 ㅎㅎㅎ
아~~~~ 참고로 전 이제 낚시대회 안갑니다 작년부터 대물 낚시에 빠져서 삽니다 찌불만 보아도 행복하고 또 환상적 기분에 노지 낚시만 다닙니다 찌불을 보며 사색에 잠겨 많은 생각도 하고 찌불에 미세한 움직임에 숨죽이며 기다리는 순간 넘 행복합니다. 아직 덩어리 다운건 못잡았지만 언젠가 하겟지....이러면서 또 낚시를 다닙니다 우리에게는 또 내일이 있잔아요^^
일단 추첨하는 자리(포인터)가 제일 중요합니다.
자리배정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그날 운이 따라야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제일 일찍가서 제일 좋은자리를 맡아야 겠지요.
계절별로 포인트 보는법, 날씨별로 포인트 보는법,
시간대로 포인트 보는법등
여러가지 상황대처를 하셔야 하고요~
바늘크기,목줄호수, 목줄길이, 긴대,짧은대...
참 낚시는 알면 알수록 어렵습니다.
똑같은 날씨,똑같은 시간대, 똑같은채비로도
잘 나올때가 있고 한마리도 못볼때가 있고....
차타고 한시간정도 간 거리에서 그럴땐
희안합니다....
로또랑 비슷해서리..
제 주위에 대회만 다니시는 분 계시는데
아들이 말려도 안됩니다.ㅠㅠ
자리배정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그날 운이 따라야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제일 일찍가서 제일 좋은자리를 맡아야 겠지요.
계절별로 포인트 보는법, 날씨별로 포인트 보는법,
시간대로 포인트 보는법등
여러가지 상황대처를 하셔야 하고요~
바늘크기,목줄호수, 목줄길이, 긴대,짧은대...
참 낚시는 알면 알수록 어렵습니다.
똑같은 날씨,똑같은 시간대, 똑같은채비로도
잘 나올때가 있고 한마리도 못볼때가 있고....
차타고 한시간정도 간 거리에서 그럴땐
희안합니다....
어수선하고 다닥다닥 붙고 시간 안에 먹으려고 몰려서 밥 먹으러 다니고...
그냥 그날 운 때 잘 맞으면 1등도 하고 행운상도 당첨되고 별거 다 합니다.
작은 고기라도 절대 방생하면 안됩니다'
수십 수백명이 모두 꽝인 날도 있는데 손가락 만한 것이라도 있으면 1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