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에 다니는관계로 갈수있는날이 한정이 되있습니다..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또 거기서 두아이의 아빠라는 가장으로써 아이들과의 시간을 보내는것도 빼놓을수없는 일이기에
마음은 항상 물가에 가있지만 현실은 안되더군요..
결론은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고싶은 마음은 항상 굴뚝입니다..
년중 고기가 나올것같은 시기... 갑자기 큰비가 온다거나, 산란기때라거나
그때에마춰 달도없거나, 구름이 달을 가렸거나, 암튼 이때 출조하면 딱 되겠다 싶은날 있죠.
그렇게 출조하는날이면 거의 꽝도없죠. 하지만 주말이라 으례출조하게 되는날은
이래저래 악재가 겹치느날도 있고 그만큼 꽝도 많죠.
암튼 되겠다 싶은날~~~ 어떨땐 오늘 거기가면 딱 되겠다 싶을때~~~
그럴때 있더라구요.. 작년에 4짜했던 그날과 같은...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또 거기서 두아이의 아빠라는 가장으로써 아이들과의 시간을 보내는것도 빼놓을수없는 일이기에
마음은 항상 물가에 가있지만 현실은 안되더군요..
결론은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고싶은 마음은 항상 굴뚝입니다..
혼자 가고싶을때 있으면 그냥 출조합니다~
직장때문에 날짜는 정해져 있지만.....ㅡㅡ
갑자기 월척특급 봤을때 성우분께서 항상 하는 멘트 아시죠?ㅋ "그때"란말과 동시에 음향에서 빠바빠빰~ㅋㅋ
케미가 한마디 올라오다가 잠기고 올라오다가 잠기고.....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찌가 쭈우우욱~올라올때 챔질하시면 피아노줄소리도 나고......+_+
월척 올라올때도있고 준척급 올라올때도 있지만 붕어를 손에 잡고 거침 숨소리를 내면서 입에선 입김이 ==3333
철수준비를 하시고 마지막에 배경음악 나오죠^^
♬♬"하늘아래 땅 있고 그곳에 내가 있으니~~♬♬ -귀거래사- ㅋㅋㅋ
항상 마음은 늘 출조를 하고싶어하는 1人입니다^^
대는 항상 담가놓고 눈만뜨면 안자잇고싶은마음입니다 ㅋㅋ
저수지옆 오두막 지어놓고 살고파요
굳이 꼭 가야할때는 마음에 피로를 느낄때 입니다.
비낚시인일때는 봄바람 살랑살랑 따듯한 햇살에 왠지 좋은일이 생길거같아 설레였는데,
지금은 같은조건일때 활성도 좋아진 붕어들이 다른낚시인에게 다 잡혀갈까봐 초조해집니다. ㅋㅋㅋㅋ
저는 화창한날씨이면 항상 가고싶습니다.
달을~봐도 가고잡고...
잠이 안올때도 가고잡고...
마눌님 바가지 성화에 가고잡고...
새벽에 잠이깨도 가고잡고...
새벽에 닭이울면 가고잠고...
아침밥먹고 담배피면 가고잡고...
FTV보다가도 가고잡고...
비가오면 비소리에 가고자고...
너무추워도 붕순이 얼어죽을까봐서리 가고잡고...
꿈속에서도 가고잡고....
356일.....항상....맨날....가고잡다....물가로...ㅋㅋㅋ
왜 내가 집으로 가고있나 싶어요. 저수지로 가야하는데...
열심히 돈모으고 있음니다..
반대로 하니 "금지?"가 되네요. ㅋ
그때에마춰 달도없거나, 구름이 달을 가렸거나, 암튼 이때 출조하면 딱 되겠다 싶은날 있죠.
그렇게 출조하는날이면 거의 꽝도없죠. 하지만 주말이라 으례출조하게 되는날은
이래저래 악재가 겹치느날도 있고 그만큼 꽝도 많죠.
암튼 되겠다 싶은날~~~ 어떨땐 오늘 거기가면 딱 되겠다 싶을때~~~
그럴때 있더라구요.. 작년에 4짜했던 그날과 같은...
낚시 tv볼때 엄청땡기네요~~~
아니면 친구놈이 월척잡아서 핸폰으로 사진보내줄때는 저도 모르게 낚시가방 매고 달려갑니다
비만 안오면 출조하고 싶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눅진한 기운속...
비올때,,,,
간절히 땡깁니다,,,
특히 가고싶은 날은
머리속이 엄청 복잡한 날입니다
스트레스 엄청 받는 날입니다.
그런날은 이것저것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가고싶습니다.ㅎㅎ
일년에 몇번 못가니 더 가고 싶네요...
전 보통 5월이후 출조합니다.. 추위도 그렇고 산란기때 낚시도 좀 꺼려지고..
지금도 낚수가고 싶지만 가질 못해서 여기서 이러고 있네요..ㅡㅡㅋㅋㅋ
날씨 좋은날 저수지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볼때~
잠시 구경하는 재미~
바쁠때만 빼고 하루에 기본적으로 월척에 7~8회이상 접속을 하곤하니...
그때마다 낚시가고싶어서 안달이 났다고 보시면 되겠죠^^
우리 월님들 모두 마찬가지 아닌가요^^
에혀~~~ 형편상 못 나가니 병이 생기지요^^
지금도 달리고 싶으니까요
늘 가고 싶습니다.
늘...
응삼님의 말대로 "귀거래사''!!~좋치요 ㅎㅎ 첫데이트 할때 마음처럼 설레이고 ㅇ ㅇ처럼편안햡니다..
무조건 충주로 날라가고 싶네요.
누가 돈좀 줘봐요 낚시만 하고 살게
가족만 없으면 맬 저수지루 출근하구 싶다는 ㅠㅜ
젤로 가고싶지요..
ㅎㅎ
집사람 눈치 잘보고 가는게 진정한 낚시꾼이죠 ㅎㅎㅎㅎㅎ